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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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학치고
문제 없어보이는 대학이 드물정도라서 어느대학이 문제 있다 이런건 의미
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개중 대학중에서도 짱깨 꼬랑내가 아주 진동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좀 미미하게
풍기는
대학이 있고,뭐 정도의 차이정도는 있습니다.
보면 대학
전반적으로 문제가 크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적 대학이라면 중앙대학교나 경희대 두개정도가 제일
심각했던것
같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 개재인을 통해 검색해보니 좀 웃긴 자료들 나오더라구요.
출처는
사법고시 관련 사이트인데 여기에 따르면 문재인 성장경로가 이렇다고 합니다.
1.개재인은
명문학교인 경남중,경남고등에 입학
2.공부는
존나 잘했는데 가난한 처지에 방황하며 술담배에 손대다 서울대에 낙방해버림
3.서울에서
재수했는데 돈이 부족해서 재수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함
4.그러다
경희대를 창립한 '이북출신' 조영식 박사의 권유를 통해 전액 장학금을 약속받고 경희대 법학과에
수석입학
5.경희대에
입학하여 시위질 하다 학교에서 쳐 짤림
6.그 이후
사법고시 패스
위의 내용은
아래 링크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나열한것이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글을 직접보는게
나을것 같아
링크 걸어둡니다.
http://news.lec.co.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sasi1&wr_id=1771990&page=2&sca=&sfl=wr_subject&stx=%BF%AC%BC%F6%BF%F8&sop=and&page=2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좀 웃긴게,가난 핑계대며 니미 씹새끼가 할건 다 쳐했다는게 좀 웃깁니다.
그렇게
가난하다면서 명문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다 가는것도 좀 웃기고,어려운거 다 극복했는데
가난때문에
고3때 술과 담배에 손대 서울대를 못갔다라.가난하면 근데 담배와 술도 못해야 정상 아닌지요?
거기다
가난핑계대며 서울에서 재수생활을 이어가지 못해 경희대에 갔다는 부분도 나오는데,
정말
가난하면 애초 재수도 생각 못하고,또 애시당초 타지역에서 재수생활따위는 언감생심입니다.
그런데
이새낀 부산에 있던놈이 재수를 서울에 올라가서 쳐 하다가 가난때문에 미쳐 하지 못했다는
소리나 쳐
하는데,정말 가난하면 저런건 애시당초 꿈에도 못꾸죠.저건 결국 출처 불명의 어떤 지원이 있었는데
그걸 다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며 가난한척 하다 나오는 모순정도로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가장
수상한게,조영식 박사는 경희대 창립자인데 경희대 이미 창립한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재수하는
고삐리를 만나서 전액장학금 약속하고 지원 운운합니까.후후.거기다 심히 냄새나는게
조영식박사란
사람도 북한에서 넘어왔는데,마침 문재인도 북한에서 넘어온 출신이라는 사실입니다.
북한출신이
북한출신을 만나서 지원을 한다? 어찌보면 이 부분이 그 간첩이 간첩을 육성하고자
어린시절부터
지원하는 그런 만남으로 볼 여지가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
조영식이란 사람이 개재인을 지원한 경희대 창립자라는 사람인데,
경희대학교는
또 웃긴게 교훈이 아예 민주화가 골수까지 미친 대표적 학교 아닙니까.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가 경희대 교훈인데,민주화가 어떻게 악용되는지는
다들 잘
아시는 내용들이라 설명이 불필요한것 같군요.
결정적으로
경희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한의대'로 유명한 학교라는 사실인데,
한약이야
말로 중국과 연관성도 크고,화교와도 연관성 큰게 이 한약 분야입니다.
이런걸 보면
경희대는 애초부터 남한내에 뭐 간첩들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
없고,뭐 그렇다고 경희대 나왔다고 다 간첩이라는건 아니고,경희대가 주도적으로 어떤
접선을 했던
인물들..가령 전액장학금이라던지 이런 수혜를 입은 자들은 의심해볼 여지가 있지
않겠냐는것입니다.물론
경희대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인 대학 전체가 문제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유력한 대학이라면 경희대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