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밤새워서 양파 까고, 개 밥그릇 닦고, 사모님들 음식 시중들고 이런건 다 이해된다 ㅡ 폭언욕설 견딜 수 있다 ㅡ 사병이 노동력을 바쳐서 지휘관이 시간을 아끼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도 애국이니까 ㅡ 그런데 시발 손목에 전자팔찌 채운것만큼은 못참겠다 시발 ㅡ 교도소 범죄자들한테도 안하는 짓을 현역 군인한테 하다니... 너무 한심하다 대장 부인도 감옥보내면 좋겠다
아직 모르냐 서울시향 대표가 성희롱 범죄자라고 조작하여 파렴치범으로 몰고 별볼일 없는 지휘자 정명훈 뻘거스레한 놈 뛰우려는 것과 같은 수법이다 일개 이등병 주제에 공관병은 꽃보직이다 빨갱이 들은 배가 부르면 항상 사단을 일으킨다 더하여 증인이라고 내세운 놈도 정상적인 놈이 절대 아니다 문벌구야 천벌을 피해 갈수가 있다고 생각하나 자손대대로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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