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선장 말을 인용 보도하는데, 계획된 충돌같음

뒤에 오는 차 또는 배가 피해서 가는 것이 상식인데 피해갈 줄 알고
그대로 돌진은 계획된 참사이고 문재인 책임 져야 합니다

낚시배는 차처럼 백미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어서
당연히 뒤에서 오는 급유선이 피해가야 했습니다

어제 KBS9시 뉴스에서 사고 재구성을 보니까 낚시배와 충돌한 급유선의
계획적 사고 같습니다

사고가 난 영흥도 해역은 낚싯배들이 자주 다니는 곳이여서 아는 상식인데,
급유선은 이 지역을 자주 다녀 어떤 배보다 낚시배들이 많이 다닌 곳으로
알텐데...
화면을 보니까 급유선이 쏜살같이 달려와서 낚시배 옆구리를 구멍내서 배가
순식간에 전복으로 15명 죽었습니다

사고를 가장 먼저 안 급유선은 사고 신고도 안하고 낚시배에 탔던 사람들이
112 신고했습니다. 문재인 추종 급유선의 계획된 충돌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지금 박대통령을 8개월동안 재판중에 증인 100여명 불러도 확실한 증거 없고
박대통령은 구속연장 판결 불만에 재판 불출석은 문재인 정권의 치명타여서
이런 분위기 만회 노린 문재인 추종자짓같은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박대통령 때 이런 사고 일어났으면 국정원짓이라고 매일 문재인 추종
촛불 홍위병들이 폭동 일으켰습니다
문재인을 반드시 쫓아내서 대재앙으로부터 대한민국과 국민을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