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문재인 추종 검찰이 막가파짓으로 구속 추가 신청짓으로
형사 22부 김세윤 재판장이 구속연장 판결해서 재판에 전혀 기대할 수 없어 재판 거부했는데
김세윤 부장판사가 책임 면할려고 국선변호인 선임의 재판 재개는 문재인같은
막가파짓입니다

김세윤 부장판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궐석재판으로 판결하든가...

국선변호인 5명 보니까
팀장격인 조현권 변호사(62 연수원15기)는 경희대 졸업, 환경법 전문가이면서
김대중 정권 말년인 2002년 부터 노무현 정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담당관 역임한 뒤 변호사

김대중 정권인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담당관은 골수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
국가인권위원회에 두 번 가봤는데 김대중 문재인 추종자 소굴

남현우(46ㆍ연수원34기) 변호사, 서울 출생,고대 졸업

강철구 (47ㆍ연수원37기)변호사, 충남 출생,수원대학 졸업
김혜영(39ㆍ연수원37기) 변호사, 이대 졸업
박승길 (43ㆍ연수원39기) 변호사, 서강대학교 졸업

출생 기록없는 사람은 대부분 호남 출신 아닙니까?

놀라운 것은 국선변호인 중에 판검사 출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재판에서 변호사는 재판정에서 말 한마디 못합니다. 특히
국선변호인은 주인과 노예 관계입니다. 지독한 갑을 관계입니다
'반성하고 있고 선처 바랍니다' 정도입니다

이런 변호사 제도때문에 검사가 기소하면 99% 유죄인 이유입니다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의 사건이 무죄가 많은 이유가 문재인 김대중 추종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의 좌익판사가 400여명 되기 때문입니다

판검사 유죄 합리화 정당화 위한 국선 변호사 제도 없애야 합니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추종 판사들이 장악한 재판에 기대할 수 없어
선거법을 두 번이나 항소 포기했습니다. 일제시대 보다 못한 한국 재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