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현 역사의 주인공은 박근혜야...
홍가야 지운다고 지워지냐, 무슨 지우개도 아니고 니 맘대로 지워...니가 당에서 제명 조치는 할 수 있어, 그런다고 보수의 중심이 너에게 가니? 넌 오히려 사면초가가 될거야...유승민이가 말했지, 박근혜팔아 대선하고 그 이후 내보낸다는것은 배신자인 자기보다 한수위인 너를 존경한다는 뜻이야...
수년간 탄핵을 계획하고 부패보수와 종북좌빨들의 국공합작으로 탄핵을 성공시킨 이후 근 8개월이 넘어가는데, 지금 역사의 한 중심에는 문재인도 안철수도 홍준표도 아닌 박근혜가 자리 잡고 있다...오직 한명 박근혜대통령님이 니들 모든 부패세력과 모든 좌빨세력, 거의 모든 권력기관들과 다이로 맞짱을 뜨고 있는거다....
대한민국의 권력기관과 이익집단을 모두 틀어진 국공합작 탄핵팀들이 똘똘 뭉치니 니들이 절대 질일이 없어보이지, 과연 그럴까?
박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국민여러분들이 해주셔야 합니다....이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기에 국민여러분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 나라를 구하라는 메세지인것이다...그것이 조원진이라는 조그만 돌을 기점으로 애국당및 수백만의 애국국민으로 확산되고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나라의 위기를 느낀 보수와 중도좌파에 의해 혁명적 분출이 일어날것이다...
결국 그 중심에 박대통령님이 그대로 설것이고 하시던 계획 그대로 북을 통일시키고 미국이든 짱개든 러시아든 어떤 넘들도 감히 함부로 볼 수 없는 강한 통일 국가로 나갈것이다라 믿는다...사실 이대로 아니면 우린 살길이 없다....
수년간 탄핵을 계획하고 부패보수와 종북좌빨들의 국공합작으로 탄핵을 성공시킨 이후 근 8개월이 넘어가는데, 지금 역사의 한 중심에는 문재인도 안철수도 홍준표도 아닌 박근혜가 자리 잡고 있다...오직 한명 박근혜대통령님이 니들 모든 부패세력과 모든 좌빨세력, 거의 모든 권력기관들과 다이로 맞짱을 뜨고 있는거다....
대한민국의 권력기관과 이익집단을 모두 틀어진 국공합작 탄핵팀들이 똘똘 뭉치니 니들이 절대 질일이 없어보이지, 과연 그럴까?
박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국민여러분들이 해주셔야 합니다....이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기에 국민여러분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 나라를 구하라는 메세지인것이다...그것이 조원진이라는 조그만 돌을 기점으로 애국당및 수백만의 애국국민으로 확산되고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나라의 위기를 느낀 보수와 중도좌파에 의해 혁명적 분출이 일어날것이다...
결국 그 중심에 박대통령님이 그대로 설것이고 하시던 계획 그대로 북을 통일시키고 미국이든 짱개든 러시아든 어떤 넘들도 감히 함부로 볼 수 없는 강한 통일 국가로 나갈것이다라 믿는다...사실 이대로 아니면 우린 살길이 없다....
2017.09.15 07:36:36 (*.58.*.2)
+6
그런 원색적인 말로 깎아내리면서 거기서 쾌감을 느끼고 싶겠지만,
애야. 배변을 잘 하는 것은 축복인것이야. 그런 소식 들려줘서 고마워.
너희들의 죄악이 죄없는 그분을 깜방에 보냈지. 그리고 그 책임은 너희들 몫인거야.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위로를 받을 수 있지.
그리고 죄 없는 사람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당당해.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지지자들이 그런데서 모멸감을 느끼고 분함을 느끼기를 바랐겠지?
아니야.
우파의 장점중 하나가 인내심이 강하다는 것이야. 너희들처럼 쉽게 분기를 터트리거나 울고 펄쩍 뛰고 그러지 않아.
저속 비열 잔혹 이런 것이 바로 너희들의 속성.
너희들의 저질성에 우리는 익숙해 있어.
실망시켜서 미안해서 어떡하지?
애야. 배변을 잘 하는 것은 축복인것이야. 그런 소식 들려줘서 고마워.
너희들의 죄악이 죄없는 그분을 깜방에 보냈지. 그리고 그 책임은 너희들 몫인거야.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위로를 받을 수 있지.
그리고 죄 없는 사람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당당해.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지지자들이 그런데서 모멸감을 느끼고 분함을 느끼기를 바랐겠지?
아니야.
우파의 장점중 하나가 인내심이 강하다는 것이야. 너희들처럼 쉽게 분기를 터트리거나 울고 펄쩍 뛰고 그러지 않아.
저속 비열 잔혹 이런 것이 바로 너희들의 속성.
너희들의 저질성에 우리는 익숙해 있어.
실망시켜서 미안해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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