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발언에 흔들리는 야권 지지층, 문재인 영입인사 후폭풍

손혜원 "노무현 자살은 계산된 것" 친문 정체성, 결국...

결국 고개숙인 孫, "제 무지의 소치"...전윤철은 "귀족노조" 비난 논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손혜원 의원 발언에 야권 지지층은 분노했다. 노 전 대통령을 향한 모욕이라는 게 이들의 전반적인 견해다.
나아가 일각에선 문 후보의 측근들의 발언이 여론의 분노를 자극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뿐 아니라, 또 다른 문 후보 캠프 인사 전윤철 공동선대위원장은 대기업 정규직 노조를 "귀족노조"라고 정의했고,
'문재인 키즈'로 불리는 양향자 최고위원은 시민단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을 향해 "전문 시위꾼"이라고 폄하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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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역적년놈들이 아주 재미있게들 놀고 있네...
그래 이것들아 그렇게 서로 찌지고 뽂고 해라....
그리고 니들이 알아서 자멸해 버려라...이 역적년놈들아.....ㅍ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니들의 동반자와 같은 그 쓰레기 잡것들을 "귀족노조" "전문 사기꾼"이라고 했으니...
니들도 밤길 조심하고 뒤통수 조심해야 되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