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측 보안 심사 늦어진 탓… 한국측 건설은 이미 마무리돼"
아부다비 유전 개발 철수說도 "세 광구 사업 문제없이 진행중"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당초 지난 5월 준공 예정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것과 관련, "원전 건설이 우리 실수로 지연돼 지체 보상금을 최대 2조원 물어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UAE 방문 이유로 보는 해석도 나오고 있으나 "실제 지연 이유는 운전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부 내용 변경 관련"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정부가 임 실장의 UAE 방문과 관련해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서 의혹만 눈덩이처럼 계속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5/2017122500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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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이 얼마나 천문학적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인가? 이런 국가손실을 초래한 사건을 어떻게 진상규명 하지 않을 수 있으며,
문책, 처벌을 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이나라 정치권은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거나? 200억, 2000억도 아니고 2조다 2조.


저 빌어먹을 주사파새끼들은 평생을 국가에 피해만 준다. 일생을 거쳐 오로지 국가에 손실만 주고있는게 바로 주사파 저새끼들이다.
이제는 한껀에 조단위로 피해를 주는구나. 2조라면 이건 일종의 천재지변처럼 큰 재앙이다.


기사에서는 애둘러 표현했지만, UAE와 문제가 생긴것은 전적으로 주사파청와대로 인해 문제가 생긴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제천화재는 감성적면에서 큰 참사이고, UAE의혹은 국가손실면에서 큰 재앙이다. 이 둘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2조의 손실이라면 간첩 수백명이 테러하고, 중화기 군부대 몇개 대대가 군사작전해야할 피해금액을 주사파 임종석 단 한마리가 해내는구나.
주사파 정말이지 대단하다. 나라 망해놓는데는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 십만은 되는 것 같다.


이런 주사파가 떼거리로 주사파청와대를 이루고 있으니 이 나라가 얼마나 버티겠냐? 정말이지 큰일났다.
단지 7개월만에 이미 전쟁 치루것마냥 국가손실이 막대하다. 여기에 실제전쟁까지 겹칠 양상이니 그야말로 국가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