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모는 구축함 순양함 등이 호위를 한다.
이들 호위함은 이지스 레이더를 장착해서 미사일과 전투기 등을 탐지한다.
조기 경보기도 같이 다닌다.
동해나 남해에 항모가 오면 일본의 장거리 사드 레이더가 추가로 도와준다.
평택이나 칠곡의 사드 레이더는 북괴에서 날아오는 핵을 막기에도 바쁘다.
그런데
이걸로 짱개 둥펑 미사일을 막을까봐 짱개가 싫어한다고?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만약 한국의 사드가 둥펑 감시용이라고해도 우린 사드를 포기할 수 없다.
북괴가 침략하면 미국이 도우러 오는데 그 중 주요 전력이 항모전력인데
우리 도우러 온 항모가 짱개 둥펑에 수장되면 우리의 방어력은 엄청나게 나빠진다.
둥펑에 의해 수장될 수도 있다면 미국도 항모 보내기를 주저할 것이니 우리에겐 최악이다.
사드가 미 항모 보호용이라는 건 개소리지만
실제로 항모 보호용이라도 우리는 사드를 설치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도와줄 것을 바라면서
우리는 우릴 도우러 온 미군을 보호할 의향이 없다면
한미동맹이 무슨 의미가 있나?
북괴가 침략하면 미국은 안오고, 짱개는 북괴를 돕고
북괴는 핵미사일이 있다면
전쟁은 이미 패배한 것이다.
사드 반대하는 새끼들의 짱개 빠는 논리, 북괴 빠는 논리는
우리가 전쟁나면 패배해서 망하기 쉽게
사드를 포기하자는 논리다.
송영길을 비롯해 이런 개쓰레기들은 옛날 같았으면 대가리가 잘려서 광화문 광장에 걸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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