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테블릿 PC ,,,결국 증거물로 제출 못하는 검찰 ,,개 빙신들 ~~~
MBC(뉴스데스크)
태블릿PC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면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문제의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확보한 태블릿PC는 모두 2대입니다.
한 대는 JTBC에서 제출받은 것으로 검찰이 최 씨 소유라고 밝힌 것입니다.
나머지 한 대는 고영태 씨가 최 씨에게 받아 검찰에 제출했다고 청문회에서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 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 씨가 고 씨에게 태블릿PC 자체를 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블릿PC는 두 대나 확보됐지만 주인은 없고 모두들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고영태 씨는 최순실 씨와 적대적인 관계이면서 최 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최 씨측 이경재 변호사는 검찰이 태블릿PC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증거로 채택하면서 최순실 씨의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재 태블릿PC 실물을 재판부에 제출하지 않고, 공무상 비밀누설 문제가 되는 태블릿PC 내 문건 3건만 증거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앞서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김한수 전 행정관은 숨진 이춘상 전 보좌관에게 문제의 태블릿PC를 줬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태블릿PC 내에 최순실 씨가 김 전 행정관에게 인사를 보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최 씨 소유라는 증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블릿PC 입수 과정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검찰은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김태윤기자 (kktyboy@naver.com)
태블릿PC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면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문제의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확보한 태블릿PC는 모두 2대입니다.
한 대는 JTBC에서 제출받은 것으로 검찰이 최 씨 소유라고 밝힌 것입니다.
나머지 한 대는 고영태 씨가 최 씨에게 받아 검찰에 제출했다고 청문회에서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 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 씨가 고 씨에게 태블릿PC 자체를 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블릿PC는 두 대나 확보됐지만 주인은 없고 모두들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고영태 씨는 최순실 씨와 적대적인 관계이면서 최 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최 씨측 이경재 변호사는 검찰이 태블릿PC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증거로 채택하면서 최순실 씨의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재 태블릿PC 실물을 재판부에 제출하지 않고, 공무상 비밀누설 문제가 되는 태블릿PC 내 문건 3건만 증거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앞서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김한수 전 행정관은 숨진 이춘상 전 보좌관에게 문제의 태블릿PC를 줬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태블릿PC 내에 최순실 씨가 김 전 행정관에게 인사를 보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최 씨 소유라는 증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블릿PC 입수 과정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검찰은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김태윤기자 (kktyboy@naver.com)
2016.12.20 21:55:21 (*.202.*.73)
대통령은 헌법상 검찰 조사를 받을 수 없다. 서면조사도 응하지 않으면 그만, 그런데 누가 누굴 계좌추적해? 특검이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을 실행하는 순간, 헌법은 그 가치를 잃는다. 개헌을 하고 나서 특검해라. 그럼 인정해준다.
2016.12.20 23:02:09 (*.9.*.40)
mbc가 이번 사태의 판도라상자를 건드렸구나?
이것만 제대로 파고들면 MBC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난다.
MBC가 쓰레기 언론들의 반란을 잠재울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이것만 제대로 파고들면 MBC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난다.
MBC가 쓰레기 언론들의 반란을 잠재울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2016.12.21 00:05:52 (*.146.*.220)
Usb를 태블릿으로 조작해 최순실거로 만든거다
왜냐하면 반헌영이가 책상안에 태블릿을
최순실거라 했는데 고영태책상을
두고나오면서 안에 최순실 태블릿을
그냥 두고나왔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최순실에게 책상을 치우는문제를 말했는데
그냥두고와라했다면서 태블릿에 대해
물어보지 않은것도 이해안감 말했는데
그안에 청와대정보가 들어있음에도 최순실이
본인태블릿을 놓고오라했을까? 최순실꺼라면서
박헌영이는 책상만 물어보고 태블릿에
대해선 물어보지 않았다는 자체가 이자체가
조작이라는 얘기다 고영태책상을 그냥
놓고오라했으면 최순실태블릿이라면
가지고 나왔어야함 그래서 태블릿은
고영태꺼이거나 조작한거거나 둘중에
하나만이 답일수밖에 없다...태블릿은
처음부터 없었는데 고영태 빈태블릿에
청와대정보를 입력해 jtbc가만들었다는게
타당하고 합리적일수밖에 없게 되는거다
근데 태블릿이 두개인건 최순실태블릿을
만든 jtbc가 증거라며 조작한 태블릿과
고영태가 자기가 가지고있던 태블릿을
검찰에 넘겨준것 그래서두개가 되는거다
고영태는 jtbc에 자기가 줬다고 할수도없고
사무실에 있던 태블릿이 자기꺼라고 할수도없고
최순실꺼여야 하기때문에 말들이 꼬이고 섞여서
두개의 태블릿이 탄생을하게된거라고 보여짐
그걸 검찰이 광주딸년처럼 공모한거지
손석희만 내란죄가 아니다 이영렬도 내란죄다
왜냐하면 반헌영이가 책상안에 태블릿을
최순실거라 했는데 고영태책상을
두고나오면서 안에 최순실 태블릿을
그냥 두고나왔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최순실에게 책상을 치우는문제를 말했는데
그냥두고와라했다면서 태블릿에 대해
물어보지 않은것도 이해안감 말했는데
그안에 청와대정보가 들어있음에도 최순실이
본인태블릿을 놓고오라했을까? 최순실꺼라면서
박헌영이는 책상만 물어보고 태블릿에
대해선 물어보지 않았다는 자체가 이자체가
조작이라는 얘기다 고영태책상을 그냥
놓고오라했으면 최순실태블릿이라면
가지고 나왔어야함 그래서 태블릿은
고영태꺼이거나 조작한거거나 둘중에
하나만이 답일수밖에 없다...태블릿은
처음부터 없었는데 고영태 빈태블릿에
청와대정보를 입력해 jtbc가만들었다는게
타당하고 합리적일수밖에 없게 되는거다
근데 태블릿이 두개인건 최순실태블릿을
만든 jtbc가 증거라며 조작한 태블릿과
고영태가 자기가 가지고있던 태블릿을
검찰에 넘겨준것 그래서두개가 되는거다
고영태는 jtbc에 자기가 줬다고 할수도없고
사무실에 있던 태블릿이 자기꺼라고 할수도없고
최순실꺼여야 하기때문에 말들이 꼬이고 섞여서
두개의 태블릿이 탄생을하게된거라고 보여짐
그걸 검찰이 광주딸년처럼 공모한거지
손석희만 내란죄가 아니다 이영렬도 내란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