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꿈쩍도 않는 박근혜

작성자 : 촛불    작성일 : 16-11-29 조회수 : 216 추천수 : 10 번호 :56,269
여론 1번지 꿈쩍도 않는 박근혜 부추연
남편이나 자식이 없는 박근혜는 충분히 수모를 견딜 수 있다


다른사람 같으면 언론이 이 정도 후려치면 벌써 백기들고 투항했다.


그러나 고집불통 박근혜는 요지부동이다.



남편이 있나, 자식이 있나,


아무리 양파껍질을 까고 까도 나올 게 없다.




그러니 인신공격에 거품을 무는 건데,


이건 본인이 하지 않은 일로 공격하면 오히려 독기만 품게 되는 거다




박근혜는 지금 거대 부패 카르텔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날 서민, 국민 타령 하면서 똥뱃지 달고,


뒤로는 온갖 구역질 나는 기득권 누리며 편법을 일삼는 정치모리배들을 때려 잡으려니 온 나라가 시끄러운 것이지,


떡검만 잘 진압하고,


그나마 의로운 검사들이 나오면 이 혼란도 수습될 걸로 보이나 과연 검사들 중에 정의감이 있는 자가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다.


엄청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역사는 항상 정의 편에 섰다.

이번에도 역사는 박근혜의 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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