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존나 자랑스럽게 발표했던 최순실의 태블릿 피씨......   피씨가 시장에 나오기도 전 부터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발표해서 최순실 시간 여행자 설을 만든 그 태블릿 피씨.....   특검은 그 이후 단 한번도 그 태블릿 피씨에 대해 입도 뻥긋 안 한다.  중요하다 말해 놓고 입도 뽕긋 안 한다.  무슨 뜻인가?  특검이 증거를 조작했단 것일까?  거짓말을 대 놓고 했다는 것일까?   특검이 이렇게 거짓말을 잘한다면 특검이 주장하는 대통령 대포폰이 진짜라는걸 어떻게 사람들이 신뢰하나?  아니 특검이 한 모든 수사결과가 진짜 라는 걸 어떻게 사람들이 믿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