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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는 오매불망 대통령 찬탈만 꿈꿔 오던 문재앙에겐 하늘이 내려 준 절호의 기회였다.
어떻게든 이 기회를 살리고자 시체팔이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결국 세월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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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시위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다.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시키자고 선동의 선두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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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모든 것을 걸었다. 촛불이 횃불되어 보수를 불태워 버리자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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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횃불을 든 반정부 세력들이 횃불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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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은 세월과 함께, 사드 반대 집회에 올인하게 되었다. 국회 공론화라는 말과 환경영향평가라는
올가미를 씌워 어떻게든 성주 사드 배치를 막으려고 별 해괴한 짓을 다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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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이 공론화다 환경영향평가다, 국회동의 절차다 하는 동안에 빨갱이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광우뻥 세력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세력들이 성주로 몰려 들기 시작했고, 성주는 해방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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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평화구역을 선포하고 사드 기지로 가는 길을 차단하고, 검문까지 하였다.
문재앙은 이런 반대 시위를 은근히 사드 배치를 지연시키려는 변명으로 삼으려 했다.


8월30일까지 사드 배치.png

차일 피일 미루는 문재앙을 향해 트럼프는 8월 30일까지 사드를 배치하라고 지시 한다.
그러나 문재앙은 여러 핑계를 대며 또다시 기약없이 사드 배치를 미루고 있었다.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png

7월 28일 북괴가 미사일을 발사했다. 문재앙은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이것도 미국을 향한 쑈였다. 사드를 배치할 그 어떤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문재앙은 심지어 코웃음까지 지으며 어떻게든 사드 배치를 미루는데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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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웃음? 그래? 그 웃음이  언제까지 가나 두고 보겠다고 천조국 갓럼프는 벼른다.
트럼프는 아주 엉뚱한 방법으로 문재앙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FTA폐기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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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럼프는 사드 배치 얘기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폐기 지시에 빨갱이들은 미국의 손해도 만만치
않다고 설레발을 깐다. 그러나 갓럼프의 의지는 단호했다. 한미 FTA 전격 폐지! 문재앙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북괴가 6차 핵실험을 했다. FTA 폐지 지시에 으니의 6차 핵실험은 문재앙을 운지
시키기에 충분했다. 문재앙과 주사파 빨갱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환경부 조건부 동의.png

드디어 국방부와 환경부가 나섰고, 환경부는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 국방부는 사드 부지
보완 공사를 허용하기로 했다.

리얼미터.png

문재앙과 청와대 빨갱이 주사파들이 궁지에 몰리자 라도미터가 여론을 조장하기 시작했다. 
사드 배치 찬성이 71%를 넘었고, 이는 대통령을 신뢰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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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 반대 시위 강골로 명성을 날리던 원불교가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결론은 지금까지 사드 반대의 배후는 문재앙이었다. 문재앙이 우여곡절 끝에 사드 배치를 결정하자
반대파들이 수그러 들기 시작했다.

한미 동맹을 분명히 금이 갔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어떻게 할 것인가? 탄핵이 답이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다가는 대한민국은 없어 진다. 문재앙을 없앨 것인가? 조국을 잃을 것인가?
문재앙을 끌어 내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강력한 한미 동맹, 강력한 북괴 응징으로
평화와 번영을 동시에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