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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로이터통신>과 를 뜨겁게 해준 중국 지린성 일간지의 핵공격 생존 가이드라인이 실린 만화와 설명 기사이다.
북괴와 국경을 주고 받고 있는 중국의 일간지가 뜬금없이 핵공격 생존 전략을 신문에 실어버렸다.


 그리고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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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문명사에서 최상층의 포식자들이 북괴 상공을 비행한 것과 다를 바 없는
강원도 영월의 창공으로 날아올랐다. 괌에서 합류한 비행전대와 이미 와있던 병력은 물론이며
일본군도 가세하여 F15,16과 수직 이착륙 스텔스기까지 B1을 모시고 북괴를 위협했다.

 이 모든 것이 한날에 열리게 된 운명의 문이다.
끊임없이 두드리면 누군가 문을 열고 나온다고 했던가....

 그리고 쇄기를 박는 소식이 한반도의 밤을 뒤흔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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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푸틴이 201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을 해버린다.
  판이 완벽하게 짜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괴는 제거될 수밖에 없다.
그것도 그대들이나 전문가라는 자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위력과 풍경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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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한을 품게 되면 내린다.... 하늘에서 천벌이.
 민족의 지도자를 학대하면 하늘에서 불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