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 앞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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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 에서 해당 국가의 시간이 자동 설정되게 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수정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지된다
검찰 포렌식보고서에 표준시간대는 포렌식을 실시 할때 분명히 Asia/Seoul 에 설정되어 있다.


그럼 포렌식 장비가 UTC로 표현하는지 태블릿 설정시간을 그대로 표기하는지는 시간대를 확인할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찾으면 된다
chltnstlfvhfpstlr.jpg
사진파일의 경우 사진파일 정보가 메타영역에 저장되는데 물론 메타정보도 조작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진파일의 경우 사진 파일이름을 날짜정보를 그래로 사용하는데
사진파일 이름이 년도날짜시간-시분초.JPG로 기록된다


최순실 사진의 경우 파일이름이 20120625-191748.jpg로 2012년06월25일-19시17분48초에 촬영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또한 메타정보 일자/최초작성일자 /수정일자/ 모두가 동일한 날짜 시간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최순실이 중국집에서 모임한 날짜가 2012년06월25일-19시라는 것은 검찰이 확인한 사항이므로
포렌식 날자표기는 그리니치가 아니라 서울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다
%%포렌식 보고서가 한번 서울 시간이면 전체가 서울 시간으로 표기되는 것이지
어떨때는 그리니치 어떨때는 서울시간 이렇게 편리한대로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는 거%%


윤석열이 주장한 그리니치  거짓이며 위증이다


또한 최순실의 제주도 GPS동선 일치 주장도
태블릿이 최순실보다 1시간 먼저 도착한 것이 된다

2012년 8월14일 최서원 제주공항도착시간12시57분 
(주상절리까지 최소이동시간 1시간이상 소요)
주상절리에서 태블릿GPS찍힌 시간이 2012년 8월14일 13시9분


그리니치 주장은 사기친것을 돌려막기위한 또다른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