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대표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가 A 씨는 사기 전과범"이라며 "명백한 허위보도로 오늘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말했다.

앞서 YTN은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등신들 이럴줄 몰랐나

mb와 그측근들도 그렇고 이혜훈등 구 새누리당내 쿠테타 동조 세력들도 그렇고

공부들만 더럽게 잘했지 순 맹탕이라니까

헌데

이치들은 아직도 몰르것이다 자신들이 작년 무슨짓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박정희, 박근혜는 우파를 지지 해준 거목이었다

그버팀목을 자신들의 손으로 잘라 버렸으니 이런꼴 당하는건 당연한 수순인거다

앞으로

탄핵쿠테타에 부역한 자들 줄줄이 이런꼴 당할것이구만

데모쟁이들은 본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종자들인거다

그치들에게 아부하면 봐줄줄 알고 그리 난동질 하더니만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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