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타워에서 초대한 세종연구소 홍현익의 부적절한 발언이 물의를 빚고 있다. 


문재인에겐 지나친 존대를 하고, 트럼프에겐 대통령 호칭까지 빼면서
하대하듯 하면서, 문재인의 이제까지 실패한, 맞대응할 군사적 균형없이
끌려다니는 인상줄 수 있는 그래서 국민 다수의 반감이 큰 기존 대화 주장을 
문재인의 입장에서 마치 바람직한냥 옹호하는 편파성까지 드러내서 


YTN이 대북 관련 패널을 초대하면서, 지나치게 문재인 정권을 감싸는
홍현익을 초대하면서 빚어진 참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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