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2일 토요일
(무서운사진) 좌파는 어디에나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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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뉴스
오르가슴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오르가슴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우리는 왜 섹스 하는가?
더 이상 아이가 필요하지 않는데도 섹스 하는 이유가 뭔가?
일전 글에서 난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 사람들이 섹스 한다고 쓴 적이 있다.
즉, 하나는 자신의 성적 쾌감(오르가슴)을 얻기 위해서 이고,
다른 하나는 두 사람 사이의 결합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라고..
그렇다면 우리가 섹스 할 때 오르가슴을 얻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유쾌한 기분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런데 실제 남녀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분명 오르가슴을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가슴 한 구석이 텅 빈 것 같은 부족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섹스 뒤에는 허탈하고 허무감 마저 드는 경우도 있다.
어떤 남자들은 자신의 정력이 워낙 강해서 섹스 할 때마다 부족함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욕심을 부려 만족감을 얻을 때까지 육체가 허용하는 한 하룻밤에 몇 번이고 사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제 아무리 사정을 많이 하더라도 매번 사정 시 마다 느끼는 쾌감이 짧은 한에는
진정으로 원하는 만족감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다.
남자들이 느끼는 쾌감이 워낙 짧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남자들은 자신의 짧은 쾌감을 보충해 줄 사랑이라는 감정이 따로 필요하다.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성적 흥분을 자신의
부족한 쾌감에 보충해야만 어느 정도 만족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흥분 상태에서 섹스 하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남자들은 아무 느낌 없는 아내 보다는 자신을 흥분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여자를 찾는다.
정상적인 대부분의 여자들 역시도 섹스 시에 나름대로 오르가슴을 느끼기는 한다.
이들 여자들도 보통 어느 순간 급격히 몰려오는 강한 자극을 받으면
극히 짧은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지른다.
이것도 오르가슴이 맞기는 하다.
어떤 여자는 이런 순간적인 쾌감을 여자 오르가슴의 전부인 줄로만 알고 평생을 살기도 한다.
그러나 여자들도 매번 이런 순간적인 강렬한 오르가슴이 지나가고 난 뒤에는
뭔가 부족하고 허탈하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런 현상 역시도 남자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쾌감이 급속도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여자들도 너무 짧은 오르가슴 때문에 허무감을 느낀다.
여자들이 평상시 남편과 섹스 할 때마다 매번 자주 오르가슴을 느낀다 해서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말초 신경이 자극을 받아 급속히 상승했다가 바로 떨어지는
극히 짧은 순간의 오르가슴만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몇초 정도이고 길어야 일분 정도..
이런 섹스가 여자를 허탈하고 허전하게 하고 허무하게까지 느끼게 한다.
만약 여자가 순간적인 강한 오르가슴에 오르지 않더라도
그 직전 상태의 쾌감을 길게 가져가면 어떨까?
그 순간에는 닿지 못한 오르가슴에 애가 탈지 모르지만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가
장시간 유지될 수만 있다면, 여자는 마침내 온통 황홀의 묘약 옥시토신의
바다를 헤엄치는 난생 처음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섹스라는 행위를 즐기고 만족하기 위해서는 고조된 흥분 상태를
길게 끌고 가고 그 강렬한 느낌을 장시간 보존해 둘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섹스 후에도 허탈하지 않고 허무하지 않는 진정으로 만족한 만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요는 우리가 고조된 성적 흥분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섹스 시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에 오래 머물게 하여 오르가슴의 쾌감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여자는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에서 쾌감이 급속히 상승하면 질을 조여서 상승하는
쾌감을 잠시 억제 시켰다가 다시 올리기를 반복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물론 이때 남자는 여자의 질 안에서 끝까지 사정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과정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수십 분에서 수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오르가슴 직전에서 오르가슴을 향한 쾌감을 점점 키우게 되면 나중에는
여자가 도무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쾌감이 높아진다.
이런 강렬한 오르가슴을 계속 반복하는 상태로 한두시간 정도 지속하게 되면
여성의 뇌에는 엄청난 양의 옥시토신이 계속 쌓이게 되고,
여자는 유쾌하고 기분 좋은 황홀의 바다 속을 무아지경으로 유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뇌가 장시간 옥시토신의 바다에 푹 빠지면 그 쾌감은 오랫동안 뇌리에 남게 된다.
쾌감을 간직한다는 것은 육체적인 자극이 정신적 흥분에 영향을 주어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여자는 이런 장시간의 오르가슴을 통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육체적인 말초적 오르가슴이 아니라. 정신적인 오르가슴도 함께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육체적 사랑을 먼저 하고 그 후에 정신적 사랑이 뒤따를 수도 있는 까닭이다.
멀티오르가슴
체질적으로 빠르게 순간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여자는 연속적인 멀티 오르가슴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라도 자극이 오면 바로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다시 처음부터 다음 오르가슴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쾌감은 그다지 커지지 않는다.
매번 짧은 쾌감으로만 끝나 버리는 오르가슴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포만감'을 느낄 수 없다.
또한 여자가 하룻밤에 열번의 오르가슴을 느껴도 매번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매우 짧다면
아무리 밤새도록 섹스해 봐도 아침에 눈뜨면 허탈하기는 매 한가지다.
그러나 만약 단 한번 섹스의 오르가슴이 밤새 열번 오른 오르가슴의 쾌감을 다 합친 것보다 크다면
그 오르가슴의 느낌은, 이를 느껴보지 못한 여자들은 감히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는 평생 이런 류의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채 죽는 여자들이 부지기 수다.
결국 이것이 아내들이 평상 시 남편과의 섹스에서 육체적으로는 성적 쾌감을 느끼면서도
뭔가 늘 부족한 것 같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이다.
일부 여자들은 눈을 밖으로 돌려 다른 남자에게서 진정한 만족감을 구하려 하지만
이 또한 매번 실망하기 쉽상이다.
대부분의 남자들 역시도 진정한 오르가슴에 대해 무지하거나 능력이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째든 여자든 남자든 평소 섹스 시에 오르가슴을 느끼더라도 이 느낌을 스스로 간직할 수 없다면
언제까지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과 허전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사랑에 목말라 한다.
남자는 가슴 설레는 사랑을 통해서 이런 부족함을 보충하려고 할 것이고,
여자는 오르가슴의 극대화를 통해 허전함을 해소하려 할 것이다.
남자의 쾌감은 여자에 비해 극히 짧아 여자의 성적 능력의 발뒤꿈치에도 못 따라가기 때문에
남자에게 여자의 성적 능력 유무는 별반 중요하지 않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나 목소리나 체취를 사랑한다.
그런 설레는 감정을 통해 늘 자신의 부족한 오르가슴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보다 자유로운 여자라면 남자의 외모나 성격이나 경제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오르가슴을 보다 높이 깊이 넓게 오래 가능케 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성적 능력을 지닌 남자를 더 사랑할 수 있다.
여자에게는 육체적 자극을 정신적 사랑으로 전환 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못난 여자를 사랑할 수 없지만,
여자는 아무리 못난 남자일지라도 아무리 나쁜 남자일지라도 성적 능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다.
어우동이 노비를 사랑한 것도, 나쁜 남자를 사랑한 영화를 보더라도,
이사도라 던컨이 못생긴 피아니스트와 사랑하게 된 것도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얼굴 못난 여자를 사랑한 남자가 있다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왜 섹스 하는가?
더 이상 아이가 필요하지 않는데도 섹스 하는 이유가 뭔가?
일전 글에서 난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 사람들이 섹스 한다고 쓴 적이 있다.
즉, 하나는 자신의 성적 쾌감(오르가슴)을 얻기 위해서 이고,
다른 하나는 두 사람 사이의 결합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라고..
그렇다면 우리가 섹스 할 때 오르가슴을 얻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유쾌한 기분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런데 실제 남녀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분명 오르가슴을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가슴 한 구석이 텅 빈 것 같은 부족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섹스 뒤에는 허탈하고 허무감 마저 드는 경우도 있다.
어떤 남자들은 자신의 정력이 워낙 강해서 섹스 할 때마다 부족함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욕심을 부려 만족감을 얻을 때까지 육체가 허용하는 한 하룻밤에 몇 번이고 사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제 아무리 사정을 많이 하더라도 매번 사정 시 마다 느끼는 쾌감이 짧은 한에는
진정으로 원하는 만족감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다.
남자들이 느끼는 쾌감이 워낙 짧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남자들은 자신의 짧은 쾌감을 보충해 줄 사랑이라는 감정이 따로 필요하다.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성적 흥분을 자신의
부족한 쾌감에 보충해야만 어느 정도 만족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흥분 상태에서 섹스 하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남자들은 아무 느낌 없는 아내 보다는 자신을 흥분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여자를 찾는다.
정상적인 대부분의 여자들 역시도 섹스 시에 나름대로 오르가슴을 느끼기는 한다.
이들 여자들도 보통 어느 순간 급격히 몰려오는 강한 자극을 받으면
극히 짧은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지른다.
이것도 오르가슴이 맞기는 하다.
어떤 여자는 이런 순간적인 쾌감을 여자 오르가슴의 전부인 줄로만 알고 평생을 살기도 한다.
그러나 여자들도 매번 이런 순간적인 강렬한 오르가슴이 지나가고 난 뒤에는
뭔가 부족하고 허탈하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런 현상 역시도 남자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쾌감이 급속도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여자들도 너무 짧은 오르가슴 때문에 허무감을 느낀다.
여자들이 평상시 남편과 섹스 할 때마다 매번 자주 오르가슴을 느낀다 해서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말초 신경이 자극을 받아 급속히 상승했다가 바로 떨어지는
극히 짧은 순간의 오르가슴만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몇초 정도이고 길어야 일분 정도..
이런 섹스가 여자를 허탈하고 허전하게 하고 허무하게까지 느끼게 한다.
만약 여자가 순간적인 강한 오르가슴에 오르지 않더라도
그 직전 상태의 쾌감을 길게 가져가면 어떨까?
그 순간에는 닿지 못한 오르가슴에 애가 탈지 모르지만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가
장시간 유지될 수만 있다면, 여자는 마침내 온통 황홀의 묘약 옥시토신의
바다를 헤엄치는 난생 처음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섹스라는 행위를 즐기고 만족하기 위해서는 고조된 흥분 상태를
길게 끌고 가고 그 강렬한 느낌을 장시간 보존해 둘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섹스 후에도 허탈하지 않고 허무하지 않는 진정으로 만족한 만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요는 우리가 고조된 성적 흥분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섹스 시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에 오래 머물게 하여 오르가슴의 쾌감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여자는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에서 쾌감이 급속히 상승하면 질을 조여서 상승하는
쾌감을 잠시 억제 시켰다가 다시 올리기를 반복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물론 이때 남자는 여자의 질 안에서 끝까지 사정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과정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수십 분에서 수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오르가슴 직전에서 오르가슴을 향한 쾌감을 점점 키우게 되면 나중에는
여자가 도무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쾌감이 높아진다.
이런 강렬한 오르가슴을 계속 반복하는 상태로 한두시간 정도 지속하게 되면
여성의 뇌에는 엄청난 양의 옥시토신이 계속 쌓이게 되고,
여자는 유쾌하고 기분 좋은 황홀의 바다 속을 무아지경으로 유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뇌가 장시간 옥시토신의 바다에 푹 빠지면 그 쾌감은 오랫동안 뇌리에 남게 된다.
쾌감을 간직한다는 것은 육체적인 자극이 정신적 흥분에 영향을 주어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여자는 이런 장시간의 오르가슴을 통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육체적인 말초적 오르가슴이 아니라. 정신적인 오르가슴도 함께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육체적 사랑을 먼저 하고 그 후에 정신적 사랑이 뒤따를 수도 있는 까닭이다.
멀티오르가슴
체질적으로 빠르게 순간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여자는 연속적인 멀티 오르가슴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라도 자극이 오면 바로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다시 처음부터 다음 오르가슴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쾌감은 그다지 커지지 않는다.
매번 짧은 쾌감으로만 끝나 버리는 오르가슴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포만감'을 느낄 수 없다.
또한 여자가 하룻밤에 열번의 오르가슴을 느껴도 매번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매우 짧다면
아무리 밤새도록 섹스해 봐도 아침에 눈뜨면 허탈하기는 매 한가지다.
그러나 만약 단 한번 섹스의 오르가슴이 밤새 열번 오른 오르가슴의 쾌감을 다 합친 것보다 크다면
그 오르가슴의 느낌은, 이를 느껴보지 못한 여자들은 감히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는 평생 이런 류의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채 죽는 여자들이 부지기 수다.
결국 이것이 아내들이 평상 시 남편과의 섹스에서 육체적으로는 성적 쾌감을 느끼면서도
뭔가 늘 부족한 것 같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이다.
일부 여자들은 눈을 밖으로 돌려 다른 남자에게서 진정한 만족감을 구하려 하지만
이 또한 매번 실망하기 쉽상이다.
대부분의 남자들 역시도 진정한 오르가슴에 대해 무지하거나 능력이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째든 여자든 남자든 평소 섹스 시에 오르가슴을 느끼더라도 이 느낌을 스스로 간직할 수 없다면
언제까지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과 허전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사랑에 목말라 한다.
남자는 가슴 설레는 사랑을 통해서 이런 부족함을 보충하려고 할 것이고,
여자는 오르가슴의 극대화를 통해 허전함을 해소하려 할 것이다.
남자의 쾌감은 여자에 비해 극히 짧아 여자의 성적 능력의 발뒤꿈치에도 못 따라가기 때문에
남자에게 여자의 성적 능력 유무는 별반 중요하지 않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나 목소리나 체취를 사랑한다.
그런 설레는 감정을 통해 늘 자신의 부족한 오르가슴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보다 자유로운 여자라면 남자의 외모나 성격이나 경제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오르가슴을 보다 높이 깊이 넓게 오래 가능케 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성적 능력을 지닌 남자를 더 사랑할 수 있다.
여자에게는 육체적 자극을 정신적 사랑으로 전환 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못난 여자를 사랑할 수 없지만,
여자는 아무리 못난 남자일지라도 아무리 나쁜 남자일지라도 성적 능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다.
어우동이 노비를 사랑한 것도, 나쁜 남자를 사랑한 영화를 보더라도,
이사도라 던컨이 못생긴 피아니스트와 사랑하게 된 것도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얼굴 못난 여자를 사랑한 남자가 있다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좌익군부에 의한 쿠데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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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하나회숙청이후 전라종북이 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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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수사과장=전남대 운동권 출신?!
권은희 수사과장=전남대 운동권 출신?! | |||||||||||||||||
거짓선동 설훈의 賊反荷杖! | |||||||||||||||||
[편집인 주: 이 기사를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중 송고 시에 법적 문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전라도 권은희 국정조사 새누리당은 추진하라!(REGAIN健康 일베회원) http://www.ilbe.com/1119170443 2013.04.23 경찰 수사과정을 외부에 함부로 까발리고, 아주 민감한 대선기간, 수사과정 중 개인적 발언을 자제시킨 윗선을 외압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권은희에 대해서도 국정조사해야 한다. 병역비리 거짓 선동 김대업도 동일하게 국정조사 실시하라! (우렁각시 일베회원의 댓글: 수사 중인 사건을 유죄로 예단하고 한걸레에게 흘린 광주 전남대 출신 노빠광신도 권은희!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다! 그러니 경찰청 지휘부가 언론에다가 수사 중인 사건 예단하며 언론플레이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권은희는 지휘부의 당연한 지휘행위를 압력이라고 통수쳤다! 권은희야말로 업무상배임, 직무유기의 죄 및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되고 변호사자격도 박탈당해야 한다!) ‘국정녀’가 아닌 ‘권은희 사건’이 맞다(민간인경찰 일베회원) http://www.ilbe.com/1119131222 2013.04.23 신상털기, 고의 접촉사고, 불법감금은 온데 간데 없고... 국정녀 본인의 직무를 수행하는데(댓글들 봤을 건데. 지극히 정상적이다.) 관할경찰서도 아닌 수서경찰서에서, ‘광주의 딸’ 권은희가 수사착수 - 그 이후로 이 광주의 딸이 ‘윗선 개입’ 있다고 언론에 흘린 후 좀들 언플(언론플레이)시작. 민주당도 대놓고 대한민국 경찰을 ‘광주의 딸’이라고 공공연히 까발림. 따라서 이번 사건은 ‘권은희 사건’으로 칭해야 타당함. 민주당이 정부 인사에 전라도 타령하는 이유를 권은희 사건에서 느낀다(AEA 일베회원) http://www.ilbe.com/1119029900 2013.04.23 전라디언 = 민주당 프락치. 전라디언의 삶은 민주당을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 요직에 전라디언이 기용되기만을 민주당은 바라는 거지. 국정원 정보 빼돌린 것도 전라디언, 경찰 수사 정보를 흘린 것도 전라디언, 광우뻥 시위 때 지랄하던 자들 대부분이 전라디언, 지역이란 이름 하나로 같은 행동을 할까? 이건 세계적 연구 대상이다.(민주당이 공작정치를 할 때 이 사람이 누구편인가 ~ 뒷조사 그런 거 필요 없다. 라도냐 아니냐, 이게 중요하다. 난 피해자가 전라도 사람이란 것도, 이런 공작정치의 방식으로 접근한 게 아닌가 본다. 하지만 국정원녀는 애국탈라도였지. 계산에러는 여기서부터 난 것이다.) ▲ 민통당이 '광주의 딸'로 부르는 권은희와 방첩활동에 충실했던 '전북의 딸' 국정원 김모씨▲ 권은희 수사과장은 전남대 운동권 출신(강철군화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동을 판단할 때, 그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다. 거기서부터 그의 사고(思考)나 행동의 배경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정원녀 사건과 관련해 ‘외압’의혹을 제기한 권은희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의 이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광주(光州) 태생으로 전남대 법학과를 나왔다는 것이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민주통합당의 지역적 기반이 호남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음은 그가 운동권 출신이라는 점이다. 권은희 과장이 사시(司試)출신 첫 여성 수사과장, 최연소 수사과장으로 주목을 받던 2005년 10월31일 나온 <주간조선>을 보면 “대학에선 학생회의 역사연구회원으로 야학에 참여했고 학생운동에도 열심이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권은희 과장의 남편도 운동권 출신이라는 얘기도 있다. 또 9.8대1의 경쟁률 속에 치러진 2005년 경정특채 시험에서 특별히 좋은 스펙이 아니었던 그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이, 노무현 정권 하의 상황 속에서 ‘운동권 전력’이 작용했을 개연성도 있다. 마지막으로 청주에서 개업했던 권은희 과장이 변호사 사무실을 접고 경찰에 투신하게 된 계기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 2005년 2월26일자 <충북인뉴스>는 <권씨는 부군의 고향인 청주에서 법률사무소를 열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으나 최근 수임사건과 관련, 위증교사 의혹을 받아 검찰의 내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형사사건 수임실적에 대해서도 지방변호사회측의 조사설이 나돌자 심리적 피로감이 누적돼 진로전환을 적극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변호사가 위증교사를 했다면 이는 법조윤리에 반하는 중죄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국정원녀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 권 과장이 하는 얘기의 신뢰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이상의 상황을 종합하면, 호남 운동권 출신으로 변호사 시절 위증교사 혐의를 받았던 전력이 있는 권은희 과장이 그 지역정당인 민주당과 야합해 국정원녀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입신을 도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推論)도 가능하다. 위증교사 내사자를 경찰로 특채하다니!! (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꼬리무는 권은희 미스테리, 위증교사 혐의 의혹받은 변호사를 경찰로 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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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3 [15: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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