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로 중동 갔으면 정확한 출장 목적을 발표해야 합니다

회사든 공무원이든 출장 갔다오면 출장갈 때 출장 계획서처럼
출장 복명서(날짜 별 시간별 출장에서 했던 일) 작성해서  결재를 받아야 합니다

임종석은 출장 다음 날 중동 출장 발표하고 국방차관이 간 것처럼 허위날조
발표. 실제는 국정원 차장이 동행했습니다. 국정원 차장이 갈 이유가 없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이란 인간이 혈세로 국가 위한 일을 한다고
중동 갔으면서 중동에서 했던 일을 안밝히는 짓은 범죄짓입니다

국방장관이 한 달전에 중동에 근무하는 군부대 방문해서 격려하고
왔는데 비서실장이 군 장병 격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원전 관련 일은 장관이 가서 해야 할 일인데
부사파수괴가 중동에 간 일은 확실히 반국가의 북한 고위층 만나서
극비 계획서 전달때문같습니다

국정원차장을 데리고 간 일을 국정원 특별활동비를 북한 고위층에
거액 제공의 반국가짓때문인 것 같아 임종석을 구속해서 쫓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아니면 출장갔던 일을 밝히지도 않고 국회에 가서
살명할 수 없으니까 연차 휴가로  중동 을 숨기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