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1일 토요일

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 누릴 자격 없다

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 누릴 자격 없다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 시험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김대중민족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없는 추악한 악당들



민주주의는 자못 무자격적 군중인간들에 의해 천민주의(중우정치)로에로의 전락을 막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고귀함을 터득했을 때만이 가능하다. 민도가 낮거나 개인과 집단이기주의를 자유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철저한 이기주의의 집단과 집성체가 아닐 수 없으며, 모두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사상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도 민주주의가 반드시 중우정치로 전락하여 독재정치로 귀착한다며 비판했는데, 오늘날 자칭 민주투사들의 행태를 본다면, 민주주의가 천민주의로 전락하여 국가를 망가뜨리고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게 한다는 비관적 평가를 하게 된다.)



소위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이 늘 떠들어대거나 지껄이는 작태가 ‘우리끼리’다. 우리끼리는 민주주의도 아니요, 그 어떤 진보적 미래지향적인 이념도 아니요, 골목동네 패거리들의 악다구니에 불과하다. 전세계는 민족주의에서 전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 종교도 이념도 철학도 경제도 그 어떤 문화도 세계화(globalization)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김대중민족과 김일성민족의 ‘우리끼리’라는 황당한 사고방식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대중이가 천주교신자라고? 이희호가 개신교신자라고? 그러면 증산교는 또 무엇이냐? 무엇이라? 우리끼리? 민족의 바퀴벌레 김일성과 김대중 민족끼리 말인가?!



성경에서 예수가 깨달음을 얻는 구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방인 여인이 예수께 ‘저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니, 예수께서 ‘너는 이방인이 아니냐?’라고 물으니, 그 여인이 ‘개도 주인이 주는 빵부스러기를 먹고 삽니다’하니, 예수가 깨닫고 지금의 기독교가 전세계화가 되었다. 불가의 실달다 부처님도 우주를 보시고 불교가 그 어떤 한나라 한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그 깨우침은 전 우주적인 것이기에 불가의 가르침은 ‘우주삼라만상을 깨달음’이다. 그리하여 불가의 사상과 깨달음을 시방삼세에 널리 전파함이라. 김일성민족이나 김대중민족의 ‘우리끼리’는 악마적인 분파주의에 다름 아니다.



박지원의 암수와 민족의 바퀴벌레 같은 김대중민족



김대중민족의 바퀴벌레 근성을 논하기 전에 다음의 사건을 의심한다: “정몽헌의 의문사, 지충호의 박근혜 위해사건, 노무현의 의문의 자살사태, 김대중의 8.18사망사건, 의문의 주해서: 남노당 빨갱이 전라도두령 김대중의 입원실은 이희호와 박지원만이 들랑거렸음. 이명박대통령도 면담 못하고 밖에서 1분기도 하였음.” 이 시대의 암수가(暗手家) 박지원을 심판해야 한다. 가발장사에서 전두환 지지자 그리고 김대중 지지자로 노무현을 전자개표기(관우정보사/그 역적들 캄보디아로 4백억 가지고 망명)와 호남향우회를 동원한 박지원 역도를 심판해야 한다.



이종걸의 ‘그년’ 발언은 박근혜의 중도삼합을 리트머스 시험 중이다.



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념으로 분단된 그 이면에는 김일성, 박헌영의 야심이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상전을 일으켰으며, 그리하여 민족의 참극을 빚었고 국제전쟁터로 말려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고 다치게 하였다. 이에 참담한 과부와 고아를 만들고 이산가족을 양산하였고 해외 입양아를 만들어 비참한 민족의 비극을 자아냈다. 아울러 국토를 초토화 시켰으며 그 참화는 아직도 남아 있고, 김일성의 끝없는 야심은 대를 이어 비극을 만들고 아직도 살인과 인간학대를 자행하며 왕국유지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중공의 개노릇을 하고 있다.



북한주민들은 탈북을 하고 있으며 중공에서 다시 북송하여 죽게 만들고, 이러한 비극은 북괴의 체제가 존재하고 김대중민족의 악랄한 북괴도우미역할을 하는 한, 이 나라 비극은 지속될 것이다. 북괴는 아직도 세습독재왕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남한내부에 혼란과 분열을 조장 온갖 오열들을 남파 내지 자생하도록 독려하며, 심지어 북괴를 추종하는 방북자들로 하여금 미인계를 적용 방북자들에게 재갈을 물렸으며 심지어 방북자들의 사생아를 출산시키는 인류악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들과 그 무슨 화해의 이념화합이니 김대중민족 김일성간첩 계층과 화합을 하자느니, 김대중을 추종하는 북괴를 칭송하는 지역과 화합을 하자느니... 이러한 와중에 이런 자들의 입에서 ‘그년’이라는 극악한 말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 박근혜는 색갈론적인 리트머스 시험을 받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는 김대중민족 그 지역과 김일성세습독재와 싸울 것이냐? 아니면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중도라는 어정쩡한(힉석더그리한 색깔:화해-프로세스) 마음으로 정계에 머물 것이냐? 말하라!



박근혜 주변 북괴 푸락치는 없는가?



박근혜-김대중-김정일 컨넥션과 중도삼합의 이념화합, 지역화합 ,계층화합... 김근태의 주검 앞에서 ‘할 일이 많은 사람이 갔다. 아깝다’고 말한 박근혜 주변에는 북괴 프락치는 없는가? 자문자답을 해보아도 아리송할 뿐이다.



미국내부에서 북괴를 돕는 악마세력들.



금번 북한에 엄청난 폭우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기화로 부리나케 인권문제를 들먹이며 미국내부에서 북을 돕겠단다. 물론 인간적으로 도와야 한다. 그러나 자유를 지키고 생명을 지킬 줄 모르는 버러지 같은 북한주민들은 죽어 마땅하다. 지금 시리아를 보라 독재정권에게 죽음을 마다않고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미국내부 교민사회에 암약하는 북괴프락치들이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북을 지원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런 용공세력들을 처참하게 척살해야 한다.



미국은 병주고 약주는 나라이다. 미국은 맹방이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믿을 것은 못 된다. 이승만대통령께서 미군을 철수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미군을 철수하는 바람에 김일성과 박헌영이 남침했다. 에치슨라인. 가쯔라-테프트 밀약... 이것이 우리를 비극으로 몰았다.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게 속지 말고 똥뛔 짱꾸얼라 믿지 말라. 그러는 동안 쪽바리 일본놈 일어난다”는 옛말을 지금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참수리호를 北에 바친 김대중 從北패당



김대중의 낚시줄 끊어야 박근혜는 산다



















기사입력: 2012/08/10 [1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이종걸의 侮慢(모만)은 謀叛(모반) 심리!

이종걸의 侮慢(모만)은 謀叛(모반) 심리!




종북은 氣高萬丈의 자충수로 자멸할 것이다



구국기도





이종걸의원의 侮慢(모만)은 謀叛(모반)의 심리에서 나온 것이다



[잠언29:8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악마는 인간을 侮慢하게 만든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업신여기는 능력을 갖추고 세상을 요란하게 하는 자들이 어디든 있다. 이종걸이라는 사람이 민주당 국회의원인 모양인데 새누리당 박근혜 대권 후보에게 여성비하적인 발언은 육두문자에 속한다. 그런 짓 언행을 侮慢이라고 한다. 모만하다는 의미는 남을 업신여기고 저만 잘난 척하는 것을 말함이다. KJV역에는 Scornful로 담고 있는데 원어에는 scorning, bragging을 담는다. 모만의 의미는 노여움과 혐오감을 가지고 경멸하다 멸시하다(despise) 경멸하여 거절하다. 조소하다 냉소하다를 담고 있다. 자랑하다, 뽐내다, 허풍 떨다. 자랑하며 말하다. 등의 의미도 담고 있다. 악마의 종자는 모만을 의도적으로 하여 세상을 요란하게 한다.



이종걸 의원은 트윗에서「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퍼래서 사과도 않고 얼렁뚱땅…」라고 한 것이 단초가 되어 세상을 요란스럽게 한다. 이런 모만한 자들이 있는 한에는 세상이 평안할 날이 없다. 국민이 집중하여 국제적인 불황극복을 도모를 해야 할 때인데, 이런 요란함을 일으켜 국난극복정신을 소모적인 것에 팔게 한다. 그는 공법학도 출신인가본데 아마도 정치공학엔 무뇌아인가 한다. 모만의 의미를 안다면 결코 그는 그런 의도적인 실수(실수빙자)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의도적인 실수 계획된 실수를 한 셈이다.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국회의원이 했다는 것이 문제인데, 아직까지도 사과는커녕 방어기제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봐서 고의적인 것이라 하겠다. 실수를 했으면 당당히 사과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사과하면 상대의 분노를 국민적인 분노를 사지 않을 것인데 슬기롭지 못하다. 단순실수라 하더라도 이젠 고의적인 실수가 되었다. 사과의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국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가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보통 사람도 아닌 국회의원이 그*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어느 회사 핸드폰의 글자판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의 말과 글은 정치적인 파장을 가지기 때문에 내보내기 전에 반드시 교정을 봐야 하는데, 교정을 생략한 것은 국민을 깔본 안하무인이다. 후안무치한 것이다. 함에도 국민에게 그녀로 불리는 여성들에게 또는 그 욕을 먹은 당사자에게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이 모만심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열매를 맺는 것은 이런 나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가 그러하면 열매도 그러하다. 그가 속해 있는 黨은 민주당이고 종북 친북을 용북이라 강변하는 당이다. 거기서 모만과 모반만 나올 뿐이다. 결코 애국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종북과 친북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은 집단의 친구이다. 金가 집단은 전체 인민을 核철장에 가두고 살인공포로 폭력의 공포로 공포적인 기만으로 폭정을 하는데 그들의 친구란 말이다. 악마적인 집단의 친구들이란 말이다.



각설하고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원래 성격이 교만하고 모만하고 모반하다. 그것들과 결탁한 인간들은 모두 다 모만하여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한다. 세상을 경멸하는 말을 하고 상처를 입혀도 도리어 방어기제로 일관한다. 참으로 야비하고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런 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친북이라고 하고 그런 자들의 지령을 따르는 것을 종북이라고 하는데, 자칭 용북이라고 하는 자들이 되어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한 것이다. 모만의 극치이다.



이런 모만의 심리는 자기세력의 힘을 믿는 기고만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고 도리어 유감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유감이라는 말은 사과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문제를 삼았다는 그것이 유감'이라는 말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는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그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있고 핸드폰의 자판이 글자판 간격이 매우 좁아 덩치들의 손에는 오타가 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곧 바로 용서를 구하면 될 일이다.



그것이 슬기로움이다. 함에도 미련하게 대하는 것은 곧 국민의 공분을 살 것이라 하겠다. 우리는 높은 대에서 경멸스럽게 인민을 내려다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추태를 보고 들었다. 높은 대에서 인민을 깔아보는 모만의 심리를 보아 왔다. 거기서 나오는 그 경멸이 곧 모만인데 그것의 흐름이 이종걸의원의 속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실수를 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그 당의 흐름이 그런 모만의 심리에 빠져 그것을 공유했기 때문에 드러난 것이라 하겠다.



국민 두려운 줄 모르는 모만의 심리, 이석기 김재연의 부정경선으로 비례대표가 되고도 뻔뻔함의 모습 곧 종북의 생얼을 보는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뻔뻔함의 극치를 가진 자들의 공간 속에 젖어 최면에 빠진 행동이 나온 것이라 하겠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악마적인 나무들을 반드시 뿌리째로 뽑아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자고 한다. 이런 모만의 심리와 성격으로 가득 찬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모만의 심리가 가득하니 그런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이다. 실수했다면 곧바로 실수했다고 시인하고 용서를 빌면 되는 것인데 끝까지 모만한다.[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속에서 나올 것은 모만뿐이다. 악마의 교만 侮慢 謀叛에 길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모만이 아니던가? 그런 심리를 가진 자들이 뭉쳐서 만든 당이 민주당이고 진보당이 아닌가? 함에도 대한민국은 이를 왜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이 그들을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무시를 자초하는 것이다. 그들보고 경멸 모반하라고 자리를 깔아 주는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사랑으로 정신 차리고 이들의 모반적인 모만을 발본색원하여 개 무시를 당하는 일을 없어야 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종북은 氣高萬丈의 자충수로 자멸할 것이다



[잠언29:6악인의 범죄 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대한민국에서 實定法을 그들만의 독특한 수법으로 어겨가면서 부를 축적하는 종북이라는 집단이 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인데 도리어 그것으로 반역하여 법을 無力하게 한다. 법의 무력함은 불법 무법의 환경이다. 종북은 그런 환경으로 만들고 검은 돈 붉은 돈을 만들어 낸다. 이들은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와 결속한다. 악마와 결속한 자는 다 악인이다. 악인은 악마의 교만 곧 기고만장에서 나오는 교활함으로 앞가림 하는데 교묘한 탈법 편법은 물론이고 심지어 불법을 저지르며 민주화는 국익을 위한다고 교언영색 한다. 그들의 종북질의 실제적인 목표는 돈에 있다. 악마와의 결탁은 돈을 얻기 위함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 집단의 목표도 돈에 있다. 때문에 악마와 결탁하고 돈을 얻기 위해 권력을 指向한다.



그처럼 종북도 권력을 얻으려고 악마적인 기만 폭력 살인수법을 다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뇌물의 갈고리를 만든다. 또는 여기저기 돈을 빨아들이는 빨대를 꽂는 사조직을 만든다. 결국 그들은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넘치는 사랑을 억제할 수 없다. 그 억제할 수 없는 돈 사랑에 자멸을 스스로 재촉하는 짓을 그칠 수 없게 된다. 스스로 올무에 빠진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권좌는 반드시 복마전이 된다. 살아있는 권력을 가질 때는 그 범죄가 덮여져가고 있지만 모든 권력은 花無十日紅이다. 결국 꽃이 지는 날이 오듯이 그들도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그 때쯤 그들의 모든 독직 부정부패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법의 심판을 받고 무너져 내린다. 스스로 올무에 빠졌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성경은 豫示한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함은 무서운 성품이다. 악마의 성품이라는 말이다. 일만 악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본질로 이룬 자들이 종북이다.



누구든지 氣高萬丈은 올무의 시작이다. 종북 짓은 거대한 세력의 힘으로 각기 현장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제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富者의 대열에 서 있다. 하여 우리는 이 세력을 종북 경제세력이라고 定義한다. 이들은 가격의 談合을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정부가 아무리 물가를 잡으려고 해도 搖之不動하다. 그만큼의 힘을 가진 것이다. 국가의 실물경제도 그들 손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주식시장의 주가조작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이들은 환율방어에 구멍을 뚫어 금융시장을 교란하여 상당한 금융대란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富益富 貧益貧의 양극화를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참으로 기세 등등 기고만장이다. 기고만장은 범죄의 대가 곧 그가 스스로 빠질 올무를 만드는 품인 것이다. 그들은 도처에서 뇌물의 상납의 고리를 만드는데 능한 힘을 가지고 밤의 문화와 상권과 고리대금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이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려고 한다. 때문에 약점이 많은 인간을 각색분장해서 대통령으로 세우나 대통령은 그들의 허수아비일 뿐이다.



세계적인 마피아 조직처럼 만들어가고 있는 이 조직의 배후에는 김정은이 있고 그것을 代行하는 남한의 그 ‘누구들’이 있다. 그 지도부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인데, 오늘 날 그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킹메이커가 되는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곧 종북의 실제적인 몸통 드러나지 않는 본체이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하수인이고 심부름꾼들이다. 교수와 언론인들은 그것들의 고용된 자들일 뿐이다. 도처에 그것들의 촉수를 깔고 그것들이 고급정보를 점하면서 그들만의 이익을 만들어가고 있다. 적어도 미국과 일본과 홍콩과 중국과 유럽등지에서 그들의 조직을 펼치고 모든 이익을 만들어내는 것에는 언제든지 악마적이고 범죄적이다.



고급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그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은 한민족의 미래를 망하게 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만큼 돈을 사랑하고 있다. 종북질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김정은 집단을 이용하는 줄타기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일 김정은이 개혁개방을 하려 한다면 반드시 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 것에 성공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적과 한통속이고 북의 개혁개방에 적이 될 수 있는 소지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 내의 종북 경제세력과 연계된 북의 커넥션은 있을 것이다. 과연 그들이 언제까지 또는 어디까지 그런 짓을 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국제마피아조직처럼 膨脹해간다면 이는 인류의 불행 중에 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종북경제세력의 힘 곧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그들의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남북의 경제를 통틀어 먹으려하는 이 집단은 오늘 날 악마와 괴물과 같은 것이고 이 괴물을 살려놓고서는 김정은의 개혁개방의 미래도 매우 어둡다고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은의 개혁개방을 하려면 이 세력을 망하게 해야 가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 때만이 개혁개방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을 제거해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이 빠질 올무이다. 북의 경제 및 국토개발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기업들의 군침 돌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궁극적으로 노예로 만드는 짓을 하는 이 악마의 경제와 함께 하는 것은 중차대한 범죄행위다.



우리는 이 때문에 이들의 경제패권욕심을 절제시킬 의무를 가진다. 이는 저들이 스스로를 제거해달라고 요청하는 요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요구를 마다하는 지도자는 천의 천명 천시를 읽지 못하는 아주 어리석은 지도자들이다. 앞으로 형통할 지도자들은 이들을 제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이들이 스스로 제거해달라는 소리를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 국가가 망하도록 실정법을 어기는 자들의 떼法的인 군림 곧 민란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이들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를 사는 기독인의 사명이다. 이는 하나님의 빛은 악마의 어둠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빛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과 사랑으로 악마의 어둠의 탐욕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의 농간을 간파 격파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욕심을 억제시켜야 한다. 그들이 자유평화통일을 위협하는 실제적인 세력이다. 그들의 커넥션이 북의 핵무기 통제권을 가졌다고 본다면 남북의 종북경제세력의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우습게 볼 수 없다 하겠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 약점은 돈을 사랑함이다. 그것을 위해 무수한 범죄를 일삼기 때문에 결국 법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화를 자초한다. 악한 자들 곧 악마의 종자들은 그 짓으로 인해 수명을 단축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들의 손에서 벗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인간을 섬기는 세상이 오게 될 것이다.



종북경제의 거대한 세력은 악인의 집단이다. 그것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게 되나 다행히 그들의 범죄로 인해 자멸을 재촉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소생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세상을 여는 자들이 그때에 기뻐하며 세계에 뛰어난 나라를 만들 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세상을.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세상은 종북커넥션으로 뭉친 경제세력의 붕괴에 있다. 그들을 붕괴케 하려면 그들에게서 악마와의 결탁을 무력하게 해야 한다. 악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 앞에서 축출 당한다. 그때가 되면 악인은 힘을 잃게 된다. 급격히 화무십일홍이 찾아오고 그들은 범죄의 대가로 곧 무너져 내린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관련기사





천정배·이종걸·강기갑 꼴값 그만 떨어라



이종걸 같은 '분파주의자'는 퇴출되어야



















기사입력: 2012/08/09 [13: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이종걸의 ‘그년’→좌익당의 패륜성 폭로

이종걸의 ‘그년’→좌익당의 패륜성 폭로




이종걸의 '그년' 막말에 우익논객들의 격한 비판



임태수 논설위원





이종걸의 ‘그년’이 좌익당의 패륜성 폭로



민주통합당은 종북당에 이어 패륜당인가?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그년’이라고 막말을 하고 난 뒤에 비난여론이 일자, 치사하게 변명한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좌익패당의 패륜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을 우익논객들이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종북세력의 원조당이라는 비판은 이미 조갑제 대표에 의해 통계수치까지 동원되어 규정된 바 있지만, 이종걸 최고위원의 ‘그년’이라는 막말은 좌익패당의 패륜성을 폭로하는 실마리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우익논객인 지만원 박사는 “‘그년’이 최고위원인 민주당은 걸레당”이라는 글을 통해 “‘그년’이 약한 욕이라는 이종걸을 최고의원으로 모신 민주당은 걸레당 그 자체다. 이종걸은 전형적인 빨갱이다. 무릇 빨갱이들은 입이 험하고 행실이 더럽다”라며 좌익당의 패륜성을 지적했다. 윤리적으로 민주통합당은 패륜적이라는 지만원 박사의 비판이다.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 당시에 어린애까지 동원시켜서 ‘쥐명박’이라고 욕하던 김대중 패당은 반란패당임은 물론이고, 국회를 억지와 깽판으로 만드는 패륜집단인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이 자는 장차 대통령이 될지 모를 사회적 인물에 대해 ‘그년’이라는 상욕을 하고, 이리 저리 둘러대더니 이제는 민주당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년’은 너무 약한 표현이라며 더 험한 욕을 할 기세다. 이런 천박한 인격의 소유자가 빨갱이 집합소 민변의 변호사라 하고, 민주당 최고의 의원이라 한다. 민주당은 빨갱이 당에다 입과 행동이 험한 걸레들의 집합소다”라고 주장했다. 종북전력자들을 포함한 민주통합당의 구성원들을 보면, 빨갱이당이라는 규정도 나올 수 있고, 동시에 민주통합당의 억지와 깽판을 관찰하면 패륜적인 군중집단이라는 국민의 비난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정치사에서 최악의 제1야당이다.



지만원 박사는 이종걸 의원의 부인을 보고 ‘그년’이라고 하면, 이종걸 의원은 그의 말대로 대범하여 이런 ‘사소한 표현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라고 역지사지의 상황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에게 ‘그년’이라고 하는 인간일수록, 자신이나 자신의 부인에게 ‘그놈’이나 ‘그년’이라고 하면, 명예훼손 운운하게 마련이다. “(이종걸 부인에게) 이 표현(별년)은 이종걸이라는 인간이 우아한 대접을 받아야 할 레이디에게 난잡한 욕을 해놓고도 반성하지 않기에 그 잘못을 충분히 느끼고 회개하라고 해준 말이니 이 표현이 꼭 그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이종걸 최고위원의 막말이 가진 패륜성에 지만원 박사는 격분했다. 좌익분자들은 이 세상을 자기편에서 반쪽만 보기 때문에, 자신의 자만적 행위나 패륜적 막이 상대방에게 어떤 반발을 사는지에 대해서 계산을 잘 못하는 한계를 안고 산다. 좌익분자는 조금 우월한 위치에 있으면, 오만방자하다가 자멸한다.



지만원 박사는 이종걸의 반역성도 지적했다. 지 박사는 “이종걸, 이 자의 발자취를 잠시 검색해보니 영락없는 빨갱이다. 2002년 02월 06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대북한 강경발언에 항의를 했다”며 김근태 김민석 김태홍 김희선 문희상 허운나 등 민주당 50명이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구축되어 가는 한반도의 화해.교류의 기본틀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종걸 최고위원은 2003년 4월 17일, 대북송금특검반대에 서명했다고 지적한 지만원 박사는 “2003년 6월 22일, 한총련합법화에 서명했다. 2003년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에 앞장섰다. 2003년 9월 24일 ‘송두률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라 말했다”고 지적했다.



2006년 3월 1일 “문을 열자 송영길 선배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군요. 박노해 시인은 아가씨와 부르스를 추고 있었고,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 하느라 제가 들어선 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크를 잡고있던 송영길 선배님은 저를 보고 같이 노래를 부르자는 듯이 손짓을 하셨고 얼핏보기에 정범구 박사를 포함하여 김성호, 장성민, 이종걸, 김태홍, 이상수 의원 등이 있더군요. 저는 아가씨들이 있건 말건 선배들에게 인사나 하고 가려고 다가서는 순간 누군가 제 목덜미를 뒤에서 잡아끌며 욕을 하더군요.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 믿고 싶진 않지만 이 말을 한 사람은 우상호씨였습니다”라는 임수경씨의 386세대 정치꾼들에 대한 고발을 전했다. 패륜적인 쌍욕은 민주통합당 정치꾼들 사이에는 생소한 것이 아니라는 지만원 박사는 지적이다.



임수경이 전한 우상호의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친-년... 아 그 기-집-애, 이-상-한 년-이네. 아니 지가 뭔데 거길 들어와, 웃기는 기-집-애 같으니라고”라는 발언을 지적하면서, 지만원 박사는 “이런 것이 빨갱이들의 추잡한 문화인 것이며, 민주당 의원들이 다 이 모양이기에 이종걸 같은 걸레를 최고위원으로 모시고 있는 것이다. 아니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박근혜에게 ‘그년’보다 더 심한 욕을 해주라고 부추기고 있다. 이런 민주당, 세계인들이 볼까 무섭다”고 민주통합당을 패륜적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2004년 7월 30일, 일심회 수사와 관련해 “공안기관이 조직 존속을 위해 간첩 혐의 사건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피의자들의 주장을 철저히 밝혀달라. 기획수사가 아니냐”라는 말을 한 이종걸 최고위원은 안보를 무시하는 이적의 상징적 인사가 아닐까?



지만원 박사와 더불어 우익애국진영의 대표논객인 조갑제 대표도 “다섯 살 위의 할머니를 '그년'이라 부른 자는 호로자식?”이라는 글을 통해 “朴槿惠 의원을 '그년'이라고 욕한 민통당 이종걸 의원은 1957년생으로서 朴 의원보다 다섯 살이 적다”라며 “'그년'이란 말은 써선 안 되는 욕설이지만 사용하더라도 자신보다 나이 적은 이에게만 쓸 수 있다. 年少者가 누나, 어머니, 할머니에게 '그년'이라고 말한다면 사람 대우를 받기는 글렀다. 그런 자에겐 '호로자식'이란 말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종걸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李 의원은 다섯 살이 年長인 할머니에게 '그년'이란 말을 했으니 그를 '호로자식'이라고 부르는 건 상식 있는 국민들의 권리가 아닐까?”라며 조갑제 대표는 “도덕을 法보다 중시하는 한국에선 犯法者보다는 '無禮한 자' '예의가 없는 자'가 더 큰 욕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는 “'그년'이란 표현을 자랑스럽게 쓰는 자가 (민주통합)黨 지도부에 들어가 있다. 상식을 파괴하는 게 법치와 安保 파괴의 전제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라며 “민통당은 광우병 亂動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강령에 담은 정당이다. 法治를 거부할 것을 맹세한 정당이 '붉은 黨歌'를 부르는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욕을 먹고도 '붉은 黨歌'를 고집하는 건 이게 민통당의 소신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이 黨을 '김일성 추종당'으로 규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패륜적인 민주통합당은 종북적이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조갑제닷컴의 회원논객인 ‘영월남자’는 “인간이 안된 짐승 같은 격을 드러내다니,,, 그런 사람들은 등에 북을 매고, 뒤에서 한 사람이 따라 가면서 북을 치고, 그는 자기 죄를 큰 소리로 외치면서 동네를 도는 그런 벌이 옛날에 있었습니다”라며 이종걸이 광화문에서 그런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식 네티즌 논설가는 9일 이종걸 최고위원의 ‘그년’이라는 막말에 대해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의 격이 이 정도라니 국민은 경악할 노릇이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국회에서의 멱살잡이나 욕설, 민주당 천정배 전 의원의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죽여버리자'라는 협박 등을 다시 한번 상기할 때 도대체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은 막말이나 (언어)폭력이 아니면 정치를 어떻게 할지 궁금할 따름이다. 욕설과 막말정치의 계보를 이어가면서도 수권정당의 자격이 있는지 민주통합당에 되묻는다”라며 “민주당의 대선 전략이라는 것이 비전과 정책대결이 아닌 저렴한 인신공격이라니 여론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민주통합당의 패륜성을 비판했다. 차기식 논설가는 “여성계가 나서서 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의 '그년'이라는 쌍욕에 대해 사죄받지 못하면 대한민국 여성 전체가 '그년'으로 능욕당할 수 있음을 여성계는 심각하게 직시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차기식 논설가는 8일 “이종걸 쌍욕, 민주당은 쌍놈인가?”라는 글을 통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이렇게 천박할 수 있는지 민주당 이종걸 의원에게 되묻는다”라며 “민주당 이종걸은 지난 2008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장관, 차관도 이명박 정권의 휘하이며 졸개’라고 말했다가 국민의 질타를 받았고 2011년 12월의 한미FTA 정국에서는 ‘국회를 점령해 달라. 경찰차를 에워싸는 데 5만 명이면 된다’라며 불법 폭력을 선동해 국호의원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작태를 저질렀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지금껏 쌍욕이나 거짓말 등으로 국민을 능멸해 왔다”고 비판한 차기식 논설가는 “쌍욕에, 거짓말에, 종북(從北)질에, 관(棺)장사질에, 변변한 대권후보 없이 항상 남을 끌어들이는 호구장사질까지,, 이런 민주당의 작태를 예전 어른들이 보신다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천하의 쌍놈들만 모였구나'라고 개탄하시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논설가인 ‘구국기도’는 “우리는 높은 대에서 경멸스럽게 인민을 내려다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추태를 보고 들었다. 높은 대에서 인민을 깔아보는 모만의 심리를 보아 왔다. 거기서 나오는 그 경멸이 곧 모만인데 그것의 흐름이 이종걸 의원의 속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실수를 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그 당의 흐름이 그런 모만의 심리에 빠져 그것을 공유했기 때문에 드러난 것이라 하겠다”라며 “국민 두려운 줄 모르는 모만의 심리, 이석기 김재연의 부정경선으로 비례대표가 되고도 뻔뻔함의 모습 곧 종북의 생얼을 보는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뻔뻔함의 극치를 가진 자들의 공간 속에 젖어 최면에 빠진 행동이 나온 것이라 하겠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악마적인 나무들을 반드시 뿌리째로 뽑아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종걸 최고위원은 국민에 대한 오만방자한 경멸을 품고 살까?



9일 자신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이종걸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본의가 아닌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듭 유감을 표한다.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동하겠다. 내내 따듯함으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 사과도 기만과 교만이 스며들어 진정성이 없다. 그는 ‘‘('그년'이란) 내용이 심하다’는 지적에 “나름 많은 생각을 하였지요”라며 고의성을 자백했고, 고의적으로 치사한 변명도 했다. 이종걸 의원이 진정으로 사과를 하려면, “나의 의도에 따라 ‘그년’이라는 표현을 박근혜 의원에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해야 하고, ‘내내 따뜻함으로 함께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는 말 대신에 “혹독한 비판으로 나의 막말을 비판한 국민들에게 사과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종걸 최고위원은 구제불능인 것 같다. [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관련기사





이종걸, '박근혜, 그년'보다 더 센 표현?



이종걸, '박근혜 그년, 막말에 말바꾸기'



















기사입력: 2012/08/09 [21: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한국의 여성단체는 좌익패당의 들러리?

한국의 여성단체는 좌익패당의 들러리?




이종걸의 '그년'막말을 모른 척하는 좌익여성단체들



조영환 편집인









한국의 여성단체는 좌익정치단체일 뿐인가?



한국 시민단체들의 좌편향성, 특히 여성단체들의 좌편향성은 이미 우익논객들에 의해 많이 지적되었다.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지난 5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를 향해 '그년'이라는 말로 여성비하 논란이 됐으나, 파문이 확산된 지난 닷새 동안 소위 진보성향(사실은 좌익성향)의 여성단체에서는 별다른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조선닷컴이 11일 보도했다. 이런 여성단체들의 반응은 과거 여권(與圈) 인사들이 비슷한 사건에 휘말렸을 때 보여준 태도와 크게 달랐다는 지적이다. 조선닷컴은 “'이종걸 그년'엔 잠잠… 진보 여성단체의 이중잣대”라는 기사를 통해 “국내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는 진보성향의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4곳과, 보수성향의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 등을 꼽는다. 이들 중 이 최고위원의 막말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낸 곳은 여연과 여협뿐”이라고 분류했다.



여협은 지난 8일 대한간호협회, 한국우먼스클럽 등 63개 단체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이 최고위원의 발언은) 여성 전체의 자존감을 지극히 훼손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여성 모독성 비하 발언”이라고 밝혔고, 9일 오후에는 “4선 의원 이종걸의 품격은 진심 어린 사과에 있다”는 성명을 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여연’은 2010년 강용석 당시 한나라당 의원의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 파문 때는 1년여 동안 논평과 성명·기자회견문을 총 18건 발표하면서 강용석 징계에 압박을 가했고, 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함께 정치인의 성희롱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내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그리고 여성민우회와 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도 대부분 여연과 공동 대응했다고 한다. 여성의 인권보다 좌익세력의 연대가 더 중요한 것이 진보(좌익)성향의 여성단체들이 보여주는 본색이다. 좌익세력은 어떤 명분을 달아도 패당적이다.



이번 총선 때는 여야에 각각 여성 문제와 관련된 악재가 터졌을 때에도 '여연'은 좌우익 정당에 따라 차별적인 대응을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새누리당에서는 김형태 의원(현 무소속)의 제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고, 민주당에서는 '나꼼수' 김용민씨의 과거 여성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여연은 당시 김형태 의원 사건에 대해서는 논평·성명 5건을 냈고, 김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냈다. 1인 시위도 이어갔다”며 “반면 김용민씨 건에 대해서는 여연과 성폭력상담소, 여성의전화가 공동으로 성명을 1건 냈고, 여연이 한 차례 더 ‘김씨를 전략 공천한 민주당은 사과하라’는 성명을 냈다”며 차별적 대응을 지적했다. 그리고 올 초 나꼼수의 '비키니 시위' 논란 때도 여협은 성명 2건을 냈지만, 진보(좌익)성향 단체 중에서는 여연만 “나꼼수는 공식 입장을 밝히라”는 간단한 '트위터 논평'을 냈을 뿐이라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조선일보는 “이런 이중적 잣대 때문에 여성 단체도 진영(陣營)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비판이 나온다”며, “이 때문에 '여성을 내세운 정치단체'라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에는 이 단체 출신 인사가 많다. 한명숙 전 대표와 이미경·남윤인순 의원이 여연 대표를 지냈고, 김상희 의원이 여성민우회 출신이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승희 의원은 여성의전화에서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라며 소위 진보성향 여성단체들의 좌편향성을 꼬집었다. 조선닷컴은 정치권 관계자의 “사건마다 경중(輕重)이 다르긴 하지만 여성 인권은 보편적 가치인데 단체마다 자기와 가까운 편에 치우친 활동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소위 민주화 이후에 환경, 여성, 인권, 통일, 복지 단체들을 좌익세력이 장악하여 온갖 편파와 불법과 반란의 추태를 부린다는 우익진영의 지적이 있다. 좌익정당이나 단체들의 고질적인 패당주의가 퇴치되거나 극복되지 않으면, 망국의 분열과 갈등은 한국사회에서 심화될 것이다.



조선닷컴의 네티즌들도 여성단체들의 좌편향성을 꼬집었다. 조선닷컴의 “'이종걸 그년'엔 잠잠… 진보 여성단체의 이중잣대”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myunghol)은 “지금 활개치는 시민단체들은 다 야당과 연계된 좌파들이다. 지난 정권까지는 정권에서 주는 보은 차원의 지원금으로 잘 나갔었는데, MB 정권에 들어와 지원이 줄자 노골적으로 반정부 운동을 해왔었다. MB는 좌파출신의 측근 이재오 때문에 제대로 이런 상황에 대처하지 못했었는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서 이런 쓰레기 같은 자들을 다 청소해주기 바란다”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asdfg999)은 “당연한 말 아닙니까. 천안합도 자작극이라 설래발치는 정은이 졸개들”이라고 여성단체들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profass)은 “지들이 하는 욕이나 성희롱은 그렇게 관대할 수가 없어요~ 새누리당이 싫은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한테 지지가 안 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야”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hddn47)은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시민단체는 절대로 국고를 지원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mesk4811)은 “지원금이 나가는 것을 원초적으로 막아야 하지요 지금도 주고 있을 것인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w5685)은 “진보단체와 진보라 자칭하는 그년들 하는 일= 그년들 살판나는 사회 만들기(여기서 그년들이란=그녀는 그녀와의 준말이니 오해 말도록)”이라고 이종걸 의원의 말을 차용하여 여성단체들을 비꼬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 큰 딜레마는 민주, 진보를 써서는 안될 무리들의 입에 그것이 물려 있다는 것이다. 비겁하고 더티하고 무능한 것들. 그렀기에 그들은 떼거지로 몰려다닌다, 밤낮 안 가리며 불법 폭력을 일삼는 그들의 행태가 그런 것이다. 혼자 있으면 음지에서 쥐죽은 듯이 고개쳐박고 지낸다. 들개의 습성을 보면 그들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라며 여성단체의 패거리 근성을 비판하는 네티즌(lkh6692)도 있었다. 좌익단체의 패거리주의에 대한 지적이다.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여성단체의 침묵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그년’이라는 막말을 했던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행태도 비판했다. 한 네티즌(wbkim110)은 “상습적으로(18대에서도) 막말을 일어키는 종걸이 같은 애들은 여야를 떠나서 19대국회의 쇄신차원에서 쫓아내버려야 여야가 공존하는 국회가 될 수 있다, 민통당에서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하는 것은 스스로 요번 대선을 포기하는 것이다”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lucas011)은 “종걸이가 가정교욱을 아주 잘 받았구먼. 옛말에 그에 됨됨이를 보고 가정교육을 탓하잖우. .아마 그의 어머니가 그녀를 그년이라고 해야 한다고 받았나 보이 그러니 교육 잘 받은 종걸이는 당연히 배운대로 해야 쥐. 왜? 학교에서는 그년은 ‘그 여자아이 비속어 삼인칭’으로 가르치거든. 그럼 그년이 자식교육잘 시켰구먼. 고로 종걸이는 무죄다. 그저 옆에 있으면 똥물로 화악~“이라며 이종걸 의원을 가정교육시킨 그의 부모까지 비판했다.



좌익단체의 파벌주의(particularism)는 자칭 민주화세력의 가장 큰 폐악이다. 자칭 민주화세력이 한국의 정치권을 장악한 이후에 한국사회에 나타나는 가장 큰 폐악은 민주팔이들의 파벌주의다. 이들에게 공정(fairness)이나 정의(justice)는 없고 패당주의만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좌익세력의 반역성 뿐만 아니라 악질적인 패당주의(factionalism)의 악덕도 가지고 있다. 김대중의 패당주의는 호남 지역주의(parochialism)로, 노무현의 패당주의는 빈부 계급주의(classism)으로 나타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기생했던 시민단체들은 민주, 복지, 인권, 평등 등 명분 뒤에 패당을 지어 권익을 갈취한다. 진보의 탈을 쓴 좌익성향의 여성, 환경, 복지, 통일, 인권 단체들에서 정의와 공정을 찾는 것은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른다. 좌익집단의 패당주의가 치명적 망국변수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관련기사





'성희롱'에 여성단체의 이중성과 패당성



이종걸 같은 '분파주의자'는 퇴출되어야



















기사입력: 2012/08/11 [19: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같은 하늘아래 서로 다른, 김문수보거라(蟄居博士)

작성일 : 12-08-08 01:40 같은 하늘아래 서로 다른, 김문수보거라(蟄居博士)


글쓴이 : 蟄居博士 조회 : 2,495 추천 : 274









대통령병 환자 과거 남민전 간첩 김문수 보거라



나는 조금전 JTBC를 보고 이 글을 쓴단다



너는 박근혜님보다 6개월 빠르니 박근혜님에게 오빠라며 찾아와서 이야기하라고 그랬지?



그래서 나는 너보다 세살 많으니 말놓고 너라고 하겠다



대통령병에 환장한 김문수 이젠 꼬여진 창자를 바로펴고 대통령하고 싶으면



농촌리장 출신 김두관 처럼 도지사직 사표내고 나와 너말고도 도지사하고픈 사람 천지다



대한민국사람 전부 너보다 훌륭하단다 그리구 요사히 너가 내뱉는 말 듣고 보자니 가관이구나



꼭 너 얼굴 생김새인 쪽재비 관상 그대로 촐랑이더구나



너는 전라도 광주광역시 새누리당 경선 합동연설회장에서 청중 말초신경을 자극시킬 사진까지 준



비 박정희대통령각하와 너를 비교 대비시키면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다고 거짓말 했제 ?



그래 야이 무식한 김문수 이놈 !



무소불위 권력자라면 왜 박근혜를 서울대학교 못보내고 서강대학교 보냈나?



또 너가 공장에서 일할때 박근혜는 호강만하고 박정희대통령각하 권력을 남용한것 같이 말을 하



는데 김문수 이놈 아무리 그 쪽재비 관상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탈을 씃으면 좀 솔직해봐라



너의 검붉은 죄악을 왜 숨겨 . 국민의 4대의무 군대기피 사실 왜 숨겨?



너는 과거 남민전 간첩으로 조국 대한민국에 반역질하고 국가를 전복 적화할려 하였고



공장에는 위장취업 순진한 노동자 적화의식 선동질 했잖니? 그래서 5.3 인천사태도 발생하였지



굶어죽던 대한민국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5.16군사혁명의 햇불로 한강의 기적을 만들때



너들은 국가반역데모질로 공부는 뒷전이었잖아 그 반역질이 오늘날 민주화라며 ?



그래 맞다 너가 일한 그 공업단지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만드셧다



굶어죽던 농촌마을에 전기넣고 경지정리하고 관수로(灌水路)로 가뭄해갈 비료공장지어 부자농촌



만들고 산에 나무심고 새마을사업할때 호미자루 삽자루 한번 들어본적 없는 김문수 이런 인간이



어디 감히 박정희대통력각하께 욕설을 퍼부어..



그리고 새누리競選에 불참을 한다. 박근혜 4.11총선 에서 과반수 획득하면 지원한다 (속으로 80석



예상도 못할꺼라믿고 .못하라고 빌었고) 대통령 출마아니한다 해놓고 왜 기어나와 악담질이냐?



뭐 5.16군사혁명이 쿠데타라고 무식의 극치로구나



김문수 너는 5.16군사혁명 당시 10살로 국민학교 3학년이 뭘 안다고 헛소리냐



아무리 俗되게 말해도 쿠데타도 성공하면 혁명이다



5.16군사혁명은?



위대한 구국의 군사혁명 + 한강의 기적 + 세계10대경제대국 = 행복한 오늘의 대한민국 이다



무식한 김문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는 쿠데타로 흥망성쇠를 거듭하였다



자~ 우리나라를 한번봐라



단군조선국 - 고구려국.백제국.신라국 - 통일신라국 - 발해국 후백제국 태봉국 - 고려국 -



조선국 -대한제국 -한일합방 - 미군정국 - 대한민국이다



그중 조선국을 건국한 이성계는 쿠데타로 인명을 무참히 살육 조선국 건국하엿다



왜 이성계에게는 쿠데타라고 시비 안거노? 그 집에는 대통령 출마자가 없어서?



이성계 증손자가 세종대왕이다



그 세종대왕을 요사히 말로 표현하자면 참혹한 인권유린자요 독재자다



그리고 밤낮 주색잡기 계집질로 자기 생명까지 단축하였단다



그 세종대왕 기념관 건립과 인물사진을 만원권화폐에 모신분이 바로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



하이시다



5.16군혁명은 당시 윤보선대통령이 혁명군에게 대통령직을 반납 무혈로 성공하엿단다



군대기피자가 어디 감히 군사혁명 그리고 軍의 명예를 모독 유린해?



김문수야 너는 119소방수에게 헛소리하다가 항복하였제?



제발 니 꼬라지를 알고 말조심하거레이 .



또 이번에는 청중 말초신경자극용 사진( 박근혜와 최태민 )에 박정희대통령각하는 빼내는 짜집기



편집으로 추악하고 악랄한 잔꾀를 부렸더구나 "또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운명 ..." 이라며



올린 사진 나는 조금전 JTBC에서 보고 이 글을 쓴단다



야이 쪽재비야 競選불참 그리고 경선보이콧 니마음 꼴리는데로 지랄을 하는구나



아무리 발악을 해도 너는 이번 기회가 정치인생 마감이요 종착역이다. 두고봐라 .









추천 : 274











海眼 12-08-08 06:55

지당하신 말씀.

화끈하신 말씀.

쪽째베이, 빨갱이는 북한 앞으로 !

지당하신 말씀.

화끈하신 말씀.

쪽째베이, 빨갱이는 북한 앞으로 !









중년신사 12-08-08 08:19

너무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너무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금강인 12-08-08 08:49

문수야! 박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냐?

어설픈 문수보살 흉내는 고만내고 개과천선해라.

문수야! 박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냐?

어설픈 문수보살 흉내는 고만내고 개과천선해라.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작성일 : 12-08-08 17:02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149 추천 : 232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이 어째서 제게 접근해와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려 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동안 생각해낸 유일인 단서는 ‘윤명원이 늘 말하기를 나는 이재오 사무실에 자주 다녔는데 거기에서 서정갑을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윤명원은 제게 1,000만원 짜리 수표 5장을 내놓으면서 “이거 여의도에서 지금 막 가져온 수표예요, 박사님을 위해 쓰세유” 5,000만원을 500만야전군을 위해 쓰라고 하면 야전군통장에 넣으면 될 일인데 개인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선뜻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유 없는 돈이라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면 윤명원은 그 돈을 500만야전군에 내놓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송영인, 구자갑이 그에 포섭되었습니다. 그들의 집단 파괴행위로 인해 저는 송영인, 윤명원, 구자갑을 민사 및 형사로 걸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윤명원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민사소송 소장을 냈더니, 송영인과 구자갑은 변호사를 사지 못하고 그들의 손으로 답변서를 작성해 법원에 냈습니다.



그런데 윤명원만은 그들과 분리하여 혼자 변호사를 통해 답변서를 냈습니다. 아마도 송영인과 구자갑은 자본가로 소문난 윤명원이 공동의 변호인을 사지 않고 자기 혼자만 변호해주는 변호사를 따로 샀다는 사실에 대해 실망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두 사람은 윤명원 편을 들다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토사구팽 당한 존재들인 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윤명원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황현대’ 변호사(66년생)라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황현대를 검색하니 황현대는 ‘재오 사랑 팬클럽’ 회장이고, 법무법인대륙아주에 소속돼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박근혜 팬클럽 회장과 싸우고 박근혜를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엉터리전도사(윤명원)는 2005년에 ‘재오사랑팬클럽’의 고문이 되었습니다. 윤명원은 또 이재오와 함께 중앙대 출신입니다.



소송을 당하자 윤명원이 이재오-황연대에 하소연을 했을 것이고, 이에 황현대가 나선것일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명원은 이재오가 제게 보낸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이재오가 저를 파괴하고 싶어 할 이유는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그의 남민전 행각에 대해 구체적인 폭로를 한두번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재오 화이팅! 엉터리 전도사 화이팅!

윤명원의 사진(중앙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 이재오 부부와 함께

http://cafe.daum.net/ljo3527922/rwj/159?docid=Qx8D
rwj
159
20051118111247&q=%BE%FB%C5%CD%B8%AE%C0%FC%B5%B5%BB%E7%20%C0%CC%C0%E7%BF%C0





이재오의 다른 이름은 '조이님' 조이세상의 자문위원장이 엉터리전도사

http://cafe.daum.net/joyjinsamo/tjS/257?docid=1ELgp
tjS
257
20100114183912&q=%BE%FB%C5%CD%B8%AE%C0%FC%B5%B5%BB%E7%20%C0%DA%B9%AE%C0%A7%BF%F8





2008년 재오사랑 인천.서울 합동정모 겸 조이단합대회(2)







<우리랑님과 시간님의 인기상 수상 모습, 수여자: 엉터리전도사 >



http://cafe.daum.net/ljo3527922/BkRr/6899?docid=Qx8D
BkRr
6899
20080716105026&q=%C1%B6%C0%CC%BC%BC%BB%F3%20%BE%FB%C5%CD%B8%AE%C0%FC%B5%B5%BB%E7





2012.8.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 232







<특별기고> 사람이 개를 물어야 하는 시대

<특별기고> 사람이 개를 물어야 하는 시대


MBC노조의 보도행태 비판

차희무 기자 (m5598chm@naver.com) 2012.08.10 12:18:02



글자크기 조정







8월 8일. 좌파를 대표하는 일간지인 ‘경향신문’과 인터넷 거의 대부분의 언론과 포털에는 “[단독] 김재철 법인카드 사용내역, 노조 폭로와 일치”라는 제하의 기사가 봇물터지듯 터져나왔다. 기다렸다는 듯, MBC노조 특보는 친절하게 기사 사진까지 게제하며 자신들의 폭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했다. 마치, 런던 올림픽 대회 출전이라도 한 것 같이 경쟁하듯...



그런데, 폴리뷰의 기사를 보니 경향신문이 득의양양하게 언론플레이를 한 기사는 채 하루도 되지 못해 영등포 경찰서의 담당 경찰이 “오해하지 말라며” 곤혹스러움을 표했다고 한다. 한줌도 되지 않는 팩트로 마치 사건 전체를 기자의 의도대로 이끄는 내용이었던 것이다.



MBC노조에 기댄 기사 생산하는 언론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취재행위를 하지 않고 MBC노조의 ‘폭로’ 또 ‘의혹제기’를 기사화 하는 언론들은 영등포 경찰서 담당의 말이 노조의 폭로 내용을 뒷받침 하는 결정적인 근거라고 무릎을 쳤을지 모른다. 고발한 사건이므로 당연히 수사를 하는 것인데, 마치 대단한 것이라도 하는 것처럼 포장을 그럴싸하게 했다. 나는 뻔뻔스럽게 당당한 척 하는 것이 아닌 당당하지 못할 것이 없는 입장이다. 특혜를 받거나, 특혜를 달라고 한 적 없으니 당당하며, 사랑하는 동생 역시 그만큼 자격이 있고, 인정을 받으니 공연을 했으며, MBC노조가 제기하는 의혹처럼 돈이 남지도, 남을 수도, 남겨 먹으려고 한 것도 아니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취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애당초, 정치적인 기획과, 특정의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행한 일이었기에 부정적으로, 또 사실을 철저히 왜곡해 기사를 생산해 내고 부풀리기만 시도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중국, 장춘에 대하여...



중국 길림성 장춘에 대해 지면을 할애하는 것은, 실질적인 그 곳의 환경과 문화를 알아야 이해가 빠를 것 같다는 노파심에서다.



장춘은, 과거 거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었던 반면, 한국의 대기업이나 아주 큰 사업장이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장춘은 교육과 문화 예술의 도시로서 참 살기 좋은 도시이기도 하다. 현재는 대부분 한국 유학생과 자영업자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IMF등 외환위기 등과 환율의 차이가 좁혀진 까닭에 한국인들의 방문이나, 유학생 및 거주자들의 인원은 현격하게 줄었으며 이러한 현상으로 자영업자들의 수도 많이 줄어든 상태로 현재 장춘은 고정 일반 한국인 약 1000여 명과 유학생 1500여 명 정도로 나는 알고 있다. 정작, 문제는 이러한 장춘에 거주하고 있는 나를 MBC노조는 취재 하러 왔던 것이다.



MBC노조의 보도행태를 익히 알고 있는 나는 당연히 취재를 거부했고, 만남조차 허락하지를 않았다. 그러자, 내 주변 한국인들에게 그야말로 자기들 유리한대로 취재를 해 각 언론과 포털을 통해 지난 5월 3일, 4일 양일에 걸쳐 보도 했다. 보도의 주된 내용은 정성남은 무위도식자요, 허름한 아파트에 사무실도 없고, 공안국에 체포되었는데 불법인력을 송출하고, 한국에서 수배자며 이것으로 인해 해외로 도피한 그야말로 ‘파렴치한’이란 것과, MBC에 특혜로 계약고용 되었다는 것이었다. 내 지인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만 골라 입맛에 맞는 답변들로 채운 보도였던 것이다.



고민 끝에, 나는 한국에 들어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형사고발을 했고, 언론 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을 해, 전체 기사를 다루었던 언론사로부터 정정 및 반론 보도를 얻어냈다. 그러나, 범죄도피자도 아니요, 더더욱 특혜의 의혹을 운운하며 나는 마치 그러한 것처럼 실추된 명예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의혹제기라는 올무로 끊임없이 언론이라는 방패와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무용가 J씨 즉, 사랑하는 나의 동생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행태에 대해 즉각적 대응을 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고마운 그리고 정의와 살아있는 양심을 보여주는 언론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자, 폴리뷰, 빅뉴스, 뉴스파인더 및 여러 언론들은 좌파언론매체의 기사에 대한 반박기사와 정확한 사실 확인을 통한 기사를 생산해주었다. 잘못 된 사실들에 대해 바로잡아주는 언론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느낀다. 기사에서 충실히 다뤘지만 몇 가지 첨언을 하자면...



“카드사용 내역이 노조가 공개한 것과 그 내역이 일치 한다”는 부분이다. 그런데, 혐의가 입증된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기사를 작성했다. 바로 내 동생과 나 자신이 이러한 형태의 보도로 피해를 크게 입은 것이다.



또, 민통당 윤관석 의원에 의해 무용가 J씨의 남편 서한이 공개되었다. 윤관석 의원의 프로필을 보던 중, 나와 학연관계가 있음을 알고 어렵게 윤 의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정중하게 내 소개를 깍듯하게 하고, 실상 내 동생 무용가 J씨에 대한 사실관계가 어긋나기에 만나서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2-3일내 연락을 주겠다는 윤관석 의원은 지금껏 아무런 연락도 없다.



사실관계는 애당초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일까? 그저, 알량한 선민의식으로, 이름 석자 날리며 ‘저격수’로 활약하면 정치적 큰 이득이 있을 거라 판단한다면 나의 오판일까?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을 대표하는 임무를 띈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여전히 “실체가 밝혀졌다”는 말을 내뱉고 있는 것이다. MBC노조와 민통당 의원과의 관계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 하는 것에 의문부호가 새겨지는 대목이다.



역사적인 거사를 치르는 것처럼 사실이 아닌 것들을 ‘폭로’하며 의혹만 부풀리다가 여러차례 형사, 민사 등 법률적인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니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이용하기 위해 국회의원을 업고 추한 짓을 벌여나가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방문진 이사를 겁박하고, J씨의 남편까지 등장 시켜서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뭘까? 단순히, 공정방송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김재철 사장의 퇴진인가? 아니면 무용가 J씨와 정성남을 죽이기 위함일까? 어쩌면 MBC노조는 알량한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힘 없고, 지켜줄 사람 없는 우리 남매를 ‘희생양’으로 삼았을지도 모른다. 가정은 풍비박산 났으며, 물러서려 해도 물러설 곳이 없다. 애석하게도 나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무용가 J씨의 오라비로서 목숨이 이어지는 한 이들을 지켜야만 한다. 언론이라는 집단의 양심을 믿고 언론이라는 공기의 잣대를 믿었건만 좌파언론들의 잣대 그것이 칼이 되어 선량한 가족을 난도질 해대고 있다. 으르렁 거리는 굶주린 개처럼 성이나 침을 흘리는 것 같은 MBC노조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라곤 내게 진실뿐이다. 이제 그 진실이라는 작은 무기를 꺼내들었다.



개가 사람을 물면 기사가 되지 않아도,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가 된다고 했다. 언론에 등장한 정성남과 무용가 j씨는 사람이다. 활자로 물고 뜯는 그들이 개였다면 나는 사람으로서 그들을 물겠다. 진실로써 그들 앞에 기죽지 않고 당당히 서겠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하는 성경 말씀이 보잘 것 없는 나를 지탱해주는 고마운 힘이다.



* 언론중재위원회의 공정한 판정에 감사를 드리며, 보잘 것 없는 졸고임에도 불구하고 지면을 할애해 주신 언론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용가 J씨의 친오빠인 정성남.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Copyrights ⓒ 2002 독립신문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차희무 기자 전체기사보기

구청 공무원 99.4%가 '떼도둑질'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2-08-10 조회수 : 71 추천수 : 3 번호 :10,055


여론 1번지 구청 공무원 99.4%가 '떼도둑질' 부추연

서울시 25개 구청 직원의 99.4%가 출장을 가지도 않았으면서 간 것처럼 속여 1인당 23만~30만원 씩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했다고 한다.



‘2011년 출장여비 지급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작년 12월까지 2만여명의 구청 공무원의 99.4%가 출장을 가지도 않았으면서 간 것처럼 꾸며 출장비를 타 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들은 1인당 23만~30만원을 이런 식으로 삥땅을 하였다고 한다. 구청 공무원의 99.4%가 이런 '세금 도둑질' 을 했다니 통탄을 수 천번 하고도 모자랄 일이다.



주민센터(동사무소)와 보건소 직원들도 이런 '떼도둑질' 에 동참하였다니 기가차다. 공무원들이 국민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세금을 이렇게 도둑질하다니 대한민국의 공무원인가, 도둑 공화국의 공무원인가?



서울시내 여러 구청과 지방 시청 공무원들이 컴퓨터를 조작하여 밤늦게까지 일한 것처럼 꾸며 매달 수십만원 씩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했다니 통탄을 천만번 하도고 남을 일이다. 국회는 평생 연금이라는 억지법을 통과시켜 돈잔치를 벌이고 구청과 시청 공무원들은 '떼도둑질' 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은 팔짱만 끼고 있으니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나?



공무원들이 가짜 서류를 만들어 피 같은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하다니 철저히 조사하여 과련자 전원을 색출하여 엄벌하여야 한다. 이런 죄를 지어놓고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서로 쉬쉬하면서 눈감아 주고 있다니 통탄을 수 만번하고도 남을 일이다.



공무원들이 '떼도둑' 질을 하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뭘 하고 있나?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 을 부르고 있나? 이 대통령은 감사·수사 기관을 총 동원하여 '공무원 떼도둑질' 관련자들을 일망타진 하여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이 글을 복사하려면 마우스 왼쪽을 누르세요>



추천 : 3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도둑놈공무… 12-08-11 00:03

공무원 몇%는 빼고 모두가 도둑질 해 처먹는것을 관행으로 여기고 있지요.나라 전체

가 그런것이요.오늘에 이야기가 아니고 김대중 개새끼놈들 이전에도 그렇지요.이명박 정

부만 그런것이 이니지요.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는데 초호판을로 3700억원을 들여서 짓



는데 왜 그렇게 짔질 않으면 지방으로 내려 가길 싫어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것을 핑개에

불과하고 지놈들 건설 없자와 짜고 도둑질 해처먹기 위해서지요.보라 서울실ㅡ를 전 오세

훈인가 하는놈 둥둥섬인가 만들면서 3700억원이 들었는데 앞우로 수백 수천억이 들어야만



완공이 된다고 하지요.박원숭이 현 시장은 중단을 시켰다고하는데,쓸모 없이 만들어 놓은

도시 철도인가 하는것도 적자가 태산 같은데.정말 썩어도 왕창 썩은 떼~한민국 토지 주택

공다소 빚이 130조원이네,이개놈들 법에도 없는 성과금조로 1800억원을 지놈들 끼리 도



둑질 해 처먹어도 책임자 추궁 할놈도 없고 잘도 도둑질 해 처먹고 있지요.이놈들 군을 동ㅇ

원해서 재산 압류하고 모두 총살 시켜라.국민재산 도둑질 해먹놈들 가처없이 처형해라.

공무원 몇%는 빼고 모두가 도둑질 해 처먹는것을 관행으로 여기고 있지요.나라 전체

가 그런것이요.오늘에 이야기가 아니고 김대중 개새끼놈들 이전에도 그렇지요.이명박 정

부만 그런것이 이니지요.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는데 초호판을로 3700억원을 들여서 짓



는데 왜 그렇게 짔질 않으면 지방으로 내려 가길 싫어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것을 핑개에

불과하고 지놈들 건설 없자와 짜고 도둑질 해처먹기 위해서지요.보라 서울실ㅡ를 전 오세

훈인가 하는놈 둥둥섬인가 만들면서 3700억원이 들었는데 앞우로 수백 수천억이 들어야만



완공이 된다고 하지요.박원숭이 현 시장은 중단을 시켰다고하는데,쓸모 없이 만들어 놓은

도시 철도인가 하는것도 적자가 태산 같은데.정말 썩어도 왕창 썩은 떼~한민국 토지 주택

공다소 빚이 130조원이네,이개놈들 법에도 없는 성과금조로 1800억원을 지놈들 끼리 도



둑질 해 처먹어도 책임자 추궁 할놈도 없고 잘도 도둑질 해 처먹고 있지요.이놈들 군을 동ㅇ

원해서 재산 압류하고 모두 총살 시켜라.국민재산 도둑질 해먹놈들 가처없이 처형해라.









총살해라. 12-08-11 02:01

공무원 개새끼놈드을 몇놈 빼고는 날강도 떼강도 순악당 들이지요.이개놈들

뒷조사해서 모두 재산 압류하고 총살 해야만 하는것이요.속히 조사해서 모두 잡

아 총살 하길 바란나.내친척 개놈들 도둑질을 얼마나 했는 전국에 부동산이 없



는곳이 없을 정도요.부정부패 공무원놈들 무조건 북괴 식으로 총살해라.

공무원 개새끼놈드을 몇놈 빼고는 날강도 떼강도 순악당 들이지요.이개놈들

뒷조사해서 모두 재산 압류하고 총살 해야만 하는것이요.속히 조사해서 모두 잡

아 총살 하길 바란나.내친척 개놈들 도둑질을 얼마나 했는 전국에 부동산이 없



는곳이 없을 정도요.부정부패 공무원놈들 무조건 북괴 식으로 총살해라.









떼강도들..… 12-08-11 06:36

공원은 떼강도 때강도 떼강도 떼강도놈 떼강도놈들 모두 잡아서

총살해라.북괴식으로 총살해 이것이 정도요.살길이요..모두처형해.

공원은 떼강도 때강도 떼강도 떼강도놈 떼강도놈들 모두 잡아서

총살해라.북괴식으로 총살해 이것이 정도요.살길이요..모두처형해.









.......... 12-08-11 20:58

과거 장개석정권이 본토에서 밀려 나와서 착수한 것이 부패한 자들을 헬기에 실어서 바닷속으로 던지니 세상이 조용해졌더라..

과거 장개석정권이 본토에서 밀려 나와서 착수한 것이 부패한 자들을 헬기에 실어서 바닷속으로 던지니 세상이 조용해졌더라..









.... 12-08-11 21:00

땀흘려 일하는 자들은 뭐가 되냐??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잘 못된 말인가""





김재철 사장 “노조 눈치 보며 목숨 부지하는 구차한 사장 안 될 것”

2012년07월30일 17시24분 글자크기








김재철 사장 “노조 눈치 보며 목숨 부지하는 구차한 사장 안 될 것”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서 “두려워할 것은 국민과 시청자뿐, MBC 새 역사 쓰는데 초석 되겠다” 각오 밝혀



MBC노조로부터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막가파식 공격을 받고 있는 김재철 사장이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두려워 할 것은 시청자와 국민뿐이고, 그게 공영방송이 할 일”이라며 노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왔던 그동안의 MBC 사장의 관행을 자신이 끊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7일 이루어진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과의 만나 한 인터뷰에서 “구차한 왕으로, 무신(武臣)정권(노조)의 눈치를 보며 목숨을 부지하는 고려 23대 왕 고종(사장)처럼 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파업으로 인해 채널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MBC는 노영(勞營)방송의 성격이어서 보직간부들이 노조를 두려워했다. 나도 보도제작국장을 했지만 부장 국장이 PD나 기자를 꾸짖는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다. 기자의 취재기사를 부장이 ‘데스킹’하거나 게이트키핑하는 기능이 없다”면서 “기자나 PD 주축이 현장을 뛰는 젊은 세대니까 아무래도 진보적인 생각을 갖는다. 자기들이 맞다고 PD가 계속 주장하고 기자가 대들면 노조에서 ‘다 맞다는데 왜 부장만 딴소리하느냐’며 끼어든다. 그러다 쫓겨난 부장 국장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반드시 노영방송의 관행을 끊어야 한다고 믿었다”며 “이번 파업에서도 다들 사장이 굴복할 줄 알았을 거다. 내가 일관되게 원칙대로 대응하니 간부들이 따라왔다. (이번 계기로) 보직간부들이 ‘잘못하면 MBC가 침몰할 수도 있다’는 각오여서 이번에 아주 단단해졌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MBC가 노영(勞營)방송이 돼버린 이유에 대해 “민주화운동으로 1987년 노조가 생겼다. 그때만 해도 노조가 분명했다. 공정방송 주장했다. 노조는 계속 강해지고 회사는 계속 양보하면서 노조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지배하게 된 것”이라며 “경영진이 노조의 요구를 들어주다 보니 MBC 처우가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점차 정치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 사장처럼 노조활동을 해서 간부 되고 잘되는 사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조가 옳다고 하면 사장도 ‘노(No)’를 못했다”며 “나도 한때 노조위원장 할까 하다가 정치부에 있어서 접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노조의 정치성이 프로그램에서 편향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 아니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그런 점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는 “나는 정치부에서 여당과 야당을 다 출입한 흔치 않은 기자다. 나는 선배한테 꾸지람도 들었다. 이거면 이거지 왜 중도냐고”라면서 “방송에서 정치색을 빼야 한다는 것이 내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세력은 항상 MBC를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했다”며 “나는 야당 편 들 것도 없고, 여당 편을 들어본들 MBC에 득이 되는 것도 없다고 본다. MBC는 국민의 편에서 비판할 게 있으면 비판하고 잘한 게 있으면 잘했다고 하는 게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노조가 ‘공정방송’을 내걸고 사장 퇴진을 주장한 데 대해선 “2010년 방문진 이사진이 나를 사장으로 선임하자마자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다. 낙하산 인사이고 무능하다는 것”이라며 “그때 열 명 중 아홉은 노조가 사장을 몰아낼 줄 알았다. 왜냐면 한 번도 노조를 이긴 사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원칙대로 대응해서 39일 만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들어오면서 분명히 이 같은 일이 한 번은 더 있을 것이고, 이건 MBC가 노영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가는 과정이므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각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건 사실이 아니냐는 추가 질문에는 “일정 부분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장 선임은 방문진 이사 9명이 투표로 결정한다. 대주주가 뽑은 사장을 처음부터 낙하산이다, 무능하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내가 청주MBC와 울산MBC 사장을 해서 마당발이다.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하면서 MB와 가까워졌고 정치부 기자하면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과도 가까웠다. 나는 사람을 한번 사귀면 오래간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MBC 사장은 늘 정부와 가까운 사람이 됐는데, 왜 이번만 노조가 그렇게 반발이 심하냐는 질문을 받자 “2004년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 사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부들이 더 강하게 가야겠다, 우리가 가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2008년 취임한 엄기영 사장도 좀 부드러운 분이다. 후배들 얘기 많이 들어줬다. 그러다가 내가 와서 원칙대로 하자 반발이 커졌다.”고 말했다. 노조의 억지를 들어주지 않고 원칙대로 하다가 노조의 공격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PD수첩-광우병’에 대한 질문에는 “‘PD수첩-광우병’ 여파로 MBC의 채널 경쟁력은 지상파 3사 4개 채널 중 2008년 꼴등이었다. 2009년 3등에서 내가 사장이 된 2010년 2등 했다. 작년 시청률은 1등이다. 올해는 보도에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보도국에 기존예산+30억 원을 지원할 계획도 세웠다.”면서 “그런데 1월 초 기자총회를 열더니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불신임에 이어 곧바로 파업에 들어갔다. 이건 기획파업이다. 본사 노조 간부가 16명인데 그걸 거친 원로 간부들이 많고, 언론노조와 민주노총 소속이고, 야당 쪽이다.”고 밝혔다.



또 노조가 일으킨 5차례 파업 중 4번이 선거를 앞두고 있었다는 지적에 “나는 MBC가 공정방송 공정보도를 하려면 여든 야든 중간에 서면 된다고 강조했다”며 “정말 두려워할 것은 시청자와 국민뿐이고, 그게 공영방송이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노조에 민주노총 탈퇴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노조가 각종 의혹을 제기한 ‘무용가J’로 알려진 정명자씨와의 관계도 밝혔다. 그는 “회사의 문화사업 파트너일 뿐”이라며 “J 씨는 일본 도쿄에서 유명한 전통 무용가여서 도쿄특파원 시절 알게 됐다. J 씨 남편이 기러기 남편인데 노조가 찾아가서 자꾸 뭐라고 하니 의처증 비슷한 게 생긴 것 같다”며 “나도 안타깝다. J 씨가 기자회견 하겠다고 했을 정도다. 우리 집사람도 J 씨를 안다.”고 해명했다.



노조가 제기한 법인카드 과다지출 의혹도 밝혔다. 김 사장은 “내가 혹독하게 검증을 당했다. 내가 쓴 건 2억2000만 원이고 나머지는 회사 공용카드 사용으로 봐야 한다”며 “일본에서 피부 마사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탤런트와 스태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화장품을 산 것이다. 회사 활동을 위해 경비를 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한번 네이밍을 하면 거기 맞춰 끝까지 공격을 한다”면서 “사실이 아닌데 질 수가 없었다. 어제 MBC 감사국에서 감사 결과 문제없다고 밝혔고 방문진에서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신임 방문진 구성 이후 거취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순리와 상식 경영성과대로라면 자신 있다”며 “사내에서 나를 평가하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이렇게 버틸 수 있었다. 며칠 전에도 노조가 몇 가지 요구를 했지만 나는 하루를 해도 사장답게 하겠다고 했다. MBC의 새 역사를 쓰는 데 내가 초석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조가 복귀한 후 단행한 인사 조치에 대해 노조가 ‘악랄한 보복인사’라고 주장하고 있는 점에 대해선 “불법파업에 참여한 직원 일부에 대기발령을 냈고 보직 변경을 했다”며 “PD수첩 팀의 경우 계속 거기만 있어서 다른 세상을 모른다. 우물 속에만 있지 말고 넓은 세상을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노조가 다시 파업할 가능성에 대해 “고통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MBC에서 예능파트와 PD가 센 것이 사실이지만 파업을 통해 보도기능이 멈추면 세가 꺾인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을 것”이라며 “보도에서 신뢰를 잃으면 채널 신뢰도까지 떨어진다. 불법파업은 용납할 수 없고, 무노동 무임금은 엄격히 지킨다는 원칙을 따라야 회사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가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면 벌써 무너졌다”면서 “작년 본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8922억 원이다. 시청률도 2010년 3위에서 작년엔 1위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은 MBC민영화 문제에 대해선 “검토 대상”이라며 “왜냐면 지금 구조가 기형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MBC는)1987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생겨난 독특한 회사”라며 “사원들 생각과 방문진의 의견, 국민적 합의를 통해 선택을 해야 한다. 사실 KBS가 부러운 것도 있고, SBS가 부러운 것도 있다.”고 말했다.





차희무 기자 m5598chm@naver.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기자이름없음





폴리뷰인터뷰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