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백악관 성명을 통해
"이제는 공식적으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할 때"라며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었다.

 트럼프가 이스라엘에게 진짜 큰 선물을 주었다. 이스라엘은 이에 응당하는 멋진 보답을 할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모사드'가 있다. 몇 달 전에 북한에서 의문의 지진이 있었고
북한에서는 느닷없이 이스라엘에 대해 천적이라는 발언으로  맹비난을 했었으니 충분히 짐작이 된다. 

 한국은 극동아시아의 작은 나라로 보이지만 그 영향력은 태평양까지 미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에 트럼프는 북한을 공격하려는 마음은 이미 굳혔는데 그 피해와 희생자를 최소화 아니 0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수로 떠오르는 것이 다름아닌 이스라엘 '모사드'의 속전속결 침투작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 해군과 공군의 어마어마한 군사력으로 정신 못 차리게 해놓고 소위 '성동격서'의 작전을 쓰게 되면
트럼프가 바라는 피해자 0의 목표를 최대한으로 가까이 이룰 수 있으니 이 방법을 택할 확률이 아주 높다.
이스라엘이 북한을 제거대상으로 삼는 이유에 대한 자료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본다면 대단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