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 오늘 첫 재판서 "문재인 공산주의자 맞아"
[뉴스핌=김범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영주(68)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오늘 열린 첫 재판에서 "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조정래 판사 심리로 진행된 1차 공판에서 고 이사장은 "나는 허위사실을 말한 적 없다"며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외롭지만 고 선생님의 의로운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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