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비서관이 법정 증언에서 kimpa2014는 김휘종이 자기에게
만들어 준 이메일 계정이라고 증언함.
정호성은 2013. 2. 25~214.5.2일 간 138건의 이메일 보내 준 것은 맞다.
그리고 정호성은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함
jtbc가 장승호 사진을 집어넣은 시간은 16년 오후5시 47분이다.
이경재 변호사가 법정에서 최순실의 태블릿이라는 것은 조작하기
위해서 집어넣었다고 하니까 고모 검사가 원래 그 태블릿으로 찍은
사진이었는데 집어넣은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고 함
이경재 변호사는 이것은 기획된 국정농단의 증거라고 반박했다고 함
태블릿은 12년 대선기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13년 11월까지 청와대 행정관들이 사용함
청와대 행정관인 김한수, 김휘종의 이메일이 그 태블릿에
다 나옴. 두 사람 간에 청와대 홈페이지 교체를 논의하는 이메일이
확인됨.
13년 11월1일까지 사용하고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14년 3월27일
드레스덴연설문을 열어볼 때 처음 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