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분석] 김정숙이 진짜로 남편 잡아먹는 년인 이유
[분석] 김정숙이 진짜로 남편 잡아먹는 년인 이유
수직낙하리먼쇼크
먼저 문재인이 저렇게 치매짓을 벌이는 원인들 중 가장 유력한 것에 대해 설명할게.
문재인 치매 증세의 원인들 중 제일 가능성이 높은 건 당뇨야.
당뇨 중에서도 혈당이 갑자기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증세가 있어.
평소에는 혈당이 멀쩡한 것처럼 보여도 식사 때 갑자기 혈당이 확 올라가는 증세를 말하지.
혈당 스파이크의 주요 원인은 크게 두가지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그리고 속식(速食)이지.
혈당 스파이크가 오면 사람은 갑자기 갈증을 느끼거나, 식곤증, 권태감 등에 빠지게 돼.
이 일본 개그맨도 혈당 스파이크 증세로 고생하는데
촬영 도중에 곯아떨어졌을 정도지.
수면을 충분히 취했을텐데도 아무데서나 자는 게 혈당 스파이크의 주된 증세야.
문재인 이 새끼처럼 말이지.
혈당 스파이크가 계속 반복되어 만성적으로 되면,
제일 먼저 두가지 증세가 나와.
하나는 골다공증. 고혈당은 칼슘을 분해하거든.
다른 하나는 바로 치매야.
실제로 당뇨 있는 사람들이 당뇨가 아닌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지.
그리고 골다공증의 초기 증세가 다름아닌 오다리야.
그 일본 개그맨은 속식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문재인 밥처먹는 모습을 보면 이 새끼도 엄청 빨리 먹어.
경악할 사실은, 문재인이 김정숙보다 더 빨리 먹는다는 사실.
(김정숙은 아직 다 안 먹었는데 문재인 새끼는 그새 밥 다 처먹었어 ㄷㄷ)
그런데 문재인이 어쩌다가 이런 식생활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당뇨병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던 것을 보면 문재인의 속식은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습관은 아니야.
아마 이년 페이스에 맞추다가 그렇게 된 거겠지.
그럼 왜 문재인만 치매에 걸리고 김정숙은 멀쩡한 것일까?
그 이유는 아마도 김정숙의 체질 때문일거야.
당뇨는 유전 인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즉, 혈당이 잘 오르지 않는 체질이 있지.
김정숙은 아무리 처먹어도 배때지에만 기름이 끼지 혈당은 오르지 않는 체질일 거야.
문재인은 그런 체질이 아니라서 혈당 스파이크를 만성적으로 겪었고 지금 저렇게 치매 초기 증세가 나오는 거고.
즉, 문재인의 저승사자는 김정숙이지.
남편 잡아먹을 년이라니까.
잡아먹을 거면 지 빨갱이 남편만 잡아먹지 이 나라까지 잡아먹으면 안될텐데 ㅅㅂ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혈당 조심해라.
빨갱이들 뒈지는 꼴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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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도 당이 있을거 같은데.
재수 없는 둘 괜히 봤다
오늘 일진 조까타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