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민국  수괴 문재인 추종자들인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문재인 추종자들인 국정원 개혁발전위가 3일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이 민간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댓글팀 30개를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500명이
매년 30억원의 예산 사용 선동 보도 보니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선동 도배 보는 것 같아 공포스럽습니다

국정원댓금팀 사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으로 구속으로 박대통령 탄핵 노린 좌익수괴
문재인과 당시 야당의 이명박 정권 초기 광우병으로 몰아 광화문에서 8개월동안 무법지대의
광우병 데모로 이명박 탄핵 노린 대한민국 전복의 반국가짓입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대법원에서 원심파기(1심은 무죄, 2심은 유죄, 2심 유죄선고되어
대법원에서 무죄취지의 원심파기한 것이 아닙니까?

뇌물죄도 재판 4개월동안 하는 동안 유죄입증이 안되니까 문재인 추종자들이 죽기살기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유죄의 박대통령 책임 문 발악입니다

오늘 조중동의 국정원 댓글팀 관련 사설 제목을 보니 박대통령 뇌물죄 무죄될 것 같으니까
국정원댓글팀으로 선동 도배짓입니다.
사설이 이 정도이니 박스기사 등으로 얼마나 선동 도배 보도짓이겠습니까?
문재인 추종자들이 장악한 신문과 방송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국정원 댓글팀에 민간인 동원, 제정신이었나"
"30개팀 동원된 ‘국정원 댓글’, 배후 세력 밝혀야"
"속속 드러나는 ‘원세훈 국정원’의 범죄와 은폐"
"어이 없는 국정원 댓글부대 … 철저히 밝혀라"

4개월동안 재판하는 동안에 박대통령에 뇌물죄 증거가 없으니까 국정원댓글팀으로 선동 도배짓입니다

이번 달 말 또는 다음 초에 이재용 무죄선고 받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즉각 전국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청와대에 극좌인간들 소굴로 만든 문재인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대재앙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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