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 실검에 핫한 문재인 아들 특혜논란을 알아보자.


팩트는
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시절 문재인과 같은 부서 하급자인 권재철 씨가 원장으로 있는 고용정보원이라는
공공기관에 일반직 5급으로 채용되었다는 것이다. 공정하게 되었다면 아무 문제 없는 내용이나 그 과정에 의문점이 많다는 것이다.
나도 허위사실유포나 고소미가 무서운 관계로
최대한 팩트로 언급하겠다.


의문점1
2명 모집에 2명 지원 100프로 합격


의문점2
채용공고에 영상관련전문가 뽑는다는말이 없음
원칙상 공고를 15일 유지해야하나 몇일만에 내림. 문재인 아들 12줄이력서에 영상이라는 단어가 수도없이 나옴. 마치 고용정보원 내부문서에 영상전문가 뽑는다는걸 마치 알기라도 했다는듯이..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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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3. 귀걸이낀 증명사진+12줄이력서(자기소개서 3매이내 요구)


의문점4. 필수제출서류(졸업예정서)미제출
마감기한 넘어서 추가제출받아줌


의문점5. 우편접수 방문접수로 지원받음 그러나
우편대장 방문대장에 기록이 없음


의문점6. 필기시험없이 면접으로 합격 그러나
그년도만 면접채점표가 없음. 입사면접채점표는 영구보존이 원칙.


대충 이정도된다.
여기에 대한 좌좀과 문재인캠프측 해명은?
1. 이미 감사결과 허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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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결과 보면알겠지만 충분히 의혹의 소지가있고 특혜채용 의혹 빌미를 제공하였으나 확증이 없다는 것이다. 결론이 명확히 난것이 아니고 확증이 없어서 처벌할수없다는것이다.


2.허위사실로 유포시 처벌받는다?
선관위에서 1명모집에 1명 합격, 공무원 5급 이라는것이 허위사실이라고 발표. 공공기관 일반직5급이고 2명 모집에 2명 합격이 맞다고 발표그러나 문캠프측, 좌좀들, 인터넷뉴스 쪽에서는 이를 교묘하게 활용하여 저 의혹자체가 허위이고 유포시 처벌하겠다고 제목을 뽑아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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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