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보수 정당은 없다]
이번 예산 국회를 통해 보수야당은 존재 이유가 더욱 희미해졌다.
매번 다음에는 제대로 싸우고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는
"신보수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다짐만 할 뿐 투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
제일 허접한 놈이 꼬리를 내리면서 다음에 가만두지 않겠다는 허언을 하는 자들이다.
문정부의 시장경제 훼손은 헌법을 다시 쓰는 것과 같은 국가의 근본을 허무는 짓이다.

그런데 지역예산과 국가경제를 맞바꾸어 먹는 '위장 야당'과 다음에 보자는 '종이 호랑이 웰빙 야당'이
문정부의 사회주의 실험에 아무런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다는 것만 실증하고 말았다.

집권당은 이런 야당때문에 정치를 참 쉽게하고 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이라며. 이 허망한 현실에 대한 칼럼을 오늘 써 보았다.
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드는 격이지만.... 요즘, 식욕이 자꾸 떨어진다.

 
이병태 KAIST 교수 경영학
국회가 6일 정부의 희망대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액에 대해 일정 부분 정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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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전혀 투쟁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바보 천치들....
제일 허접하게 꼬리를 내리는 놈들 .....
위장 야당.... 종이호랑이 웰빙 야당....
문재앙이의 사회주의 실험에 전혀 브레이크 역할을 못하는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