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태블릿피씨는 JTBC의 허위 날조 된 선동 | |||||
정청원 (121.146.***.***) | 2016.12.11 14:04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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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태블릿피씨는 허위 날조 된 선동이었다.
정문 2016-12-08
청문회에서 고영태가 폭탄증언을 했다. 손석희가 방송한 JTBC에 태블릿PC를 제보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손석희는 방송에서 최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고영태씨의 증언도 단독 보도했었다. 그렇다면 고영태가 국회 청문회 나와 거짓증언을 했거나 손석희가 허위 사실을 보도한 것이다. 여튼 국회의 위증죄 이든 손석희의 허위 보도이든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는 중죄가 된다.
필자는 손석희가 허위 보도를 했다고 생각한다. 최순실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피시는 날자가 조작된 증거가 포착되었고, 검찰 또한 태블릿피시를 증거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 태블릿피시는 손석희와 검찰을 통해 조작 된 것임이 드러난 것이다. 하물며 최순실은 태블릿피시를 사용할 줄 조차 모른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손석희는 태블릿피시 하나를 가지고 그간 엄청난 소설을 써왔다. 손석희는 태블릿피시에 기초하여 “최순실씨는 군사 기밀을 포함한 청와대 문건을 받아 봤고 청와대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정황도 나왔다” “최씨는 박 대통령의 옷부터 해외 순방까지 권한도 없이 국정을 좌우했다” “극비에 해당하는 '드레스덴 연설문', 수석비서관회의 자료, 대선 유세문 등 'VIP 말씀자료'로 불리는 청와대 문건들이 최씨에게 유출됐다고 전했다” “모든 문건은 실제 박 대통령 발언보다 길게는 사흘 전에 전달됐고 최씨가 빨간 글씨와 밑줄로 수정한 흔적도 역력했다” 라고 엄청난 거짓말을 하였다.
손석희가 공개한 태블릿피씨로 대통령 연설문도 수정하고 사진도 찍고, 전화 통화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손석희가 공개한 태블릿피시는 문서 수정기능이 없고, 휴대폰과 같은 통화 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석희는 허위날조 하여 방송에 내보냈다.
도대체 국민대 3수생인 손석희가 저리도 기가 막히게 대하소설을 써왔는지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고영택을 한번도 만나보거나 취재한 적도 없는 JTBC와 손석희가 고영태로부터 “최순실의 취미가 연설문 수정하는 것”이라는 기가 막히는 기사를 쓸 수 있었는지 그 무한한 상상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최순실 사건의 발단은 손석희가 공개한 태블릿피시가 발단이 되었고 국가의 근간이 휘둘리고 국정마비라 할정도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만일 태블릿피시를 조작해서 선동방송을 하였다면 손석희는 사형으로 그 죄를 물어야 한다. 이는 국가 내란에 준하는 사태를 불러온 것으로서 국가내란죄와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저질렀던 여적죄는 무조건 사형이다.
손석희는 반성을 해도 한참 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입으로 그간 싸질러운 숫한 거짓말과 선동은 끔찍할 수준이다. 최순실을 무당으로 만들었고, 사교를 숭배하는 대통령을 만들었으며, 몸과 영혼을 최순실과 최태민에게 빼앗겼다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헛소리를 지껄여 왔다.
최소한 기자라는 신분은 자신이 떠들어 되는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며 또한, 팩트가 그 본질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들이 짖어 되는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와 같은 천한 보도를 일삼아 왔다.
아울러 언론의그 품위를 손상했고, 언론인을 천한 재담꾼 정도로 추락하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그러나 손석희를 통해 대한민국의 개차반 같은 언론의 현실을 대중들이 깨닫게 해준 공로는 치하하는 바이다. 손석희 혹시 후회하고 있는가 “태블릿피시가 아니라 차라리 노트북으로 갈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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