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의 합작 세월호 기획학살음모 (펌) 사진은 필자가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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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를구하자 작성일18-11-12 09:47 조회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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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갑자기 이 시점에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세월호 유족들에게 애꿎은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지 말고 김정은에게 가서 따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오늘 대학 면접고사가 있는 날이라 바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갑자기 자다 깨서 이 글을 올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내가 세월호 사태가 빈 라덴이 저지른 9.11 테러처럼 김정은이 저지른 테러라고 보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세월호가 김정은의 테러인 이유 7가지>
1.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보름 전, 북한은 서해상으로 잠수정 15척을 내려보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통일대박 연설을 듣고 화가 난 김정은이 박근혜 대통령을 골탕 먹이려고 이런 짓을 꾸민 것이다. 북한이 서해상에 내려보낸 잠수정에 부딪혀서 세월호가 침몰했을 가능성도 있다.
2. 유병언 일가와 김일성 일가 간의 커넥션 : 유병언 일가는 김정은의 대남공작에 적극 협조했다. 청해진해운의 설립을 허가해 준 인물은 김대중이었고, 노무현-문재인은 유병언의 빚을 탕감해 줬다. 김일성 일가의 빵셔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유병언을 살려 준 것이다. 그리고, 청해진해운이 쓸데없이 화물을 많이 실으려고 수평수를 뺀 것과, 선장이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면서 퇴선 명령도 안 내리고 자기 혼자 팬티 바람으로 재낀 것도 뭔가 계산된 행동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병언을 생포하려고 무려 5억 원이나 되는 현상금을 걸었지만, 유병언은 이미 김정은이 보낸 자객에 의해 타살당한 뒤였다. 나는 유병언이 김정은의 세월호 테러에 적극 협조해 놓고 김정은에게 토사구팽당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3. 박근혜 대통령을 7시간, 정확하게는 7시간 30분 동안 묶어 둔 것도 북한의 대남공작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세월호 참사 당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휴일이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다가 간만에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세월호 참사가 터진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에는 전원 구조됐다는 보도를 보고 안심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오보였다는 걸 알고 나서 화장을 하고, 머리 손질을 하고 난 다음 차를 타고 중대본으로 가려고 했으나, 가던 도중 접촉사고가 나서 시간이 지체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대본에 처음 가서 한 말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였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둥둥 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증거이다. 전원 구조됐다는 오보가 난 것도, 중대본으로 가던 도중 접촉사고가 난 것도 모두 김정은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4. 단원고에서 근무하던 한 전교조 교사가 미주통일신문에 올린 양심선언에 세월호가 김정은에 의해 기획된 테러라는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전교조가 김씨 3부자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 교사들의 모임이라는 것은 우파 물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5. 김상곤 前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여러 좌익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도 전에 SNS에 세월호 추모글을 올렸는데, 이는 남한 빨갱이들이 김정은과 공모해서 세월호를 천안함처럼 폭침시켰다는 중요한 증거이다. 세상에 어떤 미친 놈이 이미 일어나지도 않은 사고의 희생자들에게 추모글을 올리는가?
6. 촛불 쿠데타와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내란수괴 문재인은 팽목항에 가서 방명록에 이런 글귀를 남겼다. "미안하다. 고맙다. 너희들의 영혼이 2,000만 촛불이 되어 촛불광장을 뒤덮었다." 이쯤 되면 뭔가 소름이 쫙 돋지 않는가? 사실 이 7가지 증거 중에 이게 제일 결정적인 증거이다. 문재인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죽어 준 덕분에 자신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이 같은 글귀를 남긴 것이다. 이는 사실상 김정은이 세월호 시체팔이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일 수밖에 없다.
7. 당시 김장수 前 국가안보실장은 전라도 해경들에게 미국과 일본의 구조 요청을 받아들이라고 명령했으나, 전라도 해경들이 이를 거부하고 박근혜 대통령께 대들었다. 전라도가 사실상 남한 땅이 아니라 북한 땅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 화가 난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을 해체시켜 버린 것이다. 다만 해경 해체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해경을 해체시켜 버리는 바람에 짱깨 어선들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할 때 우리가 인도네시아처럼 강경 대응을 하지 못하고 짱깨들한테 굽신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때 유일하게 잘못한 게 바로 해경 해체이다.
<결론 : 김정은이 이렇게 영리한 놈이다. 정신 바짝 차리자>
김정은은 이렇게 감히 우리가 상상조차 못 할 방법으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기획하고 있었다. 빨갱이들은 우리에게 "그럼 너희들은 보수정권 9년 동안 뭐 했어?"라고 말한다. 그건 오히려 내가 한국 우익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김정은이 이렇게 치밀하게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기획하고 있을 동안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면서 계파 싸움질이나 하고 있지 않았던가? 5.18도, 세월호도 모두 김씨 일가가 벌인 고도의 대남공작이었다. 5.18과 세월호를 보면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은은 사실상 레짐 체인지와 블록 체인지를 모두 성공시킨, 백 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genius)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키고 문재인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앉혀서 남조선을 미국-일본 블록에서 북조선-중공-러시아 블록으로 이동시키는 엄청난 일을 해낸 인간이 바로 김정은이라는 말이다. 김정은 정도의 지능을 가진 애국우파 지도자만이 김정은을 이기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 이 못난 우익들아, 계파 싸움질 할 시간에 제발 공부 좀 하자!
2018.10.14.
운지맨
<세월호가 김정은의 테러인 이유 7가지>
1.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보름 전, 북한은 서해상으로 잠수정 15척을 내려보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통일대박 연설을 듣고 화가 난 김정은이 박근혜 대통령을 골탕 먹이려고 이런 짓을 꾸민 것이다. 북한이 서해상에 내려보낸 잠수정에 부딪혀서 세월호가 침몰했을 가능성도 있다.
2. 유병언 일가와 김일성 일가 간의 커넥션 : 유병언 일가는 김정은의 대남공작에 적극 협조했다. 청해진해운의 설립을 허가해 준 인물은 김대중이었고, 노무현-문재인은 유병언의 빚을 탕감해 줬다. 김일성 일가의 빵셔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유병언을 살려 준 것이다. 그리고, 청해진해운이 쓸데없이 화물을 많이 실으려고 수평수를 뺀 것과, 선장이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면서 퇴선 명령도 안 내리고 자기 혼자 팬티 바람으로 재낀 것도 뭔가 계산된 행동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병언을 생포하려고 무려 5억 원이나 되는 현상금을 걸었지만, 유병언은 이미 김정은이 보낸 자객에 의해 타살당한 뒤였다. 나는 유병언이 김정은의 세월호 테러에 적극 협조해 놓고 김정은에게 토사구팽당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전라해경이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상 (유튜브 학살의 본질에서)
이영상은 김어준이 만든건데 이젠 입 싹 닦았다.
3. 박근혜 대통령을 7시간, 정확하게는 7시간 30분 동안 묶어 둔 것도 북한의 대남공작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세월호 참사 당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휴일이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다가 간만에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세월호 참사가 터진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에는 전원 구조됐다는 보도를 보고 안심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오보였다는 걸 알고 나서 화장을 하고, 머리 손질을 하고 난 다음 차를 타고 중대본으로 가려고 했으나, 가던 도중 접촉사고가 나서 시간이 지체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대본에 처음 가서 한 말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였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둥둥 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증거이다. 전원 구조됐다는 오보가 난 것도, 중대본으로 가던 도중 접촉사고가 난 것도 모두 김정은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4. 단원고에서 근무하던 한 전교조 교사가 미주통일신문에 올린 양심선언에 세월호가 김정은에 의해 기획된 테러라는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전교조가 김씨 3부자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 교사들의 모임이라는 것은 우파 물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5. 김상곤 前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여러 좌익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도 전에 SNS에 세월호 추모글을 올렸는데, 이는 남한 빨갱이들이 김정은과 공모해서 세월호를 천안함처럼 폭침시켰다는 중요한 증거이다. 세상에 어떤 미친 놈이 이미 일어나지도 않은 사고의 희생자들에게 추모글을 올리는가?
6. 촛불 쿠데타와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내란수괴 문재인은 팽목항에 가서 방명록에 이런 글귀를 남겼다. "미안하다. 고맙다. 너희들의 영혼이 2,000만 촛불이 되어 촛불광장을 뒤덮었다." 이쯤 되면 뭔가 소름이 쫙 돋지 않는가? 사실 이 7가지 증거 중에 이게 제일 결정적인 증거이다. 문재인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죽어 준 덕분에 자신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이 같은 글귀를 남긴 것이다. 이는 사실상 김정은이 세월호 시체팔이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일 수밖에 없다.
7. 당시 김장수 前 국가안보실장은 전라도 해경들에게 미국과 일본의 구조 요청을 받아들이라고 명령했으나, 전라도 해경들이 이를 거부하고 박근혜 대통령께 대들었다. 전라도가 사실상 남한 땅이 아니라 북한 땅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 화가 난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을 해체시켜 버린 것이다. 다만 해경 해체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해경을 해체시켜 버리는 바람에 짱깨 어선들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할 때 우리가 인도네시아처럼 강경 대응을 하지 못하고 짱깨들한테 굽신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때 유일하게 잘못한 게 바로 해경 해체이다.
<결론 : 김정은이 이렇게 영리한 놈이다. 정신 바짝 차리자>
김정은은 이렇게 감히 우리가 상상조차 못 할 방법으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기획하고 있었다. 빨갱이들은 우리에게 "그럼 너희들은 보수정권 9년 동안 뭐 했어?"라고 말한다. 그건 오히려 내가 한국 우익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김정은이 이렇게 치밀하게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기획하고 있을 동안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면서 계파 싸움질이나 하고 있지 않았던가? 5.18도, 세월호도 모두 김씨 일가가 벌인 고도의 대남공작이었다. 5.18과 세월호를 보면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은은 사실상 레짐 체인지와 블록 체인지를 모두 성공시킨, 백 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genius)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키고 문재인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앉혀서 남조선을 미국-일본 블록에서 북조선-중공-러시아 블록으로 이동시키는 엄청난 일을 해낸 인간이 바로 김정은이라는 말이다. 김정은 정도의 지능을 가진 애국우파 지도자만이 김정은을 이기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 이 못난 우익들아, 계파 싸움질 할 시간에 제발 공부 좀 하자!
2018.10.14.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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