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뇌물죄는 추측 정황만으로 구속하여 수개월째 재판 받는데
문재인 추종 좌파단체에 혈세 수백억 지원한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조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오늘도  삼성 전 부회장 최지성은 정유라 지원 결정은 자기가 결정한 것이며
나중에 조금 문제될 것같아 이재용 부회장에 보고도 안했다고 했습니다

박대통령과 이재용 수개월 재판에도 유죄증거가 안나오니까 특검보가 직접
서울구치소 가서 박대통령을 강제 구인할려고했으나 박대통령이 병으로 거부했습니다

삼성 최지성 전 부회장이 정유라 포함한 승마선수 6명 지원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특검은 좌파단체에 혈세 수백억 지원을 조사 처벌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회장 부회장 임원 부장 등 전결사항이 있습니다

회장은 아주 큰 문제만 결재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보도내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전 실장(부회장)이 '정유라씨 승마 지원을 결정하면서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지만, 이재용 부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씨 지원은 자신의 책임이며 이 부회장과는 무관하다는 취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2일 이 부회장과 최 전 실장을 비롯한
삼성 전직 임원들의 속행 공판을 열고 최 전 실장의 피고인 신문을 진행했다

특검이 공개한 2015년 8월 삼성그룹 내부 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 전 실장은
'정유라를 포함한 6명의 선수를 지원해달라'는 최씨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승인했다

"이 부회장에게 보고해 봐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정유라 지원이) 문제가
되면 '나는 벌써 40년 근무했으니까 책임지고 물러나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부연했다.
다만 최 전 실장은 정씨 지원을 결정할 당시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은
인식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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