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호남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비율이 서울에서 가장 높다. 
인구가 23만여명인 금천구는 5명 중 1명(19.2%)이 호남출신으로 충청·영남출신보다 훨씬 많다.

40대 이상에서 3.3명 중 한명이 호남출신일 정도로 호남사투리가 낯설지 않은 지역이다.

◇서울에 사는 출신지역별 인구비중
세계 4대 도시 안에 꼽히는 서울에는 어떤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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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호남 출신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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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90년, 격동의 인구이동

호남에서 서울로 사람들이 대거 몰려온 것은 1960년부터 1990년까지 30년간이다.
호남출신은 1960년 20만여명에서 1990년엔 178만명이 됐다. 30년간 8.6배가 늘었다.

전문가들은 “1970~1980년에 일자리나 학업을 위해 호남에서 서울로 올라온 이들만 
60만명에 달할정도로 대 이동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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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구 중 강남·서초를 제외하고 호남 출신이 1위

 호남출신들은 서울 25개 구 중 강남·서초구를 제외한 23개구에서 단연 1위이다. 
특히 관악구(18.8%), 강북구(18.3%), 동작구(17.9%), 성동구(16.9%)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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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들은 100% 예의를 모르고, 도덕을 모르는 이유가
부모들이 서울로 와서  구두닦기, 공장, 소매치기, 도둑질하면서 애들을 키웠고
개들이 커서 사기꾼, 전과자, 데모꾼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사람이라면 전라도출신을 경멸하고 싫어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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