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방송이 증거를 조작해 대통령 탄핵을 몰고 갔다고 주장.
[변희재/전 미디어워치 대표]
"태블릿 PC 조작, 저는 의혹도 아니라고 봅니다. 조작이라는 게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을 하고."
구체적인 증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희재/전 미디어워치 대표]
"(첫 보도한 10월) 24일 JTBC는 태블릿 PC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쓰는 PC라는 표현을 썼고요. 최순실의 PC라면서 보여준 화면에 'JTBC 취재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o 그런데 어제 청문회에서 태블릿PC 위증모의 의혹에 연루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새로운 주장을 내놓습니다.
최순실 씨가 갖고 있던 문건 파일을 자신이 복사해 빼냈다는 겁니다.
[노승일/전 K스포츠재단 부장]
"청와대 연설문 같은 경우에는 제가 독일 있을 때, 최순실 씨가 쓰던 노트북에서 제가 복사해서 가지고 온 거고요."
최 씨 노트북과 자신의 컴퓨터에서 각각 1건씩 모두 2건이라고 했습니다.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주/새누리당 의원]
"복사한 것 자체는 범죄 행위잖아요."
[노승일/전 K스포츠재단 부장]
"처벌 받겠습니다."
o 노 전 부장은 그러나 복사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함구했습니다.
2016.12.26 05:01:33 (*.228.*.164)
야당 놈들이 제시하는 것은 모두 조작됬는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박대통령 얼굴 주사 사진도 조작한 것일수 있다.
Pc도 조작하는 놈들인데 ...
의심해보아야 한다
박대통령 얼굴 주사 사진도 조작한 것일수 있다.
Pc도 조작하는 놈들인데 ...
2016.12.26 05:23:22 (*.70.*.172)
k스포츠재단 부장이란 자가 왜 최순실 노트북에서 문서를 빼갓는지,이건 방송사나 야당과의 거래가 아니면 이해안되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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