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 누릴 자격 없다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 시험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없는 추악한 악당들
민주주의는 자못 무자격적 군중인간들에 의해 천민주의(중우정치)로에로의 전락을 막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고귀함을 터득했을 때만이 가능하다. 민도가 낮거나 개인과 집단이기주의를 자유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철저한 이기주의의 집단과 집성체가 아닐 수 없으며, 모두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사상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도 민주주의가 반드시 중우정치로 전락하여 독재정치로 귀착한다며 비판했는데, 오늘날 자칭 민주투사들의 행태를 본다면, 민주주의가 천민주의로 전락하여 국가를 망가뜨리고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게 한다는 비관적 평가를 하게 된다.)
소위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이 늘 떠들어대거나 지껄이는 작태가 ‘우리끼리’다. 우리끼리는 민주주의도 아니요, 그 어떤 진보적 미래지향적인 이념도 아니요, 골목동네 패거리들의 악다구니에 불과하다. 전세계는 민족주의에서 전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 종교도 이념도 철학도 경제도 그 어떤 문화도 세계화(globalization)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의 ‘우리끼리’라는 황당한 사고방식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대중이가 천주교신자라고? 이희호가 개신교신자라고? 그러면 증산교는 또 무엇이냐? 무엇이라? 우리끼리? 민족의 바퀴벌레 김일성과 김대중 민족끼리 말인가?!
성경에서 예수가 깨달음을 얻는 구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방인 여인이 예수께 ‘저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니, 예수께서 ‘너는 이방인이 아니냐?’라고 물으니, 그 여인이 ‘개도 주인이 주는 빵부스러기를 먹고 삽니다’하니, 예수가 깨닫고 지금의 기독교가 전세계화가 되었다. 불가의 실달다 부처님도 우주를 보시고 불교가 그 어떤 한나라 한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그 깨우침은 전 우주적인 것이기에 불가의 가르침은 ‘우주삼라만상을 깨달음’이다. 그리하여 불가의 사상과 깨달음을 시방삼세에 널리 전파함이라. 김일성민족이나 김대중민족의 ‘우리끼리’는 악마적인 분파주의에 다름 아니다.
박지원의 암수와 민족의 바퀴벌레 같은 김대중민족
김대중민족의 바퀴벌레 근성을 논하기 전에 다음의 사건을 의심한다: “정몽헌의 의문사, 지충호의 박근혜 위해사건, 노무현의 의문의 자살사태, 김대중의 8.18사망사건, 의문의 주해서: 남노당 빨갱이 전라도두령 김대중의 입원실은 이희호와 박지원만이 들랑거렸음. 이명박대통령도 면담 못하고 밖에서 1분기도 하였음.” 이 시대의 암수가(暗手家) 박지원을 심판해야 한다. 가발장사에서 전두환 지지자 그리고 김대중 지지자로 노무현을 전자개표기(관우정보사/그 역적들 캄보디아로 4백억 가지고 망명)와 호남향우회를 동원한 박지원 역도를 심판해야 한다.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을 리트머스 시험 중이다.
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념으로 분단된 그 이면에는 김일성, 박헌영의 야심이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상전을 일으켰으며, 그리하여 민족의 참극을 빚었고 국제전쟁터로 말려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고 다치게 하였다. 이에 참담한 과부와 고아를 만들고 이산가족을 양산하였고 해외 입양아를 만들어 비참한 민족의 비극을 자아냈다. 아울러 국토를 초토화 시켰으며 그 참화는 아직도 남아 있고, 김일성의 끝없는 야심은 대를 이어 비극을 만들고 아직도 살인과 인간학대를 자행하며 왕국유지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중공의 개노릇을 하고 있다.
북한주민들은 탈북을 하고 있으며 중공에서 다시 북송하여 죽게 만들고, 이러한 비극은 북괴의 체제가 존재하고 김대중민족의 악랄한 북괴도우미역할을 하는 한, 이 나라 비극은 지속될 것이다. 북괴는 아직도 세습독재왕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남한내부에 혼란과 분열을 조장 온갖 오열들을 남파 내지 자생하도록 독려하며, 심지어 북괴를 추종하는 방북자들로 하여금 미인계를 적용 방북자들에게 재갈을 물렸으며 심지어 방북자들의 사생아를 출산시키는 인류악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들과 그 무슨 화해의 이념화합이니 김대중민족 김일성간첩 계층과 화합을 하자느니, 김대중을 추종하는 북괴를 칭송하는 지역과 화합을 하자느니... 이러한 와중에 이런 자들의 입에서 ‘그년’이라는 극악한 말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 박근혜는 색갈론적인 리트머스 시험을 받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는 김대중민족 그 지역과 김일성세습독재와 싸울 것이냐? 아니면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중도라는 어정쩡한(힉석더그리한 색깔:화해-프로세스) 마음으로 정계에 머물 것이냐? 말하라!
박근혜 주변 북괴 푸락치는 없는가?
박근혜-김대중-김정일 컨넥션과 중도삼합의 이념화합, 지역화합 ,계층화합... 김근태의 주검 앞에서 ‘할 일이 많은 사람이 갔다. 아깝다’고 말한 박근혜 주변에는 북괴 프락치는 없는가? 자문자답을 해보아도 아리송할 뿐이다.
미국내부에서 북괴를 돕는 악마세력들.
금번 북한에 엄청난 폭우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기화로 부리나케 인권문제를 들먹이며 미국내부에서 북을 돕겠단다. 물론 인간적으로 도와야 한다. 그러나 자유를 지키고 생명을 지킬 줄 모르는 버러지 같은 북한주민들은 죽어 마땅하다. 지금 시리아를 보라 독재정권에게 죽음을 마다않고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미국내부 교민사회에 암약하는 북괴프락치들이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북을 지원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런 용공세력들을 처참하게 척살해야 한다.
미국은 병주고 약주는 나라이다. 미국은 맹방이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믿을 것은 못 된다. 이승만대통령께서 미군을 철수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미군을 철수하는 바람에 김일성과 박헌영이 남침했다. 에치슨라인. 가쯔라-테프트 밀약... 이것이 우리를 비극으로 몰았다.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게 속지 말고 똥뛔 짱꾸얼라 믿지 말라. 그러는 동안 쪽바리 일본놈 일어난다”는 옛말을 지금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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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0 [1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 시험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없는 추악한 악당들
민주주의는 자못 무자격적 군중인간들에 의해 천민주의(중우정치)로에로의 전락을 막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고귀함을 터득했을 때만이 가능하다. 민도가 낮거나 개인과 집단이기주의를 자유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철저한 이기주의의 집단과 집성체가 아닐 수 없으며, 모두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사상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도 민주주의가 반드시 중우정치로 전락하여 독재정치로 귀착한다며 비판했는데, 오늘날 자칭 민주투사들의 행태를 본다면, 민주주의가 천민주의로 전락하여 국가를 망가뜨리고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게 한다는 비관적 평가를 하게 된다.)
소위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이 늘 떠들어대거나 지껄이는 작태가 ‘우리끼리’다. 우리끼리는 민주주의도 아니요, 그 어떤 진보적 미래지향적인 이념도 아니요, 골목동네 패거리들의 악다구니에 불과하다. 전세계는 민족주의에서 전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 종교도 이념도 철학도 경제도 그 어떤 문화도 세계화(globalization)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의 ‘우리끼리’라는 황당한 사고방식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대중이가 천주교신자라고? 이희호가 개신교신자라고? 그러면 증산교는 또 무엇이냐? 무엇이라? 우리끼리? 민족의 바퀴벌레 김일성과 김대중 민족끼리 말인가?!
성경에서 예수가 깨달음을 얻는 구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방인 여인이 예수께 ‘저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니, 예수께서 ‘너는 이방인이 아니냐?’라고 물으니, 그 여인이 ‘개도 주인이 주는 빵부스러기를 먹고 삽니다’하니, 예수가 깨닫고 지금의 기독교가 전세계화가 되었다. 불가의 실달다 부처님도 우주를 보시고 불교가 그 어떤 한나라 한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그 깨우침은 전 우주적인 것이기에 불가의 가르침은 ‘우주삼라만상을 깨달음’이다. 그리하여 불가의 사상과 깨달음을 시방삼세에 널리 전파함이라. 김일성민족이나 김대중민족의 ‘우리끼리’는 악마적인 분파주의에 다름 아니다.
박지원의 암수와 민족의 바퀴벌레 같은 김대중민족
김대중민족의 바퀴벌레 근성을 논하기 전에 다음의 사건을 의심한다: “정몽헌의 의문사, 지충호의 박근혜 위해사건, 노무현의 의문의 자살사태, 김대중의 8.18사망사건, 의문의 주해서: 남노당 빨갱이 전라도두령 김대중의 입원실은 이희호와 박지원만이 들랑거렸음. 이명박대통령도 면담 못하고 밖에서 1분기도 하였음.” 이 시대의 암수가(暗手家) 박지원을 심판해야 한다. 가발장사에서 전두환 지지자 그리고 김대중 지지자로 노무현을 전자개표기(관우정보사/그 역적들 캄보디아로 4백억 가지고 망명)와 호남향우회를 동원한 박지원 역도를 심판해야 한다.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을 리트머스 시험 중이다.
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념으로 분단된 그 이면에는 김일성, 박헌영의 야심이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상전을 일으켰으며, 그리하여 민족의 참극을 빚었고 국제전쟁터로 말려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고 다치게 하였다. 이에 참담한 과부와 고아를 만들고 이산가족을 양산하였고 해외 입양아를 만들어 비참한 민족의 비극을 자아냈다. 아울러 국토를 초토화 시켰으며 그 참화는 아직도 남아 있고, 김일성의 끝없는 야심은 대를 이어 비극을 만들고 아직도 살인과 인간학대를 자행하며 왕국유지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중공의 개노릇을 하고 있다.
북한주민들은 탈북을 하고 있으며 중공에서 다시 북송하여 죽게 만들고, 이러한 비극은 북괴의 체제가 존재하고 김대중민족의 악랄한 북괴도우미역할을 하는 한, 이 나라 비극은 지속될 것이다. 북괴는 아직도 세습독재왕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남한내부에 혼란과 분열을 조장 온갖 오열들을 남파 내지 자생하도록 독려하며, 심지어 북괴를 추종하는 방북자들로 하여금 미인계를 적용 방북자들에게 재갈을 물렸으며 심지어 방북자들의 사생아를 출산시키는 인류악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들과 그 무슨 화해의 이념화합이니 김대중민족 김일성간첩 계층과 화합을 하자느니, 김대중을 추종하는 북괴를 칭송하는 지역과 화합을 하자느니... 이러한 와중에 이런 자들의 입에서 ‘그년’이라는 극악한 말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 박근혜는 색갈론적인 리트머스 시험을 받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는 김대중민족 그 지역과 김일성세습독재와 싸울 것이냐? 아니면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중도라는 어정쩡한(힉석더그리한 색깔:화해-프로세스) 마음으로 정계에 머물 것이냐? 말하라!
박근혜 주변 북괴 푸락치는 없는가?
박근혜-김대중-김정일 컨넥션과 중도삼합의 이념화합, 지역화합 ,계층화합... 김근태의 주검 앞에서 ‘할 일이 많은 사람이 갔다. 아깝다’고 말한 박근혜 주변에는 북괴 프락치는 없는가? 자문자답을 해보아도 아리송할 뿐이다.
미국내부에서 북괴를 돕는 악마세력들.
금번 북한에 엄청난 폭우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기화로 부리나케 인권문제를 들먹이며 미국내부에서 북을 돕겠단다. 물론 인간적으로 도와야 한다. 그러나 자유를 지키고 생명을 지킬 줄 모르는 버러지 같은 북한주민들은 죽어 마땅하다. 지금 시리아를 보라 독재정권에게 죽음을 마다않고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미국내부 교민사회에 암약하는 북괴프락치들이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북을 지원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런 용공세력들을 처참하게 척살해야 한다.
미국은 병주고 약주는 나라이다. 미국은 맹방이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믿을 것은 못 된다. 이승만대통령께서 미군을 철수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미군을 철수하는 바람에 김일성과 박헌영이 남침했다. 에치슨라인. 가쯔라-테프트 밀약... 이것이 우리를 비극으로 몰았다.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게 속지 말고 똥뛔 짱꾸얼라 믿지 말라. 그러는 동안 쪽바리 일본놈 일어난다”는 옛말을 지금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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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0 [1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