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블릿이 아니다. 최순실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검찰도 그걸 최순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거다.
거의 확실한 그림이 그려졌다. 오늘 김진태의원이 삼성스마트폰이라고 힌트를 줬다. (다른 하나는 아이패드고)
결론은 태블릿이 아니다. 최순실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검찰도 그걸 최순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거다. 이걸 최순실측근 박전무가 빼돌려 독일에 간 손색기팀에 건냈고 손색기 조작팀은 청와대행정관의 파일과 영태외 떨거지 파일을 최순실 스마트폰에 심어 최순실 게이트를 만든것이다. 최순실 사진도 청와대행정관이 찍은것과 박전무가 찍어서 합친 사진일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말하면 손색기 조작팀은 조작 자료를 이미 모두 확보해놓고 제일 늦게 스마트폰을 확보해 이곳에 여러 루트에서 확보한 조작정보를 심은 것이다.
국가반역 공범인 좃티비시나 떡찰이 처음부터 최순실 스마트폰이라고 밝히지 못한 이유도 그 증거가 장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장물을 가지고 방송을 한다면 그자체로 중대한 법위반이다. 방송자체가 될 수 없는거다. 더구나 그게 조작한거다. 그렇다. 그래서 좃티비시는 최악의 경우 이것이 발각될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개의 물타기용 장치를 마련해두었다. 거기에 더해 시시각각 변하는 사태에 대한 조율용으로 최종설계자가 영션이 년을 시켜 호빠 떨거지들과 같은 소모품들을 지휘하고 있다. 영태의 태블릿pc 검찰제출은 미리 계획된 물타기용 안전장치다. 어차피 영태나 손색기나 청와대행정관이나 같은 숙주의 지휘를 받는 팀이다. (그러나 숙주중 일부가 간첩이기 때문에 전술은 빨갱이 전술로 서로가 같은 팀인건 모를 수 있다)
손색기가 독일에 간 이유도 그거다. 숙주에게 연락을 받고 그 스마트폰을 받는것과 동시에 박전무의 거짓폭로 대기업유착시나리오를 조작하기 위해. 이모든 것은 개눈깔과 도장런이 주도했다. 도장런 뒤에는 이메가다. 이메가 떨거지 듀언이가 최근 거짓주장한 최순실의 재산이 사실 박통의 재산이라는 것과 목사와의 성스캔들을 언론에 퍼트린 이유도 다 그거다. 이들은 같은 팀이다.
이번 최순실게이트는 대한민국 건국이후 최대반란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여당 야당 모두 관련되어 있고(이들이 숙주다) 언론과 검찰, 법원이 그들 쫄따구다. 여러사람들이 탄핵이 기각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안본다. 이미 대법원도 그들 쫄따구화 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는 모두 가정이지만 나는 이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한다. 이걸 밝히면 국가반란사건은 진압된다.
결론은 태블릿이 아니다. 최순실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검찰도 그걸 최순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거다. 이걸 최순실측근 박전무가 빼돌려 독일에 간 손색기팀에 건냈고 손색기 조작팀은 청와대행정관의 파일과 영태외 떨거지 파일을 최순실 스마트폰에 심어 최순실 게이트를 만든것이다. 최순실 사진도 청와대행정관이 찍은것과 박전무가 찍어서 합친 사진일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말하면 손색기 조작팀은 조작 자료를 이미 모두 확보해놓고 제일 늦게 스마트폰을 확보해 이곳에 여러 루트에서 확보한 조작정보를 심은 것이다.
국가반역 공범인 좃티비시나 떡찰이 처음부터 최순실 스마트폰이라고 밝히지 못한 이유도 그 증거가 장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장물을 가지고 방송을 한다면 그자체로 중대한 법위반이다. 방송자체가 될 수 없는거다. 더구나 그게 조작한거다. 그렇다. 그래서 좃티비시는 최악의 경우 이것이 발각될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개의 물타기용 장치를 마련해두었다. 거기에 더해 시시각각 변하는 사태에 대한 조율용으로 최종설계자가 영션이 년을 시켜 호빠 떨거지들과 같은 소모품들을 지휘하고 있다. 영태의 태블릿pc 검찰제출은 미리 계획된 물타기용 안전장치다. 어차피 영태나 손색기나 청와대행정관이나 같은 숙주의 지휘를 받는 팀이다. (그러나 숙주중 일부가 간첩이기 때문에 전술은 빨갱이 전술로 서로가 같은 팀인건 모를 수 있다)
손색기가 독일에 간 이유도 그거다. 숙주에게 연락을 받고 그 스마트폰을 받는것과 동시에 박전무의 거짓폭로 대기업유착시나리오를 조작하기 위해. 이모든 것은 개눈깔과 도장런이 주도했다. 도장런 뒤에는 이메가다. 이메가 떨거지 듀언이가 최근 거짓주장한 최순실의 재산이 사실 박통의 재산이라는 것과 목사와의 성스캔들을 언론에 퍼트린 이유도 다 그거다. 이들은 같은 팀이다.
이번 최순실게이트는 대한민국 건국이후 최대반란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여당 야당 모두 관련되어 있고(이들이 숙주다) 언론과 검찰, 법원이 그들 쫄따구다. 여러사람들이 탄핵이 기각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안본다. 이미 대법원도 그들 쫄따구화 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는 모두 가정이지만 나는 이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한다. 이걸 밝히면 국가반란사건은 진압된다.
니글을 의심할수 밖에 없다. 갑자기 나타나서 이글은 무슨의미냐
최순실 녹취록 중 폰을 뺏겼다는 부분 있지 않았나? )
니 말이 제일 타당하다.
핸드폰을 도둑 맞았고 그걸 밝힐 수 없으니 PC, 노트북, 태블릿 지 맘대로 바뀐거지.
스마트폰은 교체주기가 짧고
최순실이 예전 파일을 굳이 복사해서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으니
파일이 존재하지 않았을거고
고영태나 jtbc 등 조작 세력이 쉽게 이동식디스크로 넣어 제출했을 가능성이 높다.
검찰새끼들은 이미 태블릿으로 떠든터라 지들입으로 스마트폰이라 밝힐 수 없었겠지.
방관자적 조력자 새끼들이니.
거의 가까워 졌다.
첨엔 간첩에서 이메가로 바뀜
이메가가 간첩수준?? ㅋㅋㅋㅋㅋ
틀딱재오를 봐도 간첩까진 아님
이씹새끼는 명백한 개씹새끼임
생각좀 하고 ㅇㅂ 눌러 틀딱들아
스마트폰 건은 헛발질 하지마라고 말해주고싶다 ㅋㅋㅋ
그냥 김한수 명의 테블릿이야 븅신들아 변희재를 믿어
간첩이 누구란건데 그래서 ㅋㅋㅋ
숙주가 있으면 알이 있다는 뉘앙스아님?
제대로 해라 하전사새꺄
그리고 내가 좃티비시라도 그렇게 허술하게 설계 안한다. 영태가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하는 것 본적이 없다는 식의 말도 스마트폰임을 알고 있기때문에 한 말이라 추측된다. 이건 영태 뒤에 누가 있다는 것이고 세력과 숙주가 있다는 것이다. 그 새꺄가 최순실 유리한 증언을 할 놈이 아니다. 그 말도 결국 본질과 상관 없는곳에서 놀라는 기획된 물타기라 볼 수 있다.
좀 어색하네. 문서를 폰에 저장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해.
검찰과 석키 기타 떨거지들 공동정범
저역시 그동안 태블릿이 김한수꺼라고 확신했는데, 손색기가 독일에 간 이유가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았다. 이게 하나 남은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런데 만약 손색기가 박과장에게 그 태블릿을 받고 동시에 공작하러 갔다면 그 의문이 풀린다. 또한 떡찰의 일련의 의문사항들도 같이 풀려버린다. 며칠전 좃티비시가 궁지에 몰리자 드디어 박과장을 특검에 의해 히든카드로 언론에 풀었다. 이는 이미 앞서 말했듯 미리 설계된것이다. 개눈깔세력이 박통 탄핵을 준비하면서 2가지를 준비했는데 하나는 최순실 국정농단이고 다른 하나는 청와대를 털어 대기업과의 유착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작이 시간이 지나자 두가지 모두 무력화 되었다. 죳티비시조작은 걸렸고 박과장 말을 뒷받침할 청와대뇌물수수(모함할 수 있는 껀수포함)는 아무리 털어도 털어도 10원 하나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 세월호까지 같이 어거지로 들고 나와 주요 탄핵재료로 쓴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을 잡으면 확실히 반란세력들을 진압할 수 있는 열쇠를 쥐게 될 것이고 그 열쇠를 가지고 문을 여는 사람이 바로 국민적 영웅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