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28 07:23
글쓴이 : 진실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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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가진 카드- 이길 수 밖에 없는 최고의 패 https://www.ilbe.com/9065352724 1. 북핵 카드 이건 트럼프와 이미 교감이 된 사항 오늘 뉴스를 보니 김정은이 꼬리를 말고 트럼프에게 장문의 서신을 보냄 그런데 북한을 뭐라고 칭하고 있는줄 아는가? 아래 글을 보라 Cheeky North Korea has sent a nine-page letter to the U.S. demanding it stops the ‘hostile nuclear threats’ towards the rogue state and its despotic leader. The missive sets out what it now expects from American and is being seen by many in Washington as a direct message to new President-elect Donald Trump. http://www.foxnews.com/world/2016/11/22/kim-jong-un-writes-9-page-letter-to-trump-demanding-end-to-hostile-nuclear-threats.html Cheeky North Korea = 무례하고 간교한 북한 뭐 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음 cheeky 라는 단어는 행동이 무례하고 불손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조롱하며 속임수를 지닌 것을 표현할 때 쓰는 말. 뭐 대충 번역하자면 {좃같은 북한이 그동안 워싱턴 정가에 계속 하던 말을 트럼프에게 직접 전했다.} 이 정도면 그래도 꽤 정은이 체면 봐 준 번역일 것임. 트럼프의 대답. 갸가 누구고? 좃같은 새끼. 2. 북한에 약점 잡힌 애들 카드 이건 아직까지 꺼낼 것이 아님. 이것 땜에 사드 배치 반대 악을 썼지만 사드 배치 확정됨 문재인이 유엔인권위 표결 기권도 그 와중에 들통남 문재인 야동 사건은 희대의 조롱거리 2. 롯데 - 이건 이명박이 때 저지른 비리 이건 부회장이 자살하고 롯데가 꼬리 말아서 사드부지로 골프장 내 주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 여긴 군 장성도 부지기수로 걸려 있어 박통이 적당히 봐주고 넘어갈 듯 3. 엘시티 카드 - 이건 노무현 이명박때 저지른 비리 경남고 인맥의 비리 종합 세트 박통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라 이건 아군 적군을 막론하고 비리는 조지겠다는 무서운 말 그래서 먼저 아군 중의 비리자 잡아내고 (현수석 압수수색 출국금지) 다음에 적군 중의 비리자 잡겠다는 것 그러니 김무성 문재인이 대경실색하는 것. 자기들만 골라 친다고 아우성을 칠 수 없는 상황 여기에는 채동욱이가 부산에서 얼마나 입막음을 했는지도 들어 있음. 그러니 박지원이도 이거 큰 일인데 하고 한숨만 쉬는 중. 3. 캄보디아 PF 건 - 이건 이명박때 저지른 비리 지금 이건 아직 이슈로 나오지 않고 있지만 거기도 복마전 5. 자원외교 - 포철이 주동이 된 비리 여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곳. 명박이 형이 이미 걸려들었는데 면피성으로 적당히 때운 것. 그러나 파고 들면 무궁무진한 비리 투성이. 6. 부산 저축 은행 - 노무현 때 광주일고 인맥이 저지른 서민 피눈물을 짜내고 등친 희대의 사기극 이것 파헤치면 전라도 폭망함. 7. 박원순이 아들 병역비리 사건 이건 지금 진행 중인데 결국은 터질 것임. 대한민국 남자치고 군대 갔다온 사람은 누구나 분노하는 사건임 최순실이 딸 가지고 뭐라는데 그건 박원숭이에 비하면 씹다버린 껌보다 못한 것임 미대에서 서울 법대로? 세상에 이런 일이? 그것도 지원자 중 제일 꼴지 점수를 받고서? 너희들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하나 알려주마 1981년에 서울대 법대 지원자가 미달되었다. 그때 지금 수능 점수 엉망인 친구가 깡으로 지원했는데 미달이라서 합격. 그런데 결국 실력이 달려서 휴학하고 결국 중도에 그만두고 만 일이 있다. 그런데 그림이나 그리던 특기생이 법대로 가서 졸업을? 이건 조국이란 엉터리 법대 교수가 봐 준게 아니면 안 되는 일. 이 모든 사단은 쫄보 김무성 , 간신 유승민이 박통의 뒤통수를 친 결과 하라는 경제관련 법안 통과는 안 시키고 전라도 김대중 뭐시기 법안에 수천억 지원 특별법 만들어 주면서 엉뚱하게 차기 정권 욕심을 너무 일찍 부린 것. 대통령이 직접 배신자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뒤통수를 쳤겠는가? 여자라고 무시하다가 총선에서 팽 당할 것이 두려워서 도장가지고 도망을 간 것. (자슥아 너가 남자가 짤라버려라) 그래서 우병우 수석으로 비리지휘관 세우고 파 들어가니까 제일 먼저 조선일보 송희영이가 기겁을 하고 나선 것. 지가 제일 먼저 걸려들어가니까 한 달 내내 우병우 공격. 그러다가 걸려서 팽 당함. 그래서 순실이 사건 터뜨리고 타협하자 하는데 박통이 안 흔들림. 오뉴월에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리는 것을 몰랐냐? 아무리 하야 조둥아리 터져라고 외쳐야 씨도 안 먹힐 것 떼거리로 모여봤자 보다시피 지들이 피같이 아끼는 돈만 들고 - 이건 선거자금 부족으로 치명타가 됨 - 그래서 2차 집회는 어정쩡하게 끝나고 오히려 보수 역풍이 불어오고 결국 비박 등신 국개 몇 명과 힘 모아 탄핵하는데까지 끌려 갈 수 밖에 없을 것. 박통의 고집 - 탄핵하려면 해 보라. 이건 탄핵해도 비리 조사 갈 때까지 다 준비되었다는 말. 황교안 총리 체제로 검경 장악할 수 있다는 말. 그러니 황교안을 탄핵하자는 송 뭐시기 골빈 놈 법도 모르는 국개의원이 주둥이 나불되고 추미애는 와중에 어떻게 좀 조정할 까 하다가 개씹창 당하고 탄핵 간다. 황교안 체제로 간다. 헌재판결 간다. 무죄. 그 다음 대선때까지 비리 다 까발려진다. 문재인 김무생 하태경 등 등 몽조리 쓰레기통에 던져진다. 박지원이는 워낙 홍어들이 똘똘 뭉치기 때문에 살아남겠지. 하지만 피투성이 되어 손발 다 짤리고 혼자 어정쩡하니 개눈깔 굴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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