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3_185049.png 20170313_185127.png  죽여야겠다고
의도적으로 추적하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느날 갑자기
그곳에서
상대방이 강일원.이정미라는 것을 알자
돌발적으로 분노가 폭발해
즉석에서 살인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막을 길이 없다
경호원도 소용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