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거야. 이 사건 초기당시 검찰이 한말.
심수미 기자가 독일에서 찾은거 아니겠느냐??
왜 검찰은 이런말을 했을까???
태블릿을 가지고 왔다는 10월 20일 심수미 기자는 독일에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리 말한거라고.
근데 독일에서 주운거라고 하면 조작인게 들통나.
왜??? 태블릿 사용기간을 생각해봐.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야.
만약 태블릿이 독일에서 발견되버리면 이런말이 되.
"최순실은 2년전에 사용을 중단한 태블릿을 독일까지 들고갔다."
말이 안되지?????
아차 싶은 jtbc는 부랴부랴 입수장소를 한국으로 바꾼거야.
적당한 장소를 찾던중 더 블루k 사건이 터졌고, 거기서 찾은걸로 꾸민거지.
근데 실수한게 있어.
더 블루k 사무실이 운영된건 2016년 1월 12일 부터야.
2014년 3월 이후로 쓰지도 않은 태블릿이 어떻게 2016년 1월 오픈한 사무실로 이동했을까??
심수미 기자가 독일에서 찾은거 아니겠느냐??
왜 검찰은 이런말을 했을까???
태블릿을 가지고 왔다는 10월 20일 심수미 기자는 독일에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리 말한거라고.
근데 독일에서 주운거라고 하면 조작인게 들통나.
왜??? 태블릿 사용기간을 생각해봐.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야.
만약 태블릿이 독일에서 발견되버리면 이런말이 되.
"최순실은 2년전에 사용을 중단한 태블릿을 독일까지 들고갔다."
말이 안되지?????
아차 싶은 jtbc는 부랴부랴 입수장소를 한국으로 바꾼거야.
적당한 장소를 찾던중 더 블루k 사건이 터졌고, 거기서 찾은걸로 꾸민거지.
근데 실수한게 있어.
더 블루k 사무실이 운영된건 2016년 1월 12일 부터야.
2014년 3월 이후로 쓰지도 않은 태블릿이 어떻게 2016년 1월 오픈한 사무실로 이동했을까??
2016.12.25 09:07:51 (*.224.*.97)
어휴 ㅅㅂ 청문회 보고도 횡설수설하냐?
노승일과 고영태가 1년전부터 자료를 빼돌렸다고 했잖아. 진작에 JTBC는 알았을 거고, 그들과 작당 모의해서 조작한거지..
그러다가 왜 노승일을 청문회에 세워서 불게 했을까?
손석희가 뉴스로 내보낸것처럼 태블릿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걸로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감추려는 거지
노승일 발언 들어보면 손석희와 같은 발언을 한다. 이건 빼박이지...짜고치는 고스톱
즉 코너에 몰렸다는 거야... 그러니 무리수를 둔거지... 왜? 무리수냐고
노승일은 애초에 증인석에서 자기들이 관여한걸 불 이유가 없지
태블릿으로 증거가 다 확보되있는데 처벌을 받아가면서까지 자기들이 나설 이유가 없거든...
근데 코너에 몰렸으니까.. 태블릿을 조작을 감추려는 거겠지
이해됨? 틀~
노승일과 고영태가 1년전부터 자료를 빼돌렸다고 했잖아. 진작에 JTBC는 알았을 거고, 그들과 작당 모의해서 조작한거지..
그러다가 왜 노승일을 청문회에 세워서 불게 했을까?
손석희가 뉴스로 내보낸것처럼 태블릿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걸로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감추려는 거지
노승일 발언 들어보면 손석희와 같은 발언을 한다. 이건 빼박이지...짜고치는 고스톱
즉 코너에 몰렸다는 거야... 그러니 무리수를 둔거지... 왜? 무리수냐고
노승일은 애초에 증인석에서 자기들이 관여한걸 불 이유가 없지
태블릿으로 증거가 다 확보되있는데 처벌을 받아가면서까지 자기들이 나설 이유가 없거든...
근데 코너에 몰렸으니까.. 태블릿을 조작을 감추려는 거겠지
이해됨? 틀~
2016.12.25 09:10:43 (*.9.*.155)
+1
잘썼다. 2016년 9월초 최순실 독일 도착일과 일치한 영사콜은 완전히 묻혀 버렸다. 제일 중요한 단서거든 이게...
지금쯤 태블릿 데이터 조작으로 그거 없앴을까 제일 걱정이다. 이경재변호사가 국과수 맡긴들 늦은 후다.
심수미 불러 출처 다시 물어본 이유도 영사콜 때문으로 난 본다. 그게 10월 26일 쯤 된다..
영사콜 대대적으로 9월초에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나온건 10월 31일경이다. 심수미가 12월8일 해명보도에서 그 때 검찰이
출처 다시 몰어보자 수사결과 고려해 며칠 침묵지켰다고 한 것으로 보아 검찰이 답답해 10월말 언론에 흘린 거고...
그래서 심수미는 할 수 없이 10월18일 블루k에서 입수했다고 한거고. 이것이 jtbc 비극의 시작이란걸 손서키와 씸수미는 몰랐겠지.
이 영사콜 재판에서 반드시 쟁점된다.
지금쯤 태블릿 데이터 조작으로 그거 없앴을까 제일 걱정이다. 이경재변호사가 국과수 맡긴들 늦은 후다.
심수미 불러 출처 다시 물어본 이유도 영사콜 때문으로 난 본다. 그게 10월 26일 쯤 된다..
영사콜 대대적으로 9월초에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나온건 10월 31일경이다. 심수미가 12월8일 해명보도에서 그 때 검찰이
출처 다시 몰어보자 수사결과 고려해 며칠 침묵지켰다고 한 것으로 보아 검찰이 답답해 10월말 언론에 흘린 거고...
그래서 심수미는 할 수 없이 10월18일 블루k에서 입수했다고 한거고. 이것이 jtbc 비극의 시작이란걸 손서키와 씸수미는 몰랐겠지.
이 영사콜 재판에서 반드시 쟁점된다.
2016.12.25 09:44:06 (*.183.*.163)
더블루K에서 찾았다는 것은 JTBC의 100% 거짓말이다. 거기 가지도 않았다.
다른데서 가져왔거나, 김한수한테서 받은 것 같다. 이것은 100% 보장한다.
다른데서 가져왔거나, 김한수한테서 받은 것 같다. 이것은 100% 보장한다.
2016.12.25 10:01:03 (*.254.*.186)
사장님 말씀 못들었냐 ?
" 테블릿을 없었었어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 라고 했다잖냐
지금 아무도 테블릿이
원래 누구거고,
어디서 줏었든
어디서 주웠든
어디서 가져왔던
어디서 받았던
그건 아무런 논점도 안되고 아무 관심도 없어.
아무리 뭐라뭐라 해봐야 그건 이미 진실이든 아니든 끝났어
" 테블릿을 없었었어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 라고 했다잖냐
지금 아무도 테블릿이
원래 누구거고,
어디서 줏었든
어디서 주웠든
어디서 가져왔던
어디서 받았던
그건 아무런 논점도 안되고 아무 관심도 없어.
아무리 뭐라뭐라 해봐야 그건 이미 진실이든 아니든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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