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에대해 아직 오해하는 게이들이 많은 거 같다.


김무성이 탄핵에 방조 내지 공범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아니다. 김무성이 주범이고 몸통이다. 이 모든 사단은 김무성이 때문이다.


박근혜정부가 시작되고 중반기 정도 지났을 무렵 새누리 당에서 하는 일마다 고춧가루 뿌린 놈이 누군가 기억들 하지? 철도 파업이나 공무원 연금 개혁 누구때문에 망쳤냐? 김무생이 한 짓 기억하지?


김무성이 나름 대선 후보들 가운데 1위를 하면서 이놈이 개꿈을 꾸기 시작한거다. 자기도 대통령 한 번 해먹을라고. 그러면서 집권당 유력 후보로서 박근혜와 거리를  두기시작한거다. 사실 박근혜를 포함에서 여당은 이전 정부와 차별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삼기도 했었지.


그 하일라이트는 지금생각해도 ㅂㅅ같은 도장런이었던 거고. 무생이 도장 들고 나르샤 덕에 다 죽어가던 좌파세력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이고.


그 때 무생이를 죽여야했던 거다. 그 때 친박이라는 작자들이 멍청하고 애매하게 수습아닌 수습을 하는 통에 무생이는 대통령은 포기하고 이원 집정이니 개헌이니 일본식 총리의 개꿈을 품게 된 거지.


그 흐름이 이어져서 탄핵까지 온 거야. 김무생이가 아니면 왜 조선이 저렇게 미쳐 날뛰는지 설명이 안되지. 왜 여당측 특위 위원들이 좌파 의원 나부랭이보다 더 악독하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지. 야당이야 늘 그렇다치고 결국 이 지경에 이른 것은 김무생이 때문인거다.


그런데... 바른당하고 통합하라고?? 얼마나 더 말아먹을게 남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세를 규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정치는 현실이라는 것도 이해한다. 그러나 무생이는 목을 쳐야 한다. 무생이만 쳐내면 바른당 같은 건 통합이 아니라 절로 흡수된다.


1. 김무생이 몸통이다.
2. 무생이를 남겨놓으면
3. 죽도 밥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