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사이트에서 퍼온 글이다.
◈ 이번 사건을 가장 정확하게 쓴 글 ◈

작금의 상황은 죽어 마땅한 두 인간의 발악일뿐!


작금의 상황은 북한의 주구가 되어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 조공으로 바치고 국민을 북괴의 노예로 예속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다 탄로 난 두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이에 맞서 북괴의 침탈로부터 국가의 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고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박근혜 정부를 쓰러뜨리기 위해 국내 종북 조직을 총동원하고 순진한 일부지역 국민들을 선동, 소요를 일으키고 그 여세로 정부를 전복하여 북한의 인간도살자 김정은을 수호하고 자신들의 더러운 목숨을 연장하겠다는 최후 발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실상 위기에 봉착한 인간은 오늘 좀비 시위대의 타도 대상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집권 기간 내내 여적행위를 해 온 문재인과 김대중 집권 기간 내내 북한 김정일의 통치자금과 핵무기 제조비용을 가져다 바치는 이적행위를 하고도 버젓이 정치판에서 거물로 군림하며 여야 국회를 휘젓고 있는 박지원이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간첩죄로 복역 중인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키고, 총선을 맞아서는 이적단체 통진당과 연합, 그들을 대거 국회에 입성시켜 국정을 혼란케 했다.

파렴치 범 유병언을 역시 사면 복권시켜 빚을 탕감해 준 것도 모자라 대출까지 해주어 청해진 해운을 창업, 훗날 세월호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의 죄는 그뿐만이 아니다.
정권을 잃자 집권 기간에 저지른 이적행위를 감추기 위해 청와대 기록을 몽땅 들고나가 사저에 감추고 노무현의 NLL포기 발언 사실을 호도하기 위해 기록을 몽땅 삭제하는 역적질도 서슴없이 저질렀는가 하면, 최근에는 북한인권법이 유엔 표결에 붙여지자 그 찬반여부를 처벌대상인 북한에 문의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짓도 저지른 사실도 드러나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또 다른 인간 박지원으로 말하면, 위에 설명한 대로 핵무기 제조비용을 북한에 갖다 바친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군, 정보, 공무원 조직 그리고 언론을 적화시키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이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한민국 적화사업은 끝내 위기에 봉착했다.
안으로는 철저한 보수 정치인인 박근혜가 정권을 잡아 댓글 사건을 빌미로 대선불복을 감행하고 세월호 사건을 빙자하여 끊임없이 정부를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키워 온 통진당을 해체하고 전교조를 말살시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단행, 더 이상 어린 종북 세력을 키울 바탕을 없애버리고, 부정부패 척결에 착수, 언제 사정의 칼날이 자신들의 목을 겨눌지 모르는 상황이 됐고, 밖으로는 자신들이 혈세를 갖다 바쳐 제조한 북한의 핵무기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러 미국이 이른바 김정은 참수작전을 결정, 언제 결행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이 두 인간은 김정은을 구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연장할 방법은 단 하나 박근혜 정권을 꺼꾸러뜨리는 거 하나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 일환으로 부패 때문에 곤경에 처해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제거에 혈안이 된 새누리당 비박에 동조해 2중대를 삼고, 차기대선 때 터뜨리려고 준비했던 최순실 카드를 터뜨렸다.

따지고 보면 사건다운 사건도 아닌 최순실 사태를 이미 좌파가 점령한 언론을 총동원하여 게이트로 비화시키는 한편, 거기다 온갖 모략과 중상을 가미해서 적개심을 북돋았다.
그리고 그 선동이 어느 정도 먹혔다고 판단되자, 민노총을 앞세우고 호남의 종북 세력을 총동원하여 정부 전복을 노리는 게 오늘의 소요를 일으킨 원인이다.

이들은 시위참가자들에게 일당을 주고 술판을 제공하는 한편, 1000여대의 버스를 동원하여 서울 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 여세를 빌어 대통령 입에서 하야하겠다는 말을 끄집어 낼 심산이지만, 국민은 문재인과 박지원이 소요사태의 괴수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들의 목적이 김정은 보호와 자신들의 목숨 유지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국민은 벼른다.
오늘 밤은 너희들이 난장을 벌리지만, 이미 국적으로 밝혀진 두 인간의 죄과는 절대 용서할 수 없고, 그 결과는 처참하리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다.

짐승만도 못한 두 인간, 미국이 김정은 제거를 결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인데 정부 전복만 성공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대가리가 새대가리보다 좀 나은지 어쩐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그러나 불쌍한 건 선동에 속아 좀비 소리를 들어가며 전세버스를 타고 술 몇 잔에 돈 몇푼 받아가는 좀비 소리 듣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우병우와 최순실이 얼토당토않은 죄목으로 구속되어도, 박 대통령의 7시간이 종편들이 ‘정윤회와 밀회’에서 무당굿으로 바뀌고 곧 프로포폴 마취로 바뀌어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은커녕 자신들이 선동 당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한다.

내용이야 어떻든 박근혜 정부 타도만 하면 금시에 벼락부자가 되고 권력자가 되는 착각에만 빠져있으니 좌좀 소리를 듣는 게 무리가 아니다.

하여간 오늘 집회는 이미 벌어진 일, 큰 불상사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광풍이 지나간 후 오늘의 소요 사태를 야기한 저 금수만도 못한 인간 두 놈은 반드시 여적 죄를 밝혀 중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두 인간만 작살을 내면 김정은도 대가리가 몸통에서 분리되는 그날까지 더 이상 도발이나 사화 혼란을 부추길 끄나풀을 잃게 되고 나머지 바퀴벌레만도 못한 종북 좌파들과 김무성 유승민 같은 더민주 2중대원이 쥐구멍을 찾거나 목숨만 살려달라고 빌게 될테니까!

이 순간에도 국민은 대통령과 끝까지 같이 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은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저 두 역적 놈과 김정은의 목을 칠 칼을 잘 갈아 두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