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9시 뉴스에서 B-1B 폭격기가 스텔스 기능이 제한적여서
북한 레이더망에 포착 가능성이 제기돼고 있다고 하는데 간첩짓인 매국노짓 아닙니까?
오늘 조선도 이런 보도했습니다

국방부 또는 청와대 고위층이 B-1B 스텔스 기능 제한적을 북한에 알려줄려고 KBS는
문재인 추종 언론노조가 장악했기때문에 이런 극비사항을 보도하는 것 같습니다
군사기밀 1급을 언론 보도는 문재인 추종자들이 언론 장악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닙니까?

청와대 수석들과 국방부 장차관 국장급 정도만 아는 극비 군사기밀입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전략폭격기 영공 안 넘어도 대응하겠다,폭격기 쏠 권리있다 큰 소리도
청와대에 있는 주사파운동권 출신이 극비리에 북한에 이런 극비 정보를 넘겨기때문같습니다

좌익수괴 문재인은 갑자기 일요일에 NSC소집도 이런 극비 정보를 북한 알려줄려고
호들갑 NSC소집 한것이 아닌지 의심을 안할 수 없습니다

KBS가 아주 자세하게 B-1B 스텔스 기능 약함을  청와대 또는 국방부에서 제보 안하면
알 수 없는 보도 내용여서 계획적으로 문재인 좌익정권이 북한에 정보 제공할려고 보도같습니다

KBS9시 뉴스 내용
[앵커&리포트] B-1B, 스텔스 ‘제한적’…北 레이망에 포착?

B-1B 랜서는 미국 3대 전략폭격기 중 무장 능력과 속도에서 가장 뛰어나지만 스텔스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스텔스 성능은 레이더 전파에 대한 항공기의 반사 면적을 나타내는 이른바 RCS로 따지는데요,
B-1B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B-52의 50분의 1 정도로 소형 전투기처럼 레이더에 잡히지만
완전한 스텔스 기능을 갖춘 B-2에는 못미칩니다.

이 때문에 B-1B 편대가 이번에 북한 동해 공해상에 출격했을 때 북 레이더망에 포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