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고영태는 이 사건의 시작이자 중심이다. 판 뒤집는 것도 이놈이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시작이자 끝.
머리도 아주 좋은 놈이 확실하다. 참고로 머리 나쁘면 운동도 못한다. 눈빛 봐라 스포츠맨이라 사람들 앞에 설때 강심장이다. 두려움도 없다.
이 사건은 고영태가 최순실과 싸운걸로 시작됐다. 최순실과의 싸움으로 꼬인걸 분풀이하기 위해 대통령도 날릴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거다. 대충 볼 인간이 아니다.
핵심은 테블릿PC인데. 검찰과 JTBC는 100% 뭔가 구린 상황이다. 고영태가 청문회때 검찰과 JTBC를 물먹인게 그 증거고. 그래서 살짝 혼란스러웠다. 이놈이 뭔가 밝히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일베가 고영태의 증언을 바탕으로 테블릿PC로 검찰과 JTBC를 궁지에 몰아넣는 상황이었다. 완전 장군을 먹인 상황이었는데 새누리당의원 위증 교사로 되려 멍군을 먹은 상태다.
잘 보자 이 중심엔 계속 고영태가 있다.
처음엔 검찰과 JTBC를 물먹이더니. 이제는 새누리당 의원 셋을 물먹이며 JTBC와 관리인을 이슈에서 싹 빼주고 판을 뒤집어 버렸다. 우리 일베가 테블릿을 확실히 공격할 수 있었던건 고영태의 증언 때문이었다. 이번에 뒤집힌 판도 고영태의 인터뷰 때문이다.
자 이제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을듯하다.
지금 이 상황이 계속되어 최순실과 레카가 꼭 망해야 하고 되살아나면 죽는 인간들이 누굴까. JTBC. 종편. 떡찰.
야당넘들. 비박...... 그리고 고영태.
레카가 되살아나면 절대 안되는 것들 그들은 손을 잡은거다. 그 중 고영태. 이 놈이 이 판을 가지고 놀고 있다. 모두를 손에 쥐고 판을 흔든다.
새누리 의원들이 슬슬 테블릿PC를 청문회에 질문하기
시작했고 청문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테블릿 문제는 구체화 될것이다. 그것을 막고자 짠 판. 새누리 의원들이 걸려들었고 이제 증언의 신빙성도 의원들의 진정성도 잃었다.
이 테블릿 사건은 청문회를 열것이다.
자 일베들아 판을 예측하고 우리도 작전 좀 짜보자.
이 세 의원 살려내고 장난치는 고영태를 잡을 수 있는 방법 없겠냐?
머리도 아주 좋은 놈이 확실하다. 참고로 머리 나쁘면 운동도 못한다. 눈빛 봐라 스포츠맨이라 사람들 앞에 설때 강심장이다. 두려움도 없다.
이 사건은 고영태가 최순실과 싸운걸로 시작됐다. 최순실과의 싸움으로 꼬인걸 분풀이하기 위해 대통령도 날릴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거다. 대충 볼 인간이 아니다.
핵심은 테블릿PC인데. 검찰과 JTBC는 100% 뭔가 구린 상황이다. 고영태가 청문회때 검찰과 JTBC를 물먹인게 그 증거고. 그래서 살짝 혼란스러웠다. 이놈이 뭔가 밝히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일베가 고영태의 증언을 바탕으로 테블릿PC로 검찰과 JTBC를 궁지에 몰아넣는 상황이었다. 완전 장군을 먹인 상황이었는데 새누리당의원 위증 교사로 되려 멍군을 먹은 상태다.
잘 보자 이 중심엔 계속 고영태가 있다.
처음엔 검찰과 JTBC를 물먹이더니. 이제는 새누리당 의원 셋을 물먹이며 JTBC와 관리인을 이슈에서 싹 빼주고 판을 뒤집어 버렸다. 우리 일베가 테블릿을 확실히 공격할 수 있었던건 고영태의 증언 때문이었다. 이번에 뒤집힌 판도 고영태의 인터뷰 때문이다.
자 이제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을듯하다.
지금 이 상황이 계속되어 최순실과 레카가 꼭 망해야 하고 되살아나면 죽는 인간들이 누굴까. JTBC. 종편. 떡찰.
야당넘들. 비박...... 그리고 고영태.
레카가 되살아나면 절대 안되는 것들 그들은 손을 잡은거다. 그 중 고영태. 이 놈이 이 판을 가지고 놀고 있다. 모두를 손에 쥐고 판을 흔든다.
새누리 의원들이 슬슬 테블릿PC를 청문회에 질문하기
시작했고 청문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테블릿 문제는 구체화 될것이다. 그것을 막고자 짠 판. 새누리 의원들이 걸려들었고 이제 증언의 신빙성도 의원들의 진정성도 잃었다.
이 테블릿 사건은 청문회를 열것이다.
자 일베들아 판을 예측하고 우리도 작전 좀 짜보자.
이 세 의원 살려내고 장난치는 고영태를 잡을 수 있는 방법 없겠냐?
2016.12.20 19:54:21 (*.120.*.211)
+1
어차피 증거는 제보하질 않을 것이고 JTBC를 물고 늘어지는 수 박에 없다. 테블릿 조작보도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느거다 이미 조작 증거도 나왔잖어?
2016.12.20 21:29:07 (*.176.*.23)
고영태
절라도에게 당해 본 사람은 안다.
절라도에는 역대급 악인들이 많다.
청문회나와서
실실 웃으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는 거 봐라,. 무서븐 넘이다.
(살인하고 웃는 넘들...)
걸마 테블릿으로 대통령탄핵이 되었는데
정말 호성이는 게임이 안되는 희대의 악인이다. 펜싱 칼잡이라며.
절라도에게 당해 본 사람은 안다.
절라도에는 역대급 악인들이 많다.
청문회나와서
실실 웃으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는 거 봐라,. 무서븐 넘이다.
(살인하고 웃는 넘들...)
걸마 테블릿으로 대통령탄핵이 되었는데
정말 호성이는 게임이 안되는 희대의 악인이다. 펜싱 칼잡이라며.
2016.12.20 21:30:44 (*.49.*.3)
그런데 고영태는 청문회에서 자기는 태블릿을 책상에 놓고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박헌영은 자기가 분명 고영태의 책상안에 태블릿이 있는 것을 봤다고 한다면...대체 누구말이 맞는 거야? 누가 태블릿을 책상에 넣었다는 말이야.
고영태는 왜 태블릿을 검찰에 넘겼지? 누군가 그 태블릿에 최순실과 관련된 정보가 담겨있으니 넘기라고 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고영태가 거짓말을 너무 하는 것 같아.
고영태는 왜 태블릿을 검찰에 넘겼지? 누군가 그 태블릿에 최순실과 관련된 정보가 담겨있으니 넘기라고 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고영태가 거짓말을 너무 하는 것 같아.
2016.12.20 21:36:03 (*.29.*.183)
+3
세월호 때 선장놈이 아이들 가두고 가만 있으라 하고 방송을 내 보낸뒤 혼자 빠져 나왔다
언론은 3시간 동안 미 완전 구조를 감추고 국민들을 속이는 조작을 했다
선장놈을 숨겨주는 것을 일베서 가만히 있은걸 보고 구원파에서 갑자기 김기춘을 공격했다
그리고 나서 다이빙벨로 국민들 시선을 교란시키고 이중으로 장성민은 황.장수를 끌어들여 골프채 500개를 국개들에게 줬다고
또 시선을 국개로 돌리고 국개들 또한 운신의 폭을 좁히도록 해서 세월호 진상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검찰총장은 유병언으 ㄹ도망갈 수 있도록 언론에 흘려주고 그러는 사이 유병언은 죽어 세월호를 박대통령에 7간을 초점에 두고자했다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짖을 한 것이다
한번 재미를 보고 또 최순실을 이용도고로 삼아 역모를 꾀한것이다
세월호와 너무나 똑같은 일을 만들어 왔던 것임을 알라
언론은 3시간 동안 미 완전 구조를 감추고 국민들을 속이는 조작을 했다
선장놈을 숨겨주는 것을 일베서 가만히 있은걸 보고 구원파에서 갑자기 김기춘을 공격했다
그리고 나서 다이빙벨로 국민들 시선을 교란시키고 이중으로 장성민은 황.장수를 끌어들여 골프채 500개를 국개들에게 줬다고
또 시선을 국개로 돌리고 국개들 또한 운신의 폭을 좁히도록 해서 세월호 진상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검찰총장은 유병언으 ㄹ도망갈 수 있도록 언론에 흘려주고 그러는 사이 유병언은 죽어 세월호를 박대통령에 7간을 초점에 두고자했다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짖을 한 것이다
한번 재미를 보고 또 최순실을 이용도고로 삼아 역모를 꾀한것이다
세월호와 너무나 똑같은 일을 만들어 왔던 것임을 알라
2016.12.20 21:52:05 (*.23.*.89)
세월호사건때의 유병언 시체팔이, 성완종의 시체팔이와 종편 비타 500등 의도적인 오보.
메르스 사태때 나라 망할것 처럼 부풀려진 언론보도. 그 언론에 대한 개,돼지의 반응
그리고 이번 언론의 왜곡보도. 역시 개,돼지들의 반응
이제 남은 것은 누구를 시체팔이 할지 대상자 선정중일듯.
종이 쪼가리 하나와 함께.
이번 사건후 언론왜곡에 대한 징벌적 철퇴를 내려야
민족성이 개,돼지인 우리 국민이 살아 남을 수 있다.
또한 포털도 개인 인증을 해야 중국내에서 손가락 운동하는 북한 사이버 전사들 휴식을 줄수 있겠고.
메르스 사태때 나라 망할것 처럼 부풀려진 언론보도. 그 언론에 대한 개,돼지의 반응
그리고 이번 언론의 왜곡보도. 역시 개,돼지들의 반응
이제 남은 것은 누구를 시체팔이 할지 대상자 선정중일듯.
종이 쪼가리 하나와 함께.
이번 사건후 언론왜곡에 대한 징벌적 철퇴를 내려야
민족성이 개,돼지인 우리 국민이 살아 남을 수 있다.
또한 포털도 개인 인증을 해야 중국내에서 손가락 운동하는 북한 사이버 전사들 휴식을 줄수 있겠고.
2016.12.20 21:40:52 (*.36.*.193)
고영태는 돈이면 뭐든 다 하는 야바위꾼이라 사심이 있는 언론,의원,검찰들은 다 넘어가는거다.
펜싱 금메달리스트니 승부욕도 강하고 스타의식도 강해서 그가 맹한줄 알고 얼르고 달래는 넘들 고영태가 뺨치는 중...
최순실의 오른팔이었다가 차한테 밀리니 지기 싫어하는 성미와 돈때문에 나라를 전복시키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도망도 갔지만 내부고발자로 벌도 안받고 떠받들어주고...
문제는 돈이 안돼어서 다시 공사치는 중!
고영태가 잘못이 아니라 판도라의 상자를 건들어버린 언론을 갖고 농단중이라 태블릿의 비밀이 풀리는 중이니...
고영태는 버릴 수 없는 카드다.
펜싱 금메달리스트니 승부욕도 강하고 스타의식도 강해서 그가 맹한줄 알고 얼르고 달래는 넘들 고영태가 뺨치는 중...
최순실의 오른팔이었다가 차한테 밀리니 지기 싫어하는 성미와 돈때문에 나라를 전복시키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도망도 갔지만 내부고발자로 벌도 안받고 떠받들어주고...
문제는 돈이 안돼어서 다시 공사치는 중!
고영태가 잘못이 아니라 판도라의 상자를 건들어버린 언론을 갖고 농단중이라 태블릿의 비밀이 풀리는 중이니...
고영태는 버릴 수 없는 카드다.
2016.12.20 21:41:06 (*.23.*.89)
확신은 안 서지만 아마도 최순실, 고영태는 남여관계 였을거다.
그것이 밝혀질까봐 부끄러워서 최순실이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어떠한 연유로 둘 사이가 틀어졌는데.
개 문제로? 개소리 하고 있네.
청문회에서 안Min석 의원이 질문한다. '혹시 남여 관계였나?'
고영태는 순진한 눈으로 대답했지. '아닙니다.'
이 대답으로 그냥 보통 사람으로 코스프레 하게 된다.
또한 고영태의 흔들리지 않는 눈을 보면서 설마 거짓말을 할까 하고 생각했지.
하지만 한가지 간과한게 있다. 홍어의 종특.
만약 미리 야당 의원들이 둘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알았다면,
그리고 '너를 청문회에서 매장 시키지 않을테니 내 말을 들어'라고 했다면
뭔가 야당이 원하는(혹은 JTBC의 시나리오 대로) 연기를 했을것이다.
결국 최순실이 직접 청문회에 나가서 진실을 밝혀야한다.
본인의 명예 보다 국가가 더 우선이기 때문에.
그것이 밝혀질까봐 부끄러워서 최순실이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어떠한 연유로 둘 사이가 틀어졌는데.
개 문제로? 개소리 하고 있네.
청문회에서 안Min석 의원이 질문한다. '혹시 남여 관계였나?'
고영태는 순진한 눈으로 대답했지. '아닙니다.'
이 대답으로 그냥 보통 사람으로 코스프레 하게 된다.
또한 고영태의 흔들리지 않는 눈을 보면서 설마 거짓말을 할까 하고 생각했지.
하지만 한가지 간과한게 있다. 홍어의 종특.
만약 미리 야당 의원들이 둘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알았다면,
그리고 '너를 청문회에서 매장 시키지 않을테니 내 말을 들어'라고 했다면
뭔가 야당이 원하는(혹은 JTBC의 시나리오 대로) 연기를 했을것이다.
결국 최순실이 직접 청문회에 나가서 진실을 밝혀야한다.
본인의 명예 보다 국가가 더 우선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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