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2010-11-29 01:55:02 Hit: 32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개성공단 폐쇄시키라-

이법철 스님 기자 (.bubchul@hotmail.com) 2010.11.28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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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북괴군에 기습공격을 당하면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안보를 하는 것인가? 천안함 사건에서 북괴군의 기습으로 우리의 국군은 46명이나 죽고 그 와중에 바다바닥에 침몰된 배와 구명을 위해 한준위와 금양호 어부 2명이 억울하게 죽은지 엊그제 같은데, 지난 23일, 북괴군은 또다시 연평도를 기습 포격하여 국군과 도민(島民)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사건을 벌인 북괴정권에 통분하면서도, 매번 북괴군에 당하고, 마치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정치만 하는 정부와 여당이 한심스럽고, 통분하여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북괴정권은 인민들과 국제사회에는 남북이 분단된 이후 반복된 정치선전으로 북괴군은 오리발을 내밀거나, ‘책임은 한국에 있다’고 떠넘겨 선전하고 있다. 매번 북괴군에 의해 고귀한 국군장병들의 생명, 민간인들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죽어가는데도, 정부는 입으로만 “열배, 백배, 천배”로 보복한다는 맹세를 국민을 향해 고장난 유성기 소리처럼 반복할 뿐이다. 천안함 사건 때 대국민 성명으로 북괴가 다시 도발 할 때는 무력응징을 천명하던 이대통령이 이번 연평도 도발에 국군에게 “확전자제”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무력응징은 새빨간 거짓인가?



천안함 사건이 발발하자 청와대의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지하 벙커로 들어가 긴급 회의를 했었다. 그 회의의 결론은 즉각 보복응징의 회의가 아니었다. 대부분 군대도 안간 자들의 뇌리에는 북한군의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는가, 제목숨 구명하기 위해 겁이 나서 지하 벙커로 피신회의(避身會議)를 한 것이라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웃기는 얘기다. 한국전 개전 초기 전방시찰을 위해 맥아더 원수는 일본 사령부에서 날아와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한강에 나타나 한강을 사수하려는 국군 사병과 대화를 나누며, 전쟁을 지휘했다는 자신감은 이대통령에게는 전무했다는 것인가?



천암함에서 억울하게 죽은 장병들의 영령들이 바다속에서 통곡할 때, 이명박정부는 지하 벙커에서 무슨 결론을 내었나? 또다시 북괴군이 도발하면 그 때 “백배, 천배”로 보복하겠다는 것을 국민을 향해 성명했다. 싱거운 결론 아닌가? 그다음 이대통령은 최고로 정중한 예의로 눈물속에 죽은이들을 일일이 일계급 추서 호명하며, 거듭 또다시 북괴군이 도발하면 혼내 주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그 말은 허언(虛言)이라는 것이 이번 연평도 사건에 증명됐다. 이명박정부는 또다시 최고의 예의로, 장례를 치루고, 위로하며 유족에게 보상금으로 돈 몇 푼 쥐어 주면 된다는 인상만을 풍기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정부가 쥐어주는 보상금에 만족해 하는 유족은 없을 것이다. 그 가운데 귀감이 되는 것은 천안함 사건에서 귀한 아들을 잃은 노모(老母)였다. 그녀는 이명박정부가 심심한 위로와 보상금을 쥐어 준 돈 전액을 아들이 근무하다 죽은 해군부대에 기부했다. 그 노모의 기부사(寄附辭)는 자신의 아들처럼 죽지 않는 강군이 되어 달라는 것, 자신과 같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이 없도록 하라, 는 것이었다. 눈물겹고, 의로운 어머니의 상이다. 그녀는 보상금은 물론 각지에서 답지한 성금까지 고스란히 나라에 바쳤다. 이대통령은 각성했어야 했다.



이명박 정부는 왜 패군지장(敗軍之將)들에 관대한 것인가? 첫째, 최고의 전자 장비를 갖춘 천안함을 북한군에 격침 당하게 한 지휘관인 함장과, 함장에게 명령을 내린 사령부의 지휘관, 국방장관, 소위 패군지장(敗軍之將)들에게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군대는 어느 부서보다 상벌(賞罰)이 분명해야 장병들을 지휘 통솔할 수 있고 적에게서 승리할 수 있는 첩경이다. 물론, 청와대에서 국방부를 조종하는 모(某) 수석도 책임을 물어 파직했어야 마땅 했다. 그러나 거의 만수무강하니 이러고도 상벌이 분명한 이명박정부라고 할 수 있을까?



천암함 사건 당시의 김모(金某) 국방장관은 천안함 사건 직후,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만류를 하고, 전역한 군 선후배들이 만류, 역성을 들어도 스스로 불운을 한탄하고, 무능을 자책하며 국민을 향해 고개숙여 고별사(告別辭)를 했어야 했다. 그는 이대통령이 해임하지 않는다고 국방장관 자리에 집착하다가 이번 연평도 사건에서 또다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북괴 폭탄에 아수라장이 된 연평도에서 시찰만 하는 것이 그의 영웅본색(英雄本色)이다. 그는 결국 이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러나 스스로 책임을 통감치 못하고 결국 내쫓긴 김모 장관은 이대통령과 일심동체(一心同體)로 지하 벙커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담론을 논하는 동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의 달인”이라는 백성들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논평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도대체 그같은 역량과 무능으로 어떻게 군 고위직에 오르고, 국방장관에 올라 국방에 죽을 쑨 것인가?



대한민국을 수호,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보수우익들은 연평도 사건에 격노해 있다. 특히 ‘6, 25동난 참전용사’, 해외참전 용사, 해병대, 특수부대출신들이 앞장 서 북괴군을 향해 무력응징을 주장하며 길거리에 나서고 있다. 정신나간 종북주의자들을 뺀 대다수 국민들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같은 이명박정부의 안보의식에 ‘비겁자’, ‘돈만 아는 거짓말쟁이’로 지탄을 퍼붓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신뢰도는 국민들의 의식속에 추풍낙엽(秋風落葉) 신세로 나날히 추락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깃발이 무색해지는 시절이다.



제주도에 금녕사굴(金寧蛇窟)이 있다. 지금은 관광지가 돼 있지만, 예전에는 그 굴속에 용이 되지 못한 악질 이무기인 큰 구렁이가 살았다. 그 이무기는 작은 신통력으로 백성들의 농사를 망치는데는 이골이 났었다. 백성들은 구명지책(救命之策)으로 이무기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어 해마다 십대후반의 처녀를 이무기의 먹이로 바치는 년례행사를 했다. 독자는 상상해보시라. 사굴(蛇窟)에 목욕제계하여 바쳐진 알몸 처녀의 모습을 말이다.



어느 날, 육지에서 새로운 목민관(牧民官)이 도착했다. 그는 용기있는 목민관이었다. 그는 이무기에 해마다 처녀를 바친다는 것을 알고 대노했다.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무기의 먹이가 될 수 있느냐는 항변이었다. 그는 칼과 화살로 무장하여 제물 처녀를 대신하여 사굴에 들어가 마침내 이무기인 큰 구렁이를 죽여 없앴다. 이무기가 죽으니 제주도에 태평시대가 왔다. 북괴정권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붉은 이무기와 같은 종자들일 뿐이다.



제주도 백성이 알몸 처녀를 먹이로 바치듯, 한국이 제아무리 돈과 물자로 지원을 해주어도 북괴정권은 고마워 하기는 커녕 한국인을 학살하는데 취미를 붙인 김일성 교주에 미친 미치광이들이다. 이무기를 죽여 없애야 태평세월이 오듯, 북괴정권은 무력응징을 해서 타도해야만 한다. 북괴 땅에 자유민주주의 세상이 와야 대한민국은 태평시대가 올 뿐인 것이다.



예전의 우리나라, 즉 조선, 고려, 등은 크게 먹을 것이 없는 땅 뿐이었다.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서 욕심을 부려 무력침공을 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온국민이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로 세계 10위권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 G20의 의장국이 되었다. 이제 땅을 노리든 자들은 땅과 국부(國富)를 탐하게 되었다.



김일성, 김정일은 수백만의 인민을 굶겨 죽여가면서 북핵(北核)을 만들었다. 이제 그들은 북핵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땅과 국부를 노리고 공갈협박, 무력침공을 연이어 시도해오고 있다. 한국이 안보에 만만한 홍어젓(笑) 신세노릇만 한다면, 북괴정권은 이번에는 포문을 서울 청와대로 향할지도 모른다. 과연 한국은 북괴정권을 위해 피땀흘려 국부를 이루었던가? 좋은 죽을 쑤어 개줘서야 쓰겠는가?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동서고금에 진리이다. 이명박정부는 연평도 북괴도발에 대오각성하여 이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할 때가 되었다. 첫째, 북핵과 폭탄제조비로 쓰이는 개성공단을 즉각 철수하고, 금강산 등 일체의 대북지원사업에 종지부를 확실히 찍어야 한다. 둘째, 북괴의 충성동이 노릇을 한 좌파정권이 벌인 공작으로 폐쇄된 기무사, 국정원에 민간인 수사권을 부활시켜 좌익척결에 나서게 해야 한다.



한국은 북괴와의 종전국이 아니다. 휴전, 정전국일 뿐이다. 한국이 오늘날 좌파의 준동을 잠재우고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추상같은 반공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공법을 질타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빙자한 북괴의 충성동이들 뿐이다. 촌각을 다투워 기무사와 국정원에 수사권을 부활시킬 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호랑이 잇빨을 뽑아 버리듯 지난 좌파정권은 기무사와 국정원의 민간인 수사권을 빼앗아 버렸다. 북괴의 계속되는 포성은 수사권의 부활을 촉구하고 있다.



나는 강원도 시골에서 기거하면서 가끔씩 서울에 가면 나날히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찌 서울 뿐이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나날히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부에 서는 환상이 보인다. 그런데 북괴와 북괴에 충성하는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려드는 상습 작태,-북괴는 기습침공하여 한국인을 학살하고, 종북주의자들은 북괴를 옹호하고 책임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는-에 실망한지 오래이다. 고층 빌딩을 지어서 뭐하나? 북괴가 더욱 군침을 흘릴 뿐이다. 민주화는 좋다. 진짜 대한민국 민주화 인사는 환영한다. 하지만 북괴군을 환영하는 민주화라면,그런 민주화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부터 서해에서 미 항모 ‘조지 워싱턴’호를 중심으로 한미 합동작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합동작전속에 연평도를 포격한 북괴 진지를 불바다로 만드는 무력응징의 대응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붉은 이무기같은 김정일과 정신 나간 뚱보 아들 녀석을 제정신 차리게 하는 것은 한미가 북진지를 포격하여 불바다를 만들어 주는 것 뿐이다. 한미가 다투워 어족(魚族)만 살상하는 비싼 폭탄만 바다에다 쏟아 붓고, 폼만 재고 미군들이 사라진다면, 그들이 떠난 후 북괴는 더욱 대한민국을 조소(嘲笑)하고, 국지전(局地戰) 도발에 신명나 할 것이다. 물론 중공은 ‘콩팔칠팥’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농간질을 하며 북괴를 도울 것은 뻔하다. 이명박정부는 대북에 강경해야 한다. 대북 사업일체에 손을 떼고, 즉각 개성공단 철수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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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bubchul@hotmail.com)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405672 소나무 2010/12/01 2,150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어설픈 비핵화선언, ‘퍼주기’와 미온적 대처가 핵 재앙초래









노태우 제13대 대통령(1988~1993)









6.29선언이 자신의 창작품인양 지적소유권을 사취(私取)해서 대한민국 제 13대 대통령이 된 후 전두환이 차려준 밥상인 88올림픽을 성공시키고 그 여세로 동구권과 수교 및 소련 중공(中共)과 수교 등 나름의 업적을 쌓았다고 하겠으나, 남침전범집단수괴 김일성 술수에 놀아나 1991년 11월13일 한반도비핵화선언을 함으로서 김일성이 핵을 개발하도록 멍석을 깔아 주었다.









김영삼 제14대 대통령(1993~1998)









세칭 군적에도 전사에도 없는 군번(?) E-134을 가졌다고 우겨대는 김영삼 씨는 민주화란 마스크를 쓰고 문민(文民)대통령이란 타이틀로 1993년 2월 25일 제 14대 대통령이 되어 첫 작품으로 정확하게 취임 23일 만인 1993년 3월 19일 미전향장기수 리인모를 서둘러서 남침전범수괴 김일성 품에 안겨주고 취임 초에 불거진 북핵 개발기지에 대한 클린턴 미 대통령의 외과수술 식 정밀타격을 한사코 반대하여 김일성의 핵 개발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김대중 제15대 대통령(1998~2003)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은 병풍과 북풍을 조작하고 내각제 DJP공조라는 협잡 극과 이인제 경선불복 덕분에 제 15대 대통령이 되었다.









DJ가 대통령으로서 한 첫 번째 사업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자체를 부정하는 듯, 자신이 몸담았던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를 본 딴 것인지는 몰라도 ‘제2건국위원회’를 설립하고 1김정일과 동시에 ‘남북민화협’을 만든데 이어서 수억$의 뇌물을 먹이고 성사된 ‘남북최고위급상봉 및 회담’이라는 길고도 생소한 이름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6.15선언으로 <대북 퍼주기를 공식화>한 후에 천문학적인 $를 바쳐 핵 및 장거리 미사일 개발 뒷돈을 대준데 이어서 노동당 남파간첩 및 일본인 납치범, 빨치산 파괴분자 등 미전향장기수 63명을 무더기로 올려 보내주는 등 친북반역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퍼주기 로드맵을 완성했다.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만약 김정일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명언(?)남기고 2006년 10월 9일 김정일이 1차 핵실험을 자행하자 “북핵실험 미국 네오콘 탓, 핵볕정책 무죄”라는 X 소리를 지껄여 댔다. 그 외에도 김대중은 남북철도연결사업을 빙자하여 개성과 동해 육로에 지뢰를 제거하여 북괴군의 남침통로를 열어주기도 했다.









노무현 제16대 대통령(2003~2008)









김정일 핵개발은 ‘자주권문제’라며, 북 핵 개발을 감싸주던 노무현이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을 자행하자, 당일 오전 국무회의에서“이렇게 되면 포용(햇볕)정책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 했다가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종석 통일부장관이 김대중과 입을 맞춘 듯,“북 핵실험 미국 탓, 햇볕정책과 무관”하다고 짖어대자 불과 두어 시간도 못 버티고 손을 든 것은 3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노무현이 국방개혁을 빙자하여 병력축소와 복무기간 단축, 한미연합사해체, 주적개념 폐기, 대북심리전 중단, 북괴선박 제주해협 통항권부여로 유사시 항만봉쇄 미군증원차단 뒷문을 열어 주는 등 이적반역행각은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다고 하겠다.









이명박 제17대 대통령(2008~2013)









노무현 정권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민주당의원이 3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통일부 자료를 인용한 것이라면서 <비핵개방3000> 대북공약으로 당선 된 MB정부도 친북정권이 넘겨 준 40억 $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0억 $가 대포알이 되어 날아오고 어뢰로 발사 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듣는 귀를 의심케 했다.









만약 송민순의 주장이 맞는다면, MB야말로 알게 모르게 김정일의 ‘선군주의’를 도와준 꼴이 아닌가? 2008년 7월 11일 박왕자 주부 저격살해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은 중단 됐다지만,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해마다 임금을 인상해주고 아직까지도 씽씽 잘 돌아가게 해 줌으로서 UN 등 국제사회의 북 핵제재에 ‘구멍’을 내어 김정일 쌈짓돈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MB가 연평도포격에 대하여 보복을 다짐하는 담화를 발표하기에 앞서서 개성공단폐쇄가 선행 되고 대북심리전 재개가 병행 됐어야 옳다.









김정일-김정은 손아귀에 핵을 쥐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안보국방과 번영발전은 있을 수 없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기 대통령은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처럼 안보와 군사전략에 무지한 병역미필자나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처럼 사상이념이 불투명하고 가족이력이 수상한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아니 될 것이며, 18대 대통령에 당선 된 자는 최소한 아래와 같은 책무와 사명만큼은 완수해야 한다.









아무개 제18대 대통령(2013~2018)









1. 한미동맹 강화 및 연합억제전략 복원



2. 핵 주권확립 독자적인 핵 억제력 확보



3. 군사안보 및 외교 통일정책 대폭 강화



4. 국가보안법강화 친북반역세력소탕박멸



5. 위기극복, 국론통일단결 선진화견인차









*충분한 전쟁억지력을 갖춘 다음, 북괴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응징보복으로 다스리면서, 레이건 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노골적인 군비경쟁을 벌여 3대 세습에 급급한 북을 자멸의 구렁텅이로 쓸어 넣으면 된다.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작성일 : 10-12-05 21:39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542 추천 : 304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연평도를 2차례 방문하면서 현장을 파악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잘한 일이다. 지휘에는 ‘상징 만들기’(Image making)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가장 위험한 아프칸으로 날아가 미군 병사들을 격려했다. 이 역시 지도자가 해야 할 ‘상징 만들기’의 기본이다.



하지만 군사작전은 ‘이미지-메이킹’만으로 되지 않는다. 필자는 중령-대령 시절에 국방연구원에 있으면서 국방장관은 물론 수많은 4성-3성 장관들과 만났다. 중령-대령이었지만 필자의 접촉범위는 주로 3-4성이었다. 그 이하에게 말해보았자 소통도 안 되고 영양가도 없고 싸움만 하기 십상이었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는 1개의 과제를 할당 받아 1년간 그것만 연구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필자는 스스로를 국방장관의 입장, 대통령의 입장에 세웠다. 그리고 연구과제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들에 대해 파악을 하느라 전방 GOP 연대에서 여러 날을 지샜다. 레이더 및 방공포 기지가 있는 고지들을 참으로 많이 찾아 다녔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필자에게는 모든 것들을 털어놓았다.









같은 부대를 방문한다 해도 국방장관이 방문하는 것과 연구위원 자격으로 방분하는 데에는 엄청난 격차가 있다. 겉으로는 국방장관이 대접을 받지만 속으로는 연구위원 자격인 필자가 대접을 받았다. 국방장관은 거짓말을 듣고 가지만, 연구위원인 필자는 진실을 속 속 파악할 수 있었다. 필자가 파악한 것들을 국방장관과 3-4성 장군들에게 말해주면 그들은 100% 다 놀란다. 그들이 보고받은 거짓말들과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3-4성 장군들은 필자의 편이 됐고 그 아래는 필자의 적이 됐다.









4성 장군들은 부하들이 들려주는 ‘거짓 보고’만을 듣고 출세를 했기 때문에 군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이 표현은 “좀 지나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 하겠지만 지극히 사실이다.









1998년 고건씨가 필자를 서울시 시정개혁위원으로 위촉했다. 개혁위원들은 감사원 보고서를 가지고 강남병원을 폐쇄하려 했다. 그러나 필자는 감사원 보고서를 믿지 않았다. 필자는 시립 강남병원을 방문하여 하루 종일 관찰했다. 그리고 감사원 보고가 왜 틀렸는지를 발표했다. 결국 강남병원은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다.









시정개혁위원회는 지하철 경영에 대해 모 회계법인을 선정해 경영진단을 맡겼다. 수억 원어치였다. 그 회계법인의 설명을 들으니 연구수준이 매우 낮아 보였다. 그래서 필자는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 그리고 전철역를 직접 방문하여 브리핑을 받고 근본적인 문제를 발굴하여 이를 시정개혁위에 제시했다.









그래서 김관진 장관에게 부탁한다. 누구든 분석력이 있는 사람들, 진실을 토해내고 싶어 하도록 친화력이 있는 사람들을 현장들에 보내 진실을 파악하고 대안에 대한 현장의 지혜를 가져오도록 하는 연구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 국방장관이 현장에 간다고 해서 현장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국방장관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상징에 불과한 것이지 현장의 진실을 파악하기위한 기회가 절대 아니다. 진실을 밝히는 노력에는 항상 진실을 은폐 하려는 마귀세력이 있다. 필자가 군을 떠난 것도 이런 마귀세력 때문이었다. 지난 번 김태영 장관은 스스로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국방장관은 이점에 착안하여 진실을 파악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북한이 무슨 공갈을 치고 협박을 하던, 도발에는 무조건 100배로 보복해주기 바란다. 그것도 적의 가장 취약한 곳을 선정하여 갚아야 할 것이다, 대포를 쏘면 전투기로 앙갚음하고, 서쪽에서 도발하면 동쪽에서 보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말대로 북한은 절대 전면전 하지 못한다. 이를 신념화 해주기 바란다.









군을 모르는 국가지도부의 말은 일단 경청하라. 그러나 그들의 말이 국가를 위해 영양가가 없으면 과감히 그들을 무시하고 자신을 국가에 바쳐라.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존재가 바로 국민이요 역사다. 이를 명심해주기 바란다. 굵은 선을 지켜주기 바란다.











2010.12. 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 304

*한나라당은 전쟁 재난 대비 대피소,임시가옥,치료소 만전*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12-02 조회수 : 41 추천수 : 5 번호 :308,116




여론 1번지 *한나라당은 전쟁 재난 대비 대피소,임시가옥,치료소 만전* 부추연

골수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같은 송영길은 기부금으로 연평도 학생

옷 운동화 사주고 송영길이 사준 것처럼 속일려고 하다고 들통나서

또 망신 당했습니다



평생 대한민국과 국민 속인 짓만 했으니 지금인들 안속이겠습니까?

이런 인간이 인천시장이니 인천시민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북한에 수재 났다고 쌀을 겁나게 보내면서 적으로부터 무치별 포격

당한 전쟁 난민을 아무런 대책없이 10일동안 찜질방에만 나둔

김정일 김대중 추종세력다운 악질 좌익입니다



송영길의 무책임한 연평도 난민 대책 생각해서 전국의 정부와 지자체장은

재난 훈련을 겉으로만 흉내내지말고 대피소,임시가옥과 치료 병원 마련 등

실질적인 재난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선 15일 민방위 훈련 때 싸이렌 울리는 짓보다는 정부와 지자체장이

각 고장의 특성을 살려 대피소, 임시가옥,병원 등 철처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지자체장은 임기 중에 검은 돈만 챙길려고 하지말고....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포악한 주적 김정일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때에 연평도 대포병 레이다 고장과 K-9자주포 고장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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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복용전 2010.11.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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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다시 태어납니다!!











골치아픈탈모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탈모. 원형탈모로 고민하시는분!!











복용후 모발에 변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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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능지역(부산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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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남천동 수영동 망미동 광안동 민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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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봉황동 대성동 서상동 진영읍 장유면 (봉황 부원 평강 대사 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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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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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동 부곡동 삼산동 상개동 선암동 성암동
신정동 야음동 여천동 옥 동 용연동 용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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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북 더워서 옷벗는데 MB가 막아"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12-01 조회수 : 43 추천수 : 4 번호 :308,059




여론 1번지 *박주선 "북 더워서 옷벗는데 MB가 막아" 부추연

민주당 박주선은 "햇볕정책이 지속됐으면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건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



김대중 정권 때인 1999년에 서해전쟁 일어나서 참수리가 무차별

공격 받았습니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2년 6월에 또 서해전쟁 일으킨 김정일입니다

월드컵 때 대한민국 함정 공격했습니다



햇볕이름으로 천문학적 지원해도 전쟁 일으킨 전쟁광 김정일한테

어떠한 기대는 범죄짓입니다.



혈맹인 중국 말도 안듣는 김정일인데 MB가 김대중 노무현정권처럼

김정일 지원 하든 안하든 전쟁짓만 할뿐입니다



이런 김정일이 변할려고 하는데 MB가 막을려고 했다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만이 할 수 있는 파렴치짓입니다



김대중 골수 추종세력인 박주선도 안변하는데 전쟁광 김정일이

변한다고 생각하면 인간도 아닙니다



전쟁광 김정일 추종하는 박주선같은 좌익들 척결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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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