탄핵 재판중에 박통의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을 가졌다는 거냐?
내가 알기로는 박통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무슨 증인을 불렀다던지 혹은 데이터를 분석했다던지  헌재에서 한게 없는데
이정미 씨발뇬은 무엇을 근거로 박통의 능력이 어쩌고 저쩌고 개솔을 한거냐?


재판관은 좃꼴리는대로 말을 씹어대면 되는 그런 자리냐?


판결을 하고 표현을 하려면 근거를 대면서 해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본다.
판사하는 뇬이 지 보지 꼴리는대로 개소리를 하면 누가 그걸 인정하라는 거냐.


이정미 이뇬 혹시 치매 걸린거 아닌지 정밀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치매 증세는 분명히 나타났었거든.,
대가리에 파마할 때 쓰는 링을 두개나 꽂은 채로 나서는 이정미에게 치매가 증세가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근거가 있는 거다.
이런 이정미가 내린 판결은 어떤 것도 인정하기 어렵다. 치매 걸린 뇬이 내린 판결을 어떻게 받으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