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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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에 연결된 자는 모두 반역의 무리들

김대중 노무현에 연결된 자는 모두 반역의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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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kkp
조회 : 178 추천 : 30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폐망시켰기 때문이다
이들은 설득의 대상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입에 올려서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비분강개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어느 한쪽이 없어지지 않는 한 다른 방도가 없다
조선시대 반대파를 역적으로 몰아 삼족을 멸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로지 방법은 하나,같이 살지않는 것 뿐이다

이 반역의 무리들을 한 곳으로 모아 저들끼리 살게하는 방법외에는 길이 없다

부부간에도 서로가 배신해서 같이 못살면 이혼하지 않는가
계속 같이 살다가는 둘 다 죽는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복원되지 못한다

온몸이 다 썩어서 죽어 나자빠지기 전에/킬링필드의 인간생지옥이 벌어지기 전에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남을 방도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추천 : 30

국회의장은 야당의 도우미가 되지 마라

국회의장은 야당의 도우미가 되지 마라
국회의장이 '식물국회' 연명시키는 망국행각?
종북좌익척결단


국회의장은 좌익야당의 숨겨둔 도우미처럼 국회운영 하지 마라

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 직권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고도 “본회의를 며칠 미뤄 달라는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변명을 하면서, 90개 법률/안건 등을 처리하지 않았다. 체감 경제가 IMF사태 당시보다 더 나쁘다는 오늘날, 정의화 의장의 이런 우유부단함과 국회운영과 식언은 자신과 국가와 국민을 크게 해치는 망국적 파급효과를 가질 것이다. 국회가 패륜과 반역의 아지트라는 비난이 시중에 비등한 가운데, 국회의장마저 임기응변식의 식언을 국민들에게 태연하게 연출하니, ‘국회해산’이라는 국민의 아우성이 설득력을 더해가는 것이다. 이제 운명처럼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의 정체와 존폐를 판단하는 데에 시금석이 됐다.

야당에 억지에 굴복한 듯한 정의화 국회의장의 식언과 회피는 체질적인 것처럼 보인다. 9월 4일 “추석 연휴 직후 신속하게 본회의를 열어 이미 부의 중인 법안과 안건을 처리해야 한다”, 16일 “국회를 계속 공전시키는 것은 국민의 뜻을 외면하는 것으로 보아 의사일정을 최종 결심했다”, 26일 “어려울 때일수록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참뜻을 되새겨 한 번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며 국회를 공전시킨 정의화 국회의장이 비록 “30일 다시 본회의를 소집하겠다”며 안건 처리를 밝혔으나, 그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바닥이 났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해괴한 정체와 요상한 역할에 관한 국민들의 의심과 회의는 이제 폭발적 상태로 강화됐다.

특히 여당까지 기만한 듯한 정의화 국회의장의 언행은 국민들이 국회를 불신하게 만드는 핵심적 요인이 될 것이다. 새민연이 어제 본회의에 불참할 것에 대비해 새누리당 지도부에 “소속 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까지 해놓고, 26일 여야와 국민들 앞에서 약속한 본회의 개최와 안건 처리를 어긴 것은 국회를 내놓고 망할 집단으로 국회의장이 매도하는 꼴이다. 당 소속 의원들에게 필참을 요구해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장관직을 맡은 의원들까지 국회로 집결시켰던 새누리당 지도부는 국회의장에 의해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됐다. 여당 출신의 국회의장이 여당 지도부를 무능하게 만드는 총대를 맨 듯한 인상을 정의화 의장은 국민들에게 남겪다.

9월 15일에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해 놓고도 야당이 반발하자 물러선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념과 신념이 없는 웰빙족의 전형적 표본이 아닌가 여겨진다. 30일 다시 한번 정의화 국회의장이 신뢰를 잃는 행동을 한다면, 그는 정치판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동아일보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정작 책임질 사람은 정 의장 본인”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국회의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비판을 잘 반영한 것이다. 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하는 해괴한 현상은 국회의장이 연출하는 국정혼란극의 대표적 사례로 꼽힐 것이다.

이런 황당하고 몰상식한 국회운영의 원인제공자는 새민연이라고 하지만, 정의화 국회의장의 겁약함이 더 큰 비판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세월호 특별법을 빌미로 다른 법안들의 처리와 정기국회를 거부하는 새민연의 반의회주의적 억지도 문제이지만, 이런 새민연의 거짓과 억지에 끌려가는 국회의장도 치명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깽판 야당, 무능 여당, 식물국회, 겁약한 국회의장에 지진 국민들의 분노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다. 30일에도 본회의 개최와 안건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정의화 국회의장의 퇴진은 필연적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싶다. 10월이 되기 전에, 국회의장은 국회선진화법의 망령을 국회에서 걷어내기 바란다.

우리는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며칠의 시간이 정기국회 전체의 정상화를 위한 인고의 시간이 된다면 비난은 감당하고 가겠다”는 발언을 주목한다. 세월호 특별법에 목을 건 새민연의 ‘국회 망가뜨리기’에 정의화 의장이 동조할 것인지, 아니면 새민연의 꼼수를 타파할 것인지는 30일 결판날 것 같다. 30일 국회 본회의에 새민연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국회의장은 단호해야 할 것이다. 억지와 깽판에 찌든 좌익정치꾼들에게 휘둘리는 국회의장의 모습은 국민과 역사에 의해 ‘망국노’로 낙인될 수 있다. 국회의장은 ‘국회정상화’를 갈구하는 국민의 여론을 업고, 단호하게 국회를 깽판장으로 만드는 좌익세력의 진압에 앞장서기 바란다.

2014년 9월 27일, 종북좌익척결단



기사입력: 2014/09/27 [21: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표창원 "김현, 혼자 뒤로 빠져…무책임한 국회의원"

2014년09월22일 1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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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김현, 혼자 뒤로 빠져…무책임한 국회의원"
"유가족도 전원 사퇴하고 공개 사과, 의원은 사과 없고 오히려 음모론 제기"
▲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22일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현 의원만 뒤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22일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향해 “김현 의원만 뒤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표 소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오히려 유족 측 임원들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전원 사퇴했고, 김영오 씨도 ‘전적으로 유족 잘못’이라며 공개적인 사과성명도 냈다”면서 “유독 김현 의원만 아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표 소장은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이러한 폭행 상황을 초래할 정도의 과도한 술자리를 마련한 것과 △폭행 상황을 말리지 않고 후에 방관한 태도 △사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자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우선 김 의원은 폭행 상황이 빚어질 정도로 초래한 술자리를 마련한 자체가 문제”라며 “게다가 술자리 이후에 대리기사와 시비가 있었을 때, 그 자리의 주도자이자 책임이 있는 분이라면 유족들의 특수한 상황을 생각해서 그분들이 흥분한다 해도 김 의원이 말렸어야 하고, 대리기사에게도 오히려 사과를 하고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표 소장은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이 사고가 생기고 난 이후다. 이후에 깨끗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합의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그는 특히 김 의원을 지지하는 측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정원 음모론’도 정면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표 소장은 “김 의원은 사건 이후 본인과 가까운 대안 언론을 통해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본인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뒤로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코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런 음모론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자칫 약자인 대리기사, 그리고 의롭게 상황에 개입한 행인들을 비난하고 거짓 허위로 이분들을 몰아붙이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이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나 특별법 문제로까지 불똥이 튀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그것은 유족 측 보다는 김현 의원 측이 거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7일 새벽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은 김 의원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여의도 KBS 별관 앞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불렀으나 김 의원이 ‘의원 특권’을 과시하면서 기사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당시 유가족들이 기사의 멱살을 잡고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는 현장을 목격한 행인들이 “여럿이서 한 사람을 때리면 되겠느냐”라며 제지에 나서자 유가족은 행인들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특히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폭행 경위를 묻자 김 의원은 “난 안 때렸다”며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국회의원 김현에게 묻는다

작성일 : 14-09-23 09:47

국회의원 김현에게 묻는다


글쓴이 : 몽블랑
조회 : 254 추천 : 19
<국회의원 김현에게 묻는다> 20140922
-나는 돼도 너는 안 되는 유토피아를 꿈꾸는가-
세월호 가족대표들이 대리기사를 집단폭행한 사건,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사람은 새정치연합의 전국구 의원 김현 씨이다. 김 의원은
새정치연합 내에서 대표적인 친 노무현파로서 누구보다도 특권층의
특권 타파를 외쳐온 사람이다.
김현 의원이 내세우고 있는 정치 슬로건은 생시의 노무현과 친노계가 다
그렇듯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간판처럼 내걸고
있는 특권층의 특권타파도 거짓이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도 말짱
거짓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같아서 씁쓸하다. 말만 번지르르 하지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그놈이 그놈이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놓고 길에서 30분 이상을
기다리게 해놓고도 큰 오빠 같은 영감에게 "너 내가 누군 줄 알아?!"
"너, 그 자리에 서있어!" "국회의원한테 이렇게 밖에 못해?!"
입만 열면 특권의식 타파를 자신의 트래이드 처럼 외치던 사람이라고?
이쯤 되면 국회팔이 사기꾼 이전에 중년의 원숙한 여인으로서도
누구의 부인인지 엄마인지는 모르지만 한 인간으로서도 실망이다.
인간 낙제 깜이다.
대리기사가 뒷걸음질을 치면 쫓아가고 뒤로 돌아서면 돌려 세우며
악착같이 쫒아 다닌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는가? 깊어가는 밤, 술김에
길에서 한 판 붙어보려고 그랬는가, 오만한 특권의식에서 그랬는가?
술자리를 만든 사람이 당신이었고,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의
중심인물로 존재하시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는데도
“폭행 현장을 직접 보지 못했다”고 앙큼을 떠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디 타고난 인성이 앙큼스러워서 그런가, 좀 캥기고 쪽팔려서

그러는가?
그동안 청와대, 검찰, 국회의원 등에 조그만 꼬투리만 있어도 지나칠
정도로 파고들어 특권층의 특권타파를 외치며 개꾸짖듯 하던
당신만이라도 반칙과 특권을 거부하고 원칙과 떳떳함을 지켰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평소에 용맹스럽기만 하던 당신께서 비굴한 태도를 보이는 바람에
편파수사니 부실수사니 특권이니...하는 비웃음과 비난이 죽 끓듯
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조그만 잘못에 대해서도 서릿발같이 꾸짖고

큰소리 땅땅치던
당신의 거룩하시던 모습은 우스운 꼬락서니가

돼버리지 않았는가?
그토록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을 꾸짖고 근엄하던 당신의 모습과
비웃음과 비난의 대상이 돼 버린듯한 당신의 비굴하기 짝이 없는
모습 가운데 진짜 당신의 모습, 진짜 김현은 어느 것인가?
사람들은 그동안 당신이 목이 터져라하고 외쳐온 특권타파라는
것은 누구를 향해서 했던 것인지 궁굼해 한다. "나 김현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단 말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듯이 '나 김현의 반칙과 특권' 문제로
세상이 시끄러워질 수도 있다는 것은 예전엔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가? 그러게 옛 先人들은 설치고 까불고 함부로 입 놀리지 말라고
가르쳤던 것.
작년 11월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때 강기정 의원이
청와대 소속 경찰관을 폭행했을 때 당신이 홈페이지에 이상스럽게
사실을 왜곡해서 실었던 내용을 기억하시는가?
"CCTV 공개로 확실히 밝혀진 청와대 경호원의 국회의원 폭행사건,
반성없는 뻔뻔한 청와대 경호처의 거짓말이 낱낱이 드러남"이라고..

이번 사건을 놓고 요즘 인터넷에서는 당신을 비꼬는 내용의
다음과 같은 패러디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CCTV로 밝혀진 폭행의 전말, 반성없는 뻔뻔한 폭행 유족과
김현 의원의 거짓말이 낱낱이 드러남" 이라고...
이 얼마나 절묘하게 딱 떨어지는 김현 당신의 얘기이며 자화상인가?
쪽팔리는 일 아니오?
국회의원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반말하고 명령하고 지시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가? 국회의원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

대리기사의
생업과 최소한의 인권마저 제 마음대로 유린해도

괜찮은 건가?
당신이 말하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이란
앙큼한 거짓말을 일삼고, 남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고,
말 따로 행동 따로...일지라도 나 김현이 하면 괜찮은 '나만의 세상'을
말하는 것인가?
나는 얼마든지 반칙을 하고 특권을 부릴 수 있지만 '나 아닌 네가
그러는 것은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세상'이 당신이 말하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당신은 '나는 돼도 너는 안 되는 나만의 유토피아'를 꿈꾸는가?
김현 씨 정신 차리시오!
추천 : 19


삼족오 14-09-23 10:53
음모론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작전으로 나가는데?

대리기사에게 국정원이지! 하며 감정을 조장하여 폭력을 유도한 김현 의원이 문제인데,
김현으로 인하여 새민련과 유가족회의 명예가 크게 실추시킨 경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김현 의원이 스스로 국정원 공작원으로서 음모를 만든 당사자라는 말이 성립이 됩니다.
그런 구실이 되었다면 김현 의원은 당연히 제명을 시켜야 하는 겁니다!


집단폭행질 하는 현장의 김현과 링거맞으면 세일즈외교하는 박대통령

작성일 : 14-09-25 18:31

집단폭행질 하는 현장의 김현과 링거맞으면 세일즈외교하는 박대통령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202 추천 : 17
■ 술 처먹고 싸움질 하는 자, 링그맞고 뛰는 자 ■

김현 새민련 국회의원
세월호 관련 지금까지 새민련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 했다는 모의원의
칭송글을 듣자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정치적으로 선동하고 대통령을
흔드는데 가장 앞장 선 개념없는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이 자는 친노 강성의원이라고
언론과 방송에서 이야기하는데
새민련 국회부의장이라는 자는
온순한 성품을 가진 허약한 여인??

국회부의장이라는 자가
실성을 한 것인가?

대리기사를 집단폭행한 현장에서
자신의 국회의원직으로 위세를 떨고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하는 것으로
이미 언론과 방송에 알려졌는데

같은 당이라고 두둔하고
범죄혐의자를 감싸는 것인가?

강용석 식사 중 내 뱉은 한 마디에
의원직 제명까지 추진하던 세력들이

술 처먹고 사회적 약자를 집단 폭행한
유가족들과 그 중심에 서 있었던
김현 국회의원을 감싸다니..

정보에 의하면
김현은 지금 피의자 신분이고
기소가 되어 100만원이상의 벌금을
받으면 의원직 박탈이라고 한다.

정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
이라면 꼭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시간 대한민국 대통령은
링거를 맞아 가면서 외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여성 대통령의 헌신과
대한민국 위상제고를 위한 눈물나는
세일즈외교,

박수는 치지 못할 망정
쫓아 다니면서 부정선거 대통령
하야하라, 어린 아이들을 죽인
학살원흉 대통령 운운하며

외국정상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를 하는 깡통 좌익세력들의
준동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하다.

세월호 희생자를 볼모로 정치놀음
술판놀음, 폭력놀음으로 아이들의
희생을 능욕한 김현 국회의원과
단원고 세월호 유가족 대표자들을
법적 책임을 물라.

SEPT 2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추천 : 17


한가람 14-09-27 05:21
박근혜의 세일즈 외교가... "Sell Korea"가 될까 걱정입니다.
북괴 놈들이 돈 한 푼 안들이고 "Buy Korea"를 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