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30 12:04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507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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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의 밀어 붙이기, 비박들의 오합지졸 ■
문재인을 비롯한 야당들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박대통령의 법안들을
모두 뒷다리잡고 통과를 시켜 주지 않았다.
특히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부 정책마저 야권은 통과를 거부 했다.
왜냐?
경제가 엉망이 되어야
청년 실업자들이 넘쳐 나야
자신들의 정권탈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순실 사태가 없었더라도, 자신들의 목적,
즉, 정부정책 무조건 반대로 경제정책과
국정운영에 족쇄를 채워 자신들의
목적 달성이 되어 가고 있어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최순실 사태가 터져
그냥 차기대선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꿈에 부풀어 있다.
특히 대통령 탄핵과 관련하여
현재의 돌아 가는 형국은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비박들이 눈에 보이는 여론을 의식하여
탈당과 탄핵을 주도하며 새누리당원의
직분을 망각하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이합집산, 오합지졸을 보인다,
최근, 대통령의 3차 담화로
기회주의자, 비박들의 스탠스가
엉거주춤해졌다.
문제는 야권이 비박들의 눈치와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탄핵을 예정대로 밀고
나가고 있는 것이 비박들에게는 충격이다.
야권은 탄핵이 안되면
새누리당 때문에 안 되었다고 할 수 있어
여론에 나쁠것이 없다고 하여, 비박을
같이 조인하든지, 아니면 맘대로 하라는
강력한 입장을 보이니,
눈치보는 비박들의 입장이 참 난감타.
야권의 일방통행에 자신들의 입지와
지분이 없으니, 고민이 되고, 그렇다고
다시 새누리당을 보면, 더 더 자신들
입지가 없다.
판단은 비박들이 하겠지만,
현재 기회주의 처신을 한 비박만
입지를 잃어 버린 폐족신세사 된다.
이제 보수와 중도들은 좌파정권 입성을
막기 위해, 김무성을 비롯한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이는 정치꾼들은
인간취급하지 말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른 최순실사태
정리와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하고
선동 찌라시와 방송의 매도와 폄하
그리고 허위선동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하나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비박을 사람취급말고, 차라리 개돼지
만도 못한 금수로 대우하고, 그들을
보면 면상에 침을 뱉아
모욕감을 주는 것이 보수우파의
최소한의 입장이고 예의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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