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JTBC 손용석 기자가 자기 입으로 태블릿 분석 일주일 넘게 걸렸단다!
- 개인 소유물을 입수한 건데, 보도 내용 선별 과정도 궁금하다
손용석 기자 : 태블릿 PC 내용 분석에 일주일 넘게 걸렸다. 딱 잘라서 어디까지 보도해야지라고 선을 정해 놓기 보단, 사실 확인이 된 것만 보도했다. 우리의 보도를 보고 타 매체가 추가 단독 보도를 하면 좀 더 알아보고, 그렇게 이어 이어 보도하기도 한다. 이번 사건이 클 수 있었던 건 다른 매체들과 함께 돌아갔기 때문이란 생각을 한다.
☆어라? 일주일 넘게 걸렸다고?!
파일 분석을 마치고 찾아온 고민은 보도 그 이후였다. ‘그들이 모든 걸 부인한다면…’.
먼저 10월 19일 고씨 발언인 “회장(최순실)이 잘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것”을 토대로 보도한 뒤 반응을 기다렸다. 최순실 파일을 통해 팩트는 확인한 뒤였다. 청와대에선 “지금이 봉건시대냐”는 입장을 내놓았다.
☆ 10월 19일 이전에 파일 분석을 마쳤는데, 일주일 넘게 분석했다면 최소 10월 12일에 태블릿이 손에 있었다는 거네?
☆ 10월 20일 더블루 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을 입수했다는 JTBC 심수미 기자는 거짓말을 한 것이 확실하다!!!!!!!!
2016.12.12 22:32:29 (*.204.*.104)
태블릿은 태블릿 분석후에 입수한거네
10월20일 텅빈 사무실에 덜렁하나 남아있던 책상위에서
책상위인지 서랍인지도 분명치 않지만, 항상 애메하게 보도하니
10월20일 텅빈 사무실에 덜렁하나 남아있던 책상위에서
책상위인지 서랍인지도 분명치 않지만, 항상 애메하게 보도하니
2016.12.12 22:43:06 (*.119.*.57)
+1
남의 태블릿을손에 넣고나서 일주일 넘게 샅샅이 뒤졌다는 건데..
그것도 아지트까지 얻어서....
한마디로 주워 온 물건이 아니라는 거지..
물건 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 짓이라고 봐야지...
데이터 사용내역을확인해 보면,
JTBC 가거짓말하나는 걸 금방 알 수 있을거야..
그것도 아지트까지 얻어서....
한마디로 주워 온 물건이 아니라는 거지..
물건 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 짓이라고 봐야지...
데이터 사용내역을확인해 보면,
JTBC 가거짓말하나는 걸 금방 알 수 있을거야..
2016.12.12 22:51:30 (*.1.*.10)
이런 자료는 삭제할지 모르니 PDF로 저장해라.
1. 해당 사이트로 간다 (http://www.ccdm.or.kr/xe/issue/8819)
2. 화면을 우클릭해서 인쇄(P) 선택
3. PDF로 인쇄(저장)
* 혹시나 혹시나 모르는 게이 있을까해서. Sorry!!
1. 해당 사이트로 간다 (http://www.ccdm.or.kr/xe/issue/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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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혹시나 모르는 게이 있을까해서.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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