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는 최순실이 쓰던 pc에서 필요한 파일을 뽑아 USB에 저장하여 JTBC에 넘겼을 것이다
고영태 증언중에는 자기는 파일을 옮길 줄 모른다는 부분이 나온다
내용 없는 테블릿 pc도 고영태가 JTBC 에 넘겨주고 작업은 기자들이 했을듯 하다
고영태는 TV 조선에 cctv 영상을 주었지만 쓰임이 없자 최순실에게 보복의 끝을 보고자 JTBC를 선택했을 것이다
결국 최순실 모르는 테블릿 pc에 자료가 고스란히 넘겨졌다
사진도 카톡도 최순실의 다른 자료에서 가져다가 테블릿에 심었을 듯하다
주목 할 것은 지난번 mbc에 보도된 민변과 JTBC, 정의당원인 건물 관리인의 잦은 통화이다 거대한 음모가 꾸며져있다
내용 없는 테블릿 pc도 고영태가 JTBC 에 넘겨주고 작업은 기자들이 했을듯 하다
고영태는 TV 조선에 cctv 영상을 주었지만 쓰임이 없자 최순실에게 보복의 끝을 보고자 JTBC를 선택했을 것이다
결국 최순실 모르는 테블릿 pc에 자료가 고스란히 넘겨졌다
사진도 카톡도 최순실의 다른 자료에서 가져다가 테블릿에 심었을 듯하다
주목 할 것은 지난번 mbc에 보도된 민변과 JTBC, 정의당원인 건물 관리인의 잦은 통화이다 거대한 음모가 꾸며져있다
2016.12.20 22:47:12 (*.0.*.138)
무슨소리하나... 최순실게 아니다,,,고영태,,,김한수,,, 답이 나오는데,,,무슨,,,그걸로 손석희 조작,,,고영태는 접근할수 없는 자료들은 최순실에게서 나온게 아니다... 물타지마라... 고영태는 위증이 분명하다....
2016.12.20 22:50:04 (*.123.*.245)
맞다. 조작입력이 가장 유력하다.
지금 테블릿 조작을 감추기 위해 검찰과 좃도bc가 절도라는 단순절도죄만을 흘리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절도만으로도 테블릿pc는 존재하는거가 되니깐 말이다.
지금 테블릿 조작을 감추기 위해 검찰과 좃도bc가 절도라는 단순절도죄만을 흘리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절도만으로도 테블릿pc는 존재하는거가 되니깐 말이다.
2016.12.20 22:52:11 (*.218.*.19)
+4
틀렸어. 고영태가 실제로 확보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아. 조선일보가 퇴짜를 놓을 정도니까. 의미가 없다는 거지.
그런데 그 많다는 자료는 어디서?
바로 이게 문제인거지. 손석희가 조작했다는 점이야.
다른 출처에서 받은 것을 같이 심었다는 점.
이것이 들통나면 JTBC 문닫아야 하고 이런 사실을 검찰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면 검찰도 해체되야 하는 거야.
그런데 그 많다는 자료는 어디서?
바로 이게 문제인거지. 손석희가 조작했다는 점이야.
다른 출처에서 받은 것을 같이 심었다는 점.
이것이 들통나면 JTBC 문닫아야 하고 이런 사실을 검찰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면 검찰도 해체되야 하는 거야.
2016.12.20 23:54:23 (*.235.*.196)
좌좀세력 의도가 태블릿=고영태 것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 여기에 휘말리지 말자!
태블릿 주인이
고영태 것이면 -> 그 안에 파일들은 결국 최순실을 통해 입수했을 것이니 -> 대통령 유죄로 몰아갈 것이고,
김한수 행정관 것이면 -> 그 안에 파일들은 김한수가 선거캠프 근무, 청와대 근무하면서 수집한 것으로 -> 대통령 무죄다.
추정컨데, 고영태는 usb로 일부 자료를 수집해 언론에 넘기고, 고영태 자신의 깡통 태블릿은 검찰에 제출했고,
Jtbc는 김한수행정관의 태블릿을 입수하여 조작했을 것이다.
김한수의 태블릿에는 선거캠프 근무와 청와대 근무하면서 수집한 많은 자료가 있었고
여기에 고영태가 usb로 넘긴 자료까지 합하여 조작했을 것이다.
태블릿 주인이
고영태 것이면 -> 그 안에 파일들은 결국 최순실을 통해 입수했을 것이니 -> 대통령 유죄로 몰아갈 것이고,
김한수 행정관 것이면 -> 그 안에 파일들은 김한수가 선거캠프 근무, 청와대 근무하면서 수집한 것으로 -> 대통령 무죄다.
추정컨데, 고영태는 usb로 일부 자료를 수집해 언론에 넘기고, 고영태 자신의 깡통 태블릿은 검찰에 제출했고,
Jtbc는 김한수행정관의 태블릿을 입수하여 조작했을 것이다.
김한수의 태블릿에는 선거캠프 근무와 청와대 근무하면서 수집한 많은 자료가 있었고
여기에 고영태가 usb로 넘긴 자료까지 합하여 조작했을 것이다.
2016.12.21 00:04:48 (*.94.*.103)
고씨 한씨 이 개씨발시키들를 어떻게 찢어죽여야 잘 죽였다 소문나겠노? 이것들 누구 지시로 이 짓거리했는지 불게하고 내란 선동에 가담한것들 다 내란죄로 잡아넣어야한다!!
2016.12.21 00:07:04 (*.141.*.165)
잠정 결론..
JTBC가 10월 18일 더블루K에서 발견했다는 타블렛 PC는 없다.
1. 사무실은 9월10일 폐쇄됐고, 고영태는 그 사실을 들은 후 더블루K 사무실에 갔을 것이고 거기서 자기 책상안에 있던 타블렛PC와 기타 자기 물건을 갖고 나왔고 이후 해외로 나갔다.
.
2. 건물 관리인은 통상 세입자가 퇴거하면 건물주를 위해 사무실을 둘러 보기 마련이다. 파손이나 그런 것을 체크하기 위해서다. 당연히 관리인은 더블루K 사무실을 점검하며 남은 책상도 열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타블렛PC가 있던 것도 보고 알았을 것이다.
.
3. 10월 18일, JTBC기자들이 더블루K에 찾아갔을 때, 관리인은 처음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들이 북새통을 이루며 찾아오자 무슨 상황인지 알았다.
.
4. 관리인은 골수 정의당원이었다. 그는 더블루K가 최순실의 사무실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정의당에 제보했을 것이다.
이때 관리인은 정의당에 더블루K사람들이 떠날 때, 책상을 남겨 놓았는데, 거기에 뭐 서류와 타블렛PC같은 것이 있다는 정보를 주었을 거다.
.
5. 이 제보는 즉각 정의당내 핵심 지도부에 전달됐고 정의당은 민변을 통해 JTBC에 제보하면서, 관리인에게 JTBC에게 협조하라고 설득했다고 본다. 그런 과정에서 노회찬의원도 관리인에 대해 알게 됐을 것이다.
.
6. 20일 JTBC가 관리인의 협조로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책상은 있는데 타블렛PC가 없는 것이다. 고영태가 그 전에 와서 가져갔으니..그래서 실물을 찍지 못한 것이다.
7. 이 과정에서 검찰과 JTBC간에 모종의 기획공유가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민변-JTBC-민주당-검찰간에 어떤 네트워크에 의해 검찰은 고영태에게 타블렛PC 소지 여부를 물었고 고영태가 갖고 있다고 하며 검찰에 제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본다. 대박이었던 것은 그 타블렛PC가 최순실이 준 거라는 대답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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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10월 18일 더블루K에서 발견했다는 타블렛 PC는 없다.
1. 사무실은 9월10일 폐쇄됐고, 고영태는 그 사실을 들은 후 더블루K 사무실에 갔을 것이고 거기서 자기 책상안에 있던 타블렛PC와 기타 자기 물건을 갖고 나왔고 이후 해외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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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물 관리인은 통상 세입자가 퇴거하면 건물주를 위해 사무실을 둘러 보기 마련이다. 파손이나 그런 것을 체크하기 위해서다. 당연히 관리인은 더블루K 사무실을 점검하며 남은 책상도 열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타블렛PC가 있던 것도 보고 알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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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월 18일, JTBC기자들이 더블루K에 찾아갔을 때, 관리인은 처음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들이 북새통을 이루며 찾아오자 무슨 상황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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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리인은 골수 정의당원이었다. 그는 더블루K가 최순실의 사무실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정의당에 제보했을 것이다.
이때 관리인은 정의당에 더블루K사람들이 떠날 때, 책상을 남겨 놓았는데, 거기에 뭐 서류와 타블렛PC같은 것이 있다는 정보를 주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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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제보는 즉각 정의당내 핵심 지도부에 전달됐고 정의당은 민변을 통해 JTBC에 제보하면서, 관리인에게 JTBC에게 협조하라고 설득했다고 본다. 그런 과정에서 노회찬의원도 관리인에 대해 알게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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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일 JTBC가 관리인의 협조로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책상은 있는데 타블렛PC가 없는 것이다. 고영태가 그 전에 와서 가져갔으니..그래서 실물을 찍지 못한 것이다.
7. 이 과정에서 검찰과 JTBC간에 모종의 기획공유가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민변-JTBC-민주당-검찰간에 어떤 네트워크에 의해 검찰은 고영태에게 타블렛PC 소지 여부를 물었고 고영태가 갖고 있다고 하며 검찰에 제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본다. 대박이었던 것은 그 타블렛PC가 최순실이 준 거라는 대답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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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00:08:03 (*.1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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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TBC는 관리인의 말과 고영태의 협조를 바탕으로 타블렛PC 존재 보도를 했다. 그런데 검찰이 막상 받아본 고영태의 타블렛PC는 깡통이었던 것이다. 검찰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아니었나.
.
9. 문제는 검찰이 JTBC로부터 받았다는 타블렛PC가 과연 뭐냐는 거다. 이게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어차피 조작자는 검찰이 고영태가 제출한 타블렛PC로 바꿔칠 거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고영태가 검찰에 제출한 타블렛PC 개통자가 바로 김한수 마레이컴퍼니 아니었나.
검찰도 황당한 넘들이다.
처음에는 고영태 제출 타블렛PC를 '없다'고 했다가 '의미없는 빈 깡통'이라고 했다가...
8. JTBC는 관리인의 말과 고영태의 협조를 바탕으로 타블렛PC 존재 보도를 했다. 그런데 검찰이 막상 받아본 고영태의 타블렛PC는 깡통이었던 것이다. 검찰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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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문제는 검찰이 JTBC로부터 받았다는 타블렛PC가 과연 뭐냐는 거다. 이게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어차피 조작자는 검찰이 고영태가 제출한 타블렛PC로 바꿔칠 거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고영태가 검찰에 제출한 타블렛PC 개통자가 바로 김한수 마레이컴퍼니 아니었나.
검찰도 황당한 넘들이다.
처음에는 고영태 제출 타블렛PC를 '없다'고 했다가 '의미없는 빈 깡통'이라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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