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추미애의 차이죠.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발전을 위한 설계를 하고 실행에 옮기는 정치지도자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꿈을 가진 진정한 지도자
라면

추미애는
북핵미사일이 서울에 떨어져도 정부와 여당책임이라고
선동할 선동꾼입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네요.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의 차이.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차관 줄테니 코카콜라 병마개 공장이나 세우라던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고
중화학, 중공업에 돈을 쏟아부었죠.

김대중은
부패한 독재자가 돈 빼돌린다고 선동이나 했습니다.
결국 대통령병 때문에 IMF와 결탁하여 국가경제를 파탄내었습니다.
팔아먹은 국부가 200조원이 넘고 온 국민은 아직 그 고통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덕분에 정권을 탈취하고 돈주머니를 두둑히 챙겼으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겠으나
이제 매국질에 재미를 들였는지 아예 선동을 사업아이템으로 삼고 있네요.

야당의 매국노 피는 세대를 넘어 흐르고 있습니다.

IMF로 국부를 팔아먹은 매국노들 청문회는 도대체 언제하죠?

전 청문회 필요없으니 김대중을 비롯하여 IMF환란을 일으키고 국부를 팔아먹은 야당놈들
교수형시키는거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