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검찰의 물타기일 수도 있다.
실제로는 더 큰게 있는데 그걸 감추기 위해 절도라는 것으로 도망가려는 검찰일 가능성이 더 크다.


손석희는 고영태에게 돈을 주고 자료를 입수했다. - 고영태를 집요하게 조사했다면 검찰은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 거다.
JTBC가 사무실 가기 전에 다른 언론사들이 갔을 때는 태블릿이 없었는데 JTBC가 가니 있었다는 것은 누군가 거기 놔 둔 것이고
JTBC가 가져 온 것이다. 절도가 아니라 합의에 의해 JTBC가 찾아 온 것이다.


이런 관계를 검찰이 숨기기 위해 단순 절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전부터 내가 주장했듯이 검찰은 이미 모든 조작 관계를 알고 있다.
그걸 숨기고 손석희와 공모관계를 유지해 왔었다.


지금 갑자기 절도 장면 CCTV가 있다며 검찰이 발을 빼면서 사건을 축소 시키려는 수작질이다.


손석희가 고영태에게 돈을 주었을 때 그 돈은 홍석현의 것이다. 이런 사실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검찰에 말리면 안된다.


절도 장면 CCTV 건수로 검찰을 더 몰아서 모든 진실이 드러나도록 경찰의 수사를 요구해야 한다.


검찰은 수사를 할 자격을 상실한 집단이다. 조작집단이 검찰이다.


매일 검찰청에 항의 메세지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