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 특검, 삼성 뇌물 혐의 하나도 입증못해 ! ", " 특검 논리라면 문재인의 평창 올림픽 지원요청도 처벌해야 ! "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은 오늘 검찰 구형관련해서 결국, 특검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혐의 관련해서 단 하나의 혐의도
증거로 입증하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그러다보니, 징역 12년이란 도를 넘은 보여주기식 구형을
하면서, 문재인 지지층들에게게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변명하는 식의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어떤 청탁을
하지 않았고, 박 대통령도 역시 어떤 강요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실제 안종범 수첩에도 승마, 정유라, 경영권 승계같은
단어는 나오지 않았고, 이재용 부회장도, 그런 말은
독대에서 박 대통령이나 본인이나 하지 않았다고 알관되게
하고 있다고 지적
승마관련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도
강요라기 보다는 '한화'보다 올림픽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일류 기업의 총수로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것
이를 보면, 뇌물죄뿐 아니라, 강요죄도 해당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
미르나 K스포츠 재단 관련되어서도 국가의 주요 정책에
기업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과거 어느 정권도 해왔던
것이고, 이승만 정권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문제 삼지
않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기획한 것도 아니고, 안종범
수석이 전경련과 논의해서 마련된 것인데도 이를 두고
박근혜 정권만 문제시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
이재용 부회장이 청탁을 한 것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위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부정한 돈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흘러들어 간 것도 하나 없는데,
공익적 목적의 재단에 기업이 출연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역대 정권이 기업에 지원이나 후원을 요청하는
것이 모두 잘못이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
최근래 문재인이 평창 올림픽 관련해서 공기업이나
기업에 후원을 '대놓고' 요청하는 것이야말로
특검 논리면 범죄아니냐 ?는 지적
아주 나쁜 인간들이라고 격한 비판을 쏟아낸 변희재 고문
이런 것이 문제라고 본다면, 현재 국회나 정부나
정부와 기업간의 지원이나 거래가 문제가 되면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라고 정확한 지적
그런데 정작 그건 하지 않고 있지 않다고 현 정권과
정치권들의 모순을 비판
" 왜 안하냐 "고 지적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은 '국정 운영의 하나의
방식'일 뿐이라고 지적
정권하나 갈취하려고, '정책의 문제'일 뿐인데, 이를 범죄로
만드는 것이 말이 되냐고 재차 강요
" 없는 죄를 억지로 만들어 감옥소에 넣고 항변도 못하게
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미개한 사회이다. 국민들 이쯤되면
모두 정신차려야한다 "고 지적
문재인은 기업들을 불러서, 호프쇼를 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면서 사실상 기업자유침해를
하지 않았냐고 다시 문제 지적
" 안타까운 것은 아무런 죄도 아닌데, 박근혜 대통령이 실질적 힘이
없다보니, 박근혜 대통령 측의 주장을 제대로 전해주는 매체가 없다 "고
현 상황을 개탄하였다.
반면 이재용 회장은 힘이있다보니, 이재용 회장의 항변은
좌파 매체까지도 다 보도를 해주고 있다고 지적
" 그러다 보니, 박근혜 대통령 재판 관련 제대로된 기사는 파악이 안되고,
이재용 부회장 재판 관련해서는 이재용 부회장 입장을 전달하는
기사는 쏟아져서 그것을 가지고 다 파악하는데, 힘있는 자에겐 기고,
힘없는 사람은 짓밟고 이게 탄핵을 통해서 이룩하고자하는
정의사회 구현이냐 ? 야만사회지 "라고 비판
보수팔이도 그러하다고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킨다며
전경련의 돈에 줄섰던 자들도 박근혜 대통령은 마구 짓밟지만,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선 잘해준다고 비판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정말 더러운 야만국가가 지금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개탄
" 사기 탄핵, 거짓 탄핵의 결과로 인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진
것에 대해서 탄핵에 찬성하고, 문재인에게 표를 준 국민들은
스스로 처절히 반성해야할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 "
- 변희재 고문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혐의 관련해서 단 하나의 혐의도
증거로 입증하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그러다보니, 징역 12년이란 도를 넘은 보여주기식 구형을
하면서, 문재인 지지층들에게게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변명하는 식의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어떤 청탁을
하지 않았고, 박 대통령도 역시 어떤 강요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실제 안종범 수첩에도 승마, 정유라, 경영권 승계같은
단어는 나오지 않았고, 이재용 부회장도, 그런 말은
독대에서 박 대통령이나 본인이나 하지 않았다고 알관되게
하고 있다고 지적
승마관련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도
강요라기 보다는 '한화'보다 올림픽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일류 기업의 총수로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것
이를 보면, 뇌물죄뿐 아니라, 강요죄도 해당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
미르나 K스포츠 재단 관련되어서도 국가의 주요 정책에
기업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과거 어느 정권도 해왔던
것이고, 이승만 정권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문제 삼지
않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기획한 것도 아니고, 안종범
수석이 전경련과 논의해서 마련된 것인데도 이를 두고
박근혜 정권만 문제시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
이재용 부회장이 청탁을 한 것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위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부정한 돈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흘러들어 간 것도 하나 없는데,
공익적 목적의 재단에 기업이 출연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역대 정권이 기업에 지원이나 후원을 요청하는
것이 모두 잘못이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
최근래 문재인이 평창 올림픽 관련해서 공기업이나
기업에 후원을 '대놓고' 요청하는 것이야말로
특검 논리면 범죄아니냐 ?는 지적
아주 나쁜 인간들이라고 격한 비판을 쏟아낸 변희재 고문
이런 것이 문제라고 본다면, 현재 국회나 정부나
정부와 기업간의 지원이나 거래가 문제가 되면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라고 정확한 지적
그런데 정작 그건 하지 않고 있지 않다고 현 정권과
정치권들의 모순을 비판
" 왜 안하냐 "고 지적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은 '국정 운영의 하나의
방식'일 뿐이라고 지적
정권하나 갈취하려고, '정책의 문제'일 뿐인데, 이를 범죄로
만드는 것이 말이 되냐고 재차 강요
" 없는 죄를 억지로 만들어 감옥소에 넣고 항변도 못하게
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미개한 사회이다. 국민들 이쯤되면
모두 정신차려야한다 "고 지적
문재인은 기업들을 불러서, 호프쇼를 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면서 사실상 기업자유침해를
하지 않았냐고 다시 문제 지적
" 안타까운 것은 아무런 죄도 아닌데, 박근혜 대통령이 실질적 힘이
없다보니, 박근혜 대통령 측의 주장을 제대로 전해주는 매체가 없다 "고
현 상황을 개탄하였다.
반면 이재용 회장은 힘이있다보니, 이재용 회장의 항변은
좌파 매체까지도 다 보도를 해주고 있다고 지적
" 그러다 보니, 박근혜 대통령 재판 관련 제대로된 기사는 파악이 안되고,
이재용 부회장 재판 관련해서는 이재용 부회장 입장을 전달하는
기사는 쏟아져서 그것을 가지고 다 파악하는데, 힘있는 자에겐 기고,
힘없는 사람은 짓밟고 이게 탄핵을 통해서 이룩하고자하는
정의사회 구현이냐 ? 야만사회지 "라고 비판
보수팔이도 그러하다고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킨다며
전경련의 돈에 줄섰던 자들도 박근혜 대통령은 마구 짓밟지만,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선 잘해준다고 비판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정말 더러운 야만국가가 지금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개탄
" 사기 탄핵, 거짓 탄핵의 결과로 인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진
것에 대해서 탄핵에 찬성하고, 문재인에게 표를 준 국민들은
스스로 처절히 반성해야할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 "
- 변희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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