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2010-11-29 01:55:02 Hit: 32








북괴군 진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개성공단 폐쇄시키라-

이법철 스님 기자 (.bubchul@hotmail.com) 2010.11.28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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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북괴군에 기습공격을 당하면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안보를 하는 것인가? 천안함 사건에서 북괴군의 기습으로 우리의 국군은 46명이나 죽고 그 와중에 바다바닥에 침몰된 배와 구명을 위해 한준위와 금양호 어부 2명이 억울하게 죽은지 엊그제 같은데, 지난 23일, 북괴군은 또다시 연평도를 기습 포격하여 국군과 도민(島民)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사건을 벌인 북괴정권에 통분하면서도, 매번 북괴군에 당하고, 마치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정치만 하는 정부와 여당이 한심스럽고, 통분하여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북괴정권은 인민들과 국제사회에는 남북이 분단된 이후 반복된 정치선전으로 북괴군은 오리발을 내밀거나, ‘책임은 한국에 있다’고 떠넘겨 선전하고 있다. 매번 북괴군에 의해 고귀한 국군장병들의 생명, 민간인들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죽어가는데도, 정부는 입으로만 “열배, 백배, 천배”로 보복한다는 맹세를 국민을 향해 고장난 유성기 소리처럼 반복할 뿐이다. 천안함 사건 때 대국민 성명으로 북괴가 다시 도발 할 때는 무력응징을 천명하던 이대통령이 이번 연평도 도발에 국군에게 “확전자제”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무력응징은 새빨간 거짓인가?



천안함 사건이 발발하자 청와대의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지하 벙커로 들어가 긴급 회의를 했었다. 그 회의의 결론은 즉각 보복응징의 회의가 아니었다. 대부분 군대도 안간 자들의 뇌리에는 북한군의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는가, 제목숨 구명하기 위해 겁이 나서 지하 벙커로 피신회의(避身會議)를 한 것이라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웃기는 얘기다. 한국전 개전 초기 전방시찰을 위해 맥아더 원수는 일본 사령부에서 날아와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한강에 나타나 한강을 사수하려는 국군 사병과 대화를 나누며, 전쟁을 지휘했다는 자신감은 이대통령에게는 전무했다는 것인가?



천암함에서 억울하게 죽은 장병들의 영령들이 바다속에서 통곡할 때, 이명박정부는 지하 벙커에서 무슨 결론을 내었나? 또다시 북괴군이 도발하면 그 때 “백배, 천배”로 보복하겠다는 것을 국민을 향해 성명했다. 싱거운 결론 아닌가? 그다음 이대통령은 최고로 정중한 예의로 눈물속에 죽은이들을 일일이 일계급 추서 호명하며, 거듭 또다시 북괴군이 도발하면 혼내 주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그 말은 허언(虛言)이라는 것이 이번 연평도 사건에 증명됐다. 이명박정부는 또다시 최고의 예의로, 장례를 치루고, 위로하며 유족에게 보상금으로 돈 몇 푼 쥐어 주면 된다는 인상만을 풍기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정부가 쥐어주는 보상금에 만족해 하는 유족은 없을 것이다. 그 가운데 귀감이 되는 것은 천안함 사건에서 귀한 아들을 잃은 노모(老母)였다. 그녀는 이명박정부가 심심한 위로와 보상금을 쥐어 준 돈 전액을 아들이 근무하다 죽은 해군부대에 기부했다. 그 노모의 기부사(寄附辭)는 자신의 아들처럼 죽지 않는 강군이 되어 달라는 것, 자신과 같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이 없도록 하라, 는 것이었다. 눈물겹고, 의로운 어머니의 상이다. 그녀는 보상금은 물론 각지에서 답지한 성금까지 고스란히 나라에 바쳤다. 이대통령은 각성했어야 했다.



이명박 정부는 왜 패군지장(敗軍之將)들에 관대한 것인가? 첫째, 최고의 전자 장비를 갖춘 천안함을 북한군에 격침 당하게 한 지휘관인 함장과, 함장에게 명령을 내린 사령부의 지휘관, 국방장관, 소위 패군지장(敗軍之將)들에게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군대는 어느 부서보다 상벌(賞罰)이 분명해야 장병들을 지휘 통솔할 수 있고 적에게서 승리할 수 있는 첩경이다. 물론, 청와대에서 국방부를 조종하는 모(某) 수석도 책임을 물어 파직했어야 마땅 했다. 그러나 거의 만수무강하니 이러고도 상벌이 분명한 이명박정부라고 할 수 있을까?



천암함 사건 당시의 김모(金某) 국방장관은 천안함 사건 직후,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만류를 하고, 전역한 군 선후배들이 만류, 역성을 들어도 스스로 불운을 한탄하고, 무능을 자책하며 국민을 향해 고개숙여 고별사(告別辭)를 했어야 했다. 그는 이대통령이 해임하지 않는다고 국방장관 자리에 집착하다가 이번 연평도 사건에서 또다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북괴 폭탄에 아수라장이 된 연평도에서 시찰만 하는 것이 그의 영웅본색(英雄本色)이다. 그는 결국 이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러나 스스로 책임을 통감치 못하고 결국 내쫓긴 김모 장관은 이대통령과 일심동체(一心同體)로 지하 벙커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담론을 논하는 동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의 달인”이라는 백성들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논평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도대체 그같은 역량과 무능으로 어떻게 군 고위직에 오르고, 국방장관에 올라 국방에 죽을 쑨 것인가?



대한민국을 수호,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보수우익들은 연평도 사건에 격노해 있다. 특히 ‘6, 25동난 참전용사’, 해외참전 용사, 해병대, 특수부대출신들이 앞장 서 북괴군을 향해 무력응징을 주장하며 길거리에 나서고 있다. 정신나간 종북주의자들을 뺀 대다수 국민들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같은 이명박정부의 안보의식에 ‘비겁자’, ‘돈만 아는 거짓말쟁이’로 지탄을 퍼붓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신뢰도는 국민들의 의식속에 추풍낙엽(秋風落葉) 신세로 나날히 추락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깃발이 무색해지는 시절이다.



제주도에 금녕사굴(金寧蛇窟)이 있다. 지금은 관광지가 돼 있지만, 예전에는 그 굴속에 용이 되지 못한 악질 이무기인 큰 구렁이가 살았다. 그 이무기는 작은 신통력으로 백성들의 농사를 망치는데는 이골이 났었다. 백성들은 구명지책(救命之策)으로 이무기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어 해마다 십대후반의 처녀를 이무기의 먹이로 바치는 년례행사를 했다. 독자는 상상해보시라. 사굴(蛇窟)에 목욕제계하여 바쳐진 알몸 처녀의 모습을 말이다.



어느 날, 육지에서 새로운 목민관(牧民官)이 도착했다. 그는 용기있는 목민관이었다. 그는 이무기에 해마다 처녀를 바친다는 것을 알고 대노했다.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무기의 먹이가 될 수 있느냐는 항변이었다. 그는 칼과 화살로 무장하여 제물 처녀를 대신하여 사굴에 들어가 마침내 이무기인 큰 구렁이를 죽여 없앴다. 이무기가 죽으니 제주도에 태평시대가 왔다. 북괴정권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붉은 이무기와 같은 종자들일 뿐이다.



제주도 백성이 알몸 처녀를 먹이로 바치듯, 한국이 제아무리 돈과 물자로 지원을 해주어도 북괴정권은 고마워 하기는 커녕 한국인을 학살하는데 취미를 붙인 김일성 교주에 미친 미치광이들이다. 이무기를 죽여 없애야 태평세월이 오듯, 북괴정권은 무력응징을 해서 타도해야만 한다. 북괴 땅에 자유민주주의 세상이 와야 대한민국은 태평시대가 올 뿐인 것이다.



예전의 우리나라, 즉 조선, 고려, 등은 크게 먹을 것이 없는 땅 뿐이었다.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서 욕심을 부려 무력침공을 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온국민이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로 세계 10위권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 G20의 의장국이 되었다. 이제 땅을 노리든 자들은 땅과 국부(國富)를 탐하게 되었다.



김일성, 김정일은 수백만의 인민을 굶겨 죽여가면서 북핵(北核)을 만들었다. 이제 그들은 북핵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땅과 국부를 노리고 공갈협박, 무력침공을 연이어 시도해오고 있다. 한국이 안보에 만만한 홍어젓(笑) 신세노릇만 한다면, 북괴정권은 이번에는 포문을 서울 청와대로 향할지도 모른다. 과연 한국은 북괴정권을 위해 피땀흘려 국부를 이루었던가? 좋은 죽을 쑤어 개줘서야 쓰겠는가?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동서고금에 진리이다. 이명박정부는 연평도 북괴도발에 대오각성하여 이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할 때가 되었다. 첫째, 북핵과 폭탄제조비로 쓰이는 개성공단을 즉각 철수하고, 금강산 등 일체의 대북지원사업에 종지부를 확실히 찍어야 한다. 둘째, 북괴의 충성동이 노릇을 한 좌파정권이 벌인 공작으로 폐쇄된 기무사, 국정원에 민간인 수사권을 부활시켜 좌익척결에 나서게 해야 한다.



한국은 북괴와의 종전국이 아니다. 휴전, 정전국일 뿐이다. 한국이 오늘날 좌파의 준동을 잠재우고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추상같은 반공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공법을 질타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빙자한 북괴의 충성동이들 뿐이다. 촌각을 다투워 기무사와 국정원에 수사권을 부활시킬 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호랑이 잇빨을 뽑아 버리듯 지난 좌파정권은 기무사와 국정원의 민간인 수사권을 빼앗아 버렸다. 북괴의 계속되는 포성은 수사권의 부활을 촉구하고 있다.



나는 강원도 시골에서 기거하면서 가끔씩 서울에 가면 나날히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찌 서울 뿐이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나날히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부에 서는 환상이 보인다. 그런데 북괴와 북괴에 충성하는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려드는 상습 작태,-북괴는 기습침공하여 한국인을 학살하고, 종북주의자들은 북괴를 옹호하고 책임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는-에 실망한지 오래이다. 고층 빌딩을 지어서 뭐하나? 북괴가 더욱 군침을 흘릴 뿐이다. 민주화는 좋다. 진짜 대한민국 민주화 인사는 환영한다. 하지만 북괴군을 환영하는 민주화라면,그런 민주화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부터 서해에서 미 항모 ‘조지 워싱턴’호를 중심으로 한미 합동작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합동작전속에 연평도를 포격한 북괴 진지를 불바다로 만드는 무력응징의 대응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붉은 이무기같은 김정일과 정신 나간 뚱보 아들 녀석을 제정신 차리게 하는 것은 한미가 북진지를 포격하여 불바다를 만들어 주는 것 뿐이다. 한미가 다투워 어족(魚族)만 살상하는 비싼 폭탄만 바다에다 쏟아 붓고, 폼만 재고 미군들이 사라진다면, 그들이 떠난 후 북괴는 더욱 대한민국을 조소(嘲笑)하고, 국지전(局地戰) 도발에 신명나 할 것이다. 물론 중공은 ‘콩팔칠팥’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농간질을 하며 북괴를 도울 것은 뻔하다. 이명박정부는 대북에 강경해야 한다. 대북 사업일체에 손을 떼고, 즉각 개성공단 철수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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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bubchul@hotmail.com)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405672 소나무 2010/12/01 2,150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어설픈 비핵화선언, ‘퍼주기’와 미온적 대처가 핵 재앙초래









노태우 제13대 대통령(1988~1993)









6.29선언이 자신의 창작품인양 지적소유권을 사취(私取)해서 대한민국 제 13대 대통령이 된 후 전두환이 차려준 밥상인 88올림픽을 성공시키고 그 여세로 동구권과 수교 및 소련 중공(中共)과 수교 등 나름의 업적을 쌓았다고 하겠으나, 남침전범집단수괴 김일성 술수에 놀아나 1991년 11월13일 한반도비핵화선언을 함으로서 김일성이 핵을 개발하도록 멍석을 깔아 주었다.









김영삼 제14대 대통령(1993~1998)









세칭 군적에도 전사에도 없는 군번(?) E-134을 가졌다고 우겨대는 김영삼 씨는 민주화란 마스크를 쓰고 문민(文民)대통령이란 타이틀로 1993년 2월 25일 제 14대 대통령이 되어 첫 작품으로 정확하게 취임 23일 만인 1993년 3월 19일 미전향장기수 리인모를 서둘러서 남침전범수괴 김일성 품에 안겨주고 취임 초에 불거진 북핵 개발기지에 대한 클린턴 미 대통령의 외과수술 식 정밀타격을 한사코 반대하여 김일성의 핵 개발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김대중 제15대 대통령(1998~2003)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은 병풍과 북풍을 조작하고 내각제 DJP공조라는 협잡 극과 이인제 경선불복 덕분에 제 15대 대통령이 되었다.









DJ가 대통령으로서 한 첫 번째 사업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자체를 부정하는 듯, 자신이 몸담았던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를 본 딴 것인지는 몰라도 ‘제2건국위원회’를 설립하고 1김정일과 동시에 ‘남북민화협’을 만든데 이어서 수억$의 뇌물을 먹이고 성사된 ‘남북최고위급상봉 및 회담’이라는 길고도 생소한 이름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6.15선언으로 <대북 퍼주기를 공식화>한 후에 천문학적인 $를 바쳐 핵 및 장거리 미사일 개발 뒷돈을 대준데 이어서 노동당 남파간첩 및 일본인 납치범, 빨치산 파괴분자 등 미전향장기수 63명을 무더기로 올려 보내주는 등 친북반역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퍼주기 로드맵을 완성했다.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만약 김정일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명언(?)남기고 2006년 10월 9일 김정일이 1차 핵실험을 자행하자 “북핵실험 미국 네오콘 탓, 핵볕정책 무죄”라는 X 소리를 지껄여 댔다. 그 외에도 김대중은 남북철도연결사업을 빙자하여 개성과 동해 육로에 지뢰를 제거하여 북괴군의 남침통로를 열어주기도 했다.









노무현 제16대 대통령(2003~2008)









김정일 핵개발은 ‘자주권문제’라며, 북 핵 개발을 감싸주던 노무현이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을 자행하자, 당일 오전 국무회의에서“이렇게 되면 포용(햇볕)정책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 했다가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종석 통일부장관이 김대중과 입을 맞춘 듯,“북 핵실험 미국 탓, 햇볕정책과 무관”하다고 짖어대자 불과 두어 시간도 못 버티고 손을 든 것은 3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노무현이 국방개혁을 빙자하여 병력축소와 복무기간 단축, 한미연합사해체, 주적개념 폐기, 대북심리전 중단, 북괴선박 제주해협 통항권부여로 유사시 항만봉쇄 미군증원차단 뒷문을 열어 주는 등 이적반역행각은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다고 하겠다.









이명박 제17대 대통령(2008~2013)









노무현 정권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민주당의원이 3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통일부 자료를 인용한 것이라면서 <비핵개방3000> 대북공약으로 당선 된 MB정부도 친북정권이 넘겨 준 40억 $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0억 $가 대포알이 되어 날아오고 어뢰로 발사 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듣는 귀를 의심케 했다.









만약 송민순의 주장이 맞는다면, MB야말로 알게 모르게 김정일의 ‘선군주의’를 도와준 꼴이 아닌가? 2008년 7월 11일 박왕자 주부 저격살해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은 중단 됐다지만,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해마다 임금을 인상해주고 아직까지도 씽씽 잘 돌아가게 해 줌으로서 UN 등 국제사회의 북 핵제재에 ‘구멍’을 내어 김정일 쌈짓돈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MB가 연평도포격에 대하여 보복을 다짐하는 담화를 발표하기에 앞서서 개성공단폐쇄가 선행 되고 대북심리전 재개가 병행 됐어야 옳다.









김정일-김정은 손아귀에 핵을 쥐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안보국방과 번영발전은 있을 수 없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기 대통령은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처럼 안보와 군사전략에 무지한 병역미필자나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처럼 사상이념이 불투명하고 가족이력이 수상한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아니 될 것이며, 18대 대통령에 당선 된 자는 최소한 아래와 같은 책무와 사명만큼은 완수해야 한다.









아무개 제18대 대통령(2013~2018)









1. 한미동맹 강화 및 연합억제전략 복원



2. 핵 주권확립 독자적인 핵 억제력 확보



3. 군사안보 및 외교 통일정책 대폭 강화



4. 국가보안법강화 친북반역세력소탕박멸



5. 위기극복, 국론통일단결 선진화견인차









*충분한 전쟁억지력을 갖춘 다음, 북괴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응징보복으로 다스리면서, 레이건 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노골적인 군비경쟁을 벌여 3대 세습에 급급한 북을 자멸의 구렁텅이로 쓸어 넣으면 된다.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작성일 : 10-12-05 21:39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542 추천 : 304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조언한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연평도를 2차례 방문하면서 현장을 파악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잘한 일이다. 지휘에는 ‘상징 만들기’(Image making)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가장 위험한 아프칸으로 날아가 미군 병사들을 격려했다. 이 역시 지도자가 해야 할 ‘상징 만들기’의 기본이다.



하지만 군사작전은 ‘이미지-메이킹’만으로 되지 않는다. 필자는 중령-대령 시절에 국방연구원에 있으면서 국방장관은 물론 수많은 4성-3성 장관들과 만났다. 중령-대령이었지만 필자의 접촉범위는 주로 3-4성이었다. 그 이하에게 말해보았자 소통도 안 되고 영양가도 없고 싸움만 하기 십상이었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는 1개의 과제를 할당 받아 1년간 그것만 연구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필자는 스스로를 국방장관의 입장, 대통령의 입장에 세웠다. 그리고 연구과제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들에 대해 파악을 하느라 전방 GOP 연대에서 여러 날을 지샜다. 레이더 및 방공포 기지가 있는 고지들을 참으로 많이 찾아 다녔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필자에게는 모든 것들을 털어놓았다.









같은 부대를 방문한다 해도 국방장관이 방문하는 것과 연구위원 자격으로 방분하는 데에는 엄청난 격차가 있다. 겉으로는 국방장관이 대접을 받지만 속으로는 연구위원 자격인 필자가 대접을 받았다. 국방장관은 거짓말을 듣고 가지만, 연구위원인 필자는 진실을 속 속 파악할 수 있었다. 필자가 파악한 것들을 국방장관과 3-4성 장군들에게 말해주면 그들은 100% 다 놀란다. 그들이 보고받은 거짓말들과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3-4성 장군들은 필자의 편이 됐고 그 아래는 필자의 적이 됐다.









4성 장군들은 부하들이 들려주는 ‘거짓 보고’만을 듣고 출세를 했기 때문에 군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이 표현은 “좀 지나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 하겠지만 지극히 사실이다.









1998년 고건씨가 필자를 서울시 시정개혁위원으로 위촉했다. 개혁위원들은 감사원 보고서를 가지고 강남병원을 폐쇄하려 했다. 그러나 필자는 감사원 보고서를 믿지 않았다. 필자는 시립 강남병원을 방문하여 하루 종일 관찰했다. 그리고 감사원 보고가 왜 틀렸는지를 발표했다. 결국 강남병원은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다.









시정개혁위원회는 지하철 경영에 대해 모 회계법인을 선정해 경영진단을 맡겼다. 수억 원어치였다. 그 회계법인의 설명을 들으니 연구수준이 매우 낮아 보였다. 그래서 필자는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 그리고 전철역를 직접 방문하여 브리핑을 받고 근본적인 문제를 발굴하여 이를 시정개혁위에 제시했다.









그래서 김관진 장관에게 부탁한다. 누구든 분석력이 있는 사람들, 진실을 토해내고 싶어 하도록 친화력이 있는 사람들을 현장들에 보내 진실을 파악하고 대안에 대한 현장의 지혜를 가져오도록 하는 연구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 국방장관이 현장에 간다고 해서 현장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국방장관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상징에 불과한 것이지 현장의 진실을 파악하기위한 기회가 절대 아니다. 진실을 밝히는 노력에는 항상 진실을 은폐 하려는 마귀세력이 있다. 필자가 군을 떠난 것도 이런 마귀세력 때문이었다. 지난 번 김태영 장관은 스스로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국방장관은 이점에 착안하여 진실을 파악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북한이 무슨 공갈을 치고 협박을 하던, 도발에는 무조건 100배로 보복해주기 바란다. 그것도 적의 가장 취약한 곳을 선정하여 갚아야 할 것이다, 대포를 쏘면 전투기로 앙갚음하고, 서쪽에서 도발하면 동쪽에서 보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말대로 북한은 절대 전면전 하지 못한다. 이를 신념화 해주기 바란다.









군을 모르는 국가지도부의 말은 일단 경청하라. 그러나 그들의 말이 국가를 위해 영양가가 없으면 과감히 그들을 무시하고 자신을 국가에 바쳐라.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존재가 바로 국민이요 역사다. 이를 명심해주기 바란다. 굵은 선을 지켜주기 바란다.











2010.12. 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 304

*한나라당은 전쟁 재난 대비 대피소,임시가옥,치료소 만전*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12-02 조회수 : 41 추천수 : 5 번호 :308,116




여론 1번지 *한나라당은 전쟁 재난 대비 대피소,임시가옥,치료소 만전* 부추연

골수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같은 송영길은 기부금으로 연평도 학생

옷 운동화 사주고 송영길이 사준 것처럼 속일려고 하다고 들통나서

또 망신 당했습니다



평생 대한민국과 국민 속인 짓만 했으니 지금인들 안속이겠습니까?

이런 인간이 인천시장이니 인천시민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북한에 수재 났다고 쌀을 겁나게 보내면서 적으로부터 무치별 포격

당한 전쟁 난민을 아무런 대책없이 10일동안 찜질방에만 나둔

김정일 김대중 추종세력다운 악질 좌익입니다



송영길의 무책임한 연평도 난민 대책 생각해서 전국의 정부와 지자체장은

재난 훈련을 겉으로만 흉내내지말고 대피소,임시가옥과 치료 병원 마련 등

실질적인 재난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선 15일 민방위 훈련 때 싸이렌 울리는 짓보다는 정부와 지자체장이

각 고장의 특성을 살려 대피소, 임시가옥,병원 등 철처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지자체장은 임기 중에 검은 돈만 챙길려고 하지말고....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포악한 주적 김정일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때에 연평도 대포병 레이다 고장과 K-9자주포 고장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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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복용전 2010.11.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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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다시 태어납니다!!











골치아픈탈모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탈모. 원형탈모로 고민하시는분!!











복용후 모발에 변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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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북 더워서 옷벗는데 MB가 막아"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12-01 조회수 : 43 추천수 : 4 번호 :308,059




여론 1번지 *박주선 "북 더워서 옷벗는데 MB가 막아" 부추연

민주당 박주선은 "햇볕정책이 지속됐으면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건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



김대중 정권 때인 1999년에 서해전쟁 일어나서 참수리가 무차별

공격 받았습니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2년 6월에 또 서해전쟁 일으킨 김정일입니다

월드컵 때 대한민국 함정 공격했습니다



햇볕이름으로 천문학적 지원해도 전쟁 일으킨 전쟁광 김정일한테

어떠한 기대는 범죄짓입니다.



혈맹인 중국 말도 안듣는 김정일인데 MB가 김대중 노무현정권처럼

김정일 지원 하든 안하든 전쟁짓만 할뿐입니다



이런 김정일이 변할려고 하는데 MB가 막을려고 했다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만이 할 수 있는 파렴치짓입니다



김대중 골수 추종세력인 박주선도 안변하는데 전쟁광 김정일이

변한다고 생각하면 인간도 아닙니다



전쟁광 김정일 추종하는 박주선같은 좌익들 척결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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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왜 신한은행이

◆ 2010/09/22(수) -왜 신한은행이- (875)








돈을 다루는 곳이 금융기관이고 어느 나라에서나 ‘돈’하면 은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돈이란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옛글에도 ‘황금은 흑사심’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풀이하자면 ‘돈은 선비의 깨끗하던 마음도 검게 만든다.’는 뜻일 것이니 돈을 다루는 사람들이 각별한 조심을 해야 할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신한은행의 분규는 얼마나 심각한지 도하의 신문들이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 분쟁의 내용을 잘 모르는데 일전에 착실한 재일동포 실업인 한사람이 ‘신한은행 사태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쓴 것을 자세히 읽어보고 그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재일동포 실업인 들이 소액을 투자하여 만든 소규모의 은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신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은행으로 소문이나 있었지만 놀랄만한 속도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여 한국 굴지의 대은행으로 발전 하였다가 오늘의 이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기업이던 급속도로 성장하면 누구나 그 배후를 의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나 권력의 도움이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은행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조흥은행을 흡수, 통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것뿐이 아니라 굇심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알뜰하던 조흥은행이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다는 사실도 서글펐지만 조흥의 목을 따고 김교철 행장 같은 모범적 은행인 이 가꾸어온 이 은행이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이 서러웠습니다.



그리고 합병된 은행의 이름은 ‘조흥’이라 하지 않고 ‘신한’이라 한 것도 오만불손한 처사라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나만이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신한이 거대한 카드회사인 LG카드를 삼켰다고 들었을 때에는 이 사태의 배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순영 회장이 대한생명을 대통령이 “빼앗아”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뱉었다 하여 크게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아마도 요새 이를 “빼앗아 가진” 한화가 비자금 문재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 “빼앗아”라는 대통령의 발언과 무관한 것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의 창설에 관여한 순진한 재일교포 주주들을 외면하고, 때로는 무시하고, 오만불손하게 우리사회에 군림한 신한의 라응찬, 신상훈, 이백순 재씨는 은행창설 동지들에게 사과하고 국민 앞에 겸손한 자세로 고개 숙이는 아량과 미덕이 반드시 있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약자를 업신여기면 하늘이 그런 자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이 역사의 엄숙한 교훈이기 때문입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주한미군 無力化-韓美동맹 해체로 공산화의 길을 열 것이다.

오노다히로(회원)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두 번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 안전, 미래를 위해서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그것은 자유대한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왜 다시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가? 그이유는 이들의 잘못되고, 誤導된 도착적인 對北, 통일정책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對北, 통일정책은, 대한민국의 단기적 생존은 물론, 장기적 발전과 번영,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對北, 통일정책이 잘못 집행된다면, 그것은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고, 대한민국에 치명상을 가할 수도 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對北, 통일정책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大戰略이 철저하게 변태적이기 때문인데서 연원한다. 이들의 大戰略은 1.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 2. 그후 북한과의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실현이다.



과거 월남이 어떻게 해서 적화통일을 당했는 줄 아는가? 월맹은, 월남과 전쟁하면서 도저히 전쟁에서는 종국적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미국의 공중폭격과 경제봉쇄 때문이었다. 월맹은 미국이 개입하는 한, 절대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월맹은 살짝 전술만 바꾸게 된다.



즉,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월남을 먹어치우겠다는 전술을 마련한 것이다. 73년 월맹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 뒤 美軍은 전면철수하게 된다. 그 1년 뒤 월맹은 이때다 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해 17도선을 돌파, 월남을 武力으로 적화통일 시켜버린다.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숫자는 300만 명이 넘는다.



즉 김정일이 想定한 對南赤化통일 전략도, 월맹과 똑 같다. 남한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남한을 먹어치운 뒤 자신이 한반도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김대중 노무현類의 從北, 좌경세력이 상정한 평화협정 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이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이유는, 이것의 논리적 귀결이 주한미군 철수 혹은 無力化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평화협정 체결 -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이 목표이고, 이것을 실현시키 위한 수단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다.





6.15공동선언 1항에는 "우리민족끼리 통일한다" 라고 되어 있고, 2항에는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 선언이 明記되어 있다. 즉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해서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을 한다는 뜻인데, 이것의 논리적 해석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즉 6.15공동선언을 계승한 10.4선언도 주한미군 철수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즉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다시 한번 집권한다면, 평화협정 체결에 목이 마른 나머지, 미국에 남-북 사이에서 중립화된 미군으로의 역할변경 요구 혹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이 자들은 이미, 주한미군을 형해화 시키는 여러 가지 조치를 단행했다. 김대중씨는 김정일과 만나 남-북한 사이에서 중립적인 미군으로의 역할변경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노무현씨는 韓美 양국군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놓은 韓美연합사를 해체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미군의 발을 묶어놓은 그 연합사 체제를 파괴한 것이다. 또한 주한미군 기지를 전방이 아닌 한강 후방으로 뺏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한강 이남의 미군기지는 유령기지가 될 수도 있다. 즉 이 자들이 다시 한번 더 집권한다면 韓美동맹은 그야말로 껍데기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동맹이라는 게 공통의 敵을 想定한 상호지원 관계인데, 이 자들은 북한을 적(敵)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 당연히 미국과의 동맹이 존속할 수 없다. 미국은 反美정권에 질려서 주한미군을 빼버릴 수도 있다. 결국 그렇게 가다보면 한국의 좌파정권도 종국에 가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할 것이다.



각설하고 주한미군이 철수 혹은 無力化 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적화로 연결될 것이 분명하다. 당장에 적화가 되지 않더라도, 남북한간의 무한內戰이 그 순간부터 시작될 것이다. 결국 남북한간의 통일은 이념이 하나로 뭉쳐져야 완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人命 재산 피해는 얼마나 생기겠는가?



남-북한 사이에서 결국 주도권을 잡아서, 통일을 하는 쪽은 힘이 더 센쪽이다. 남북한 사이에서 누가 힘이 더 센가? 북한은 核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현역 군인 120만, 특수부대 18만, 예비전력은 770만 명에 달한다. 북한은 대량살상무기와 核, 長射程砲를 기반으로 수도 서울을 하루만에 기습해 점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휴전요구를 할 것이다.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核과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한국정부는 이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이 수도권을 점령한 뒤, 남한이 휴전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赤化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민주국가는 원래 人命 희생을 많이 시키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다. 군인 1천명만 죽어도, 당장에 反戰평화여론이 일어날 것이다. 독재국가인 북한은 人命 100만명, 200만 명 이상을 희생시킬 각오가 되어 있다. 힘으로 결판 지으려고 하면 북한이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즉 주한미군 철수 혹은 주한미군의 無力化는, 자유대한의 생명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6.15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의 논리적 귀결은 바로 주한미군 철수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민주, 개혁, 진보, 평화로 가장해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국가를 낭떨어지로 끌고 가려는 사기꾼 반역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















[ 2010-09-22, 08:30 ] 조회수 : 295

좋은 나라를 殺人공화국으로 만든 차베스

좋은 나라를 殺人공화국으로 만든 차베스






인구가 비슷한 이라크보다 3.5배나 많은 베네주엘라의 살인률. 年間 1만6000명이 피살. 범인 체포율은 10% 미만.

趙甲濟



김정일 다음으로 악질적인 독재자는 누구일까? 연간 인플레가 100만%를 넘는 짐바브웨의 무가베는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김일성의 영향을 받아 조국을 망친 자이다. 南美 베네주엘라의 휴고 차베스라는 者는 기름 많이 나고 경치 좋고 美人이 많은 나라에서 좌익 포퓰리즘을 펴더니 이 좋은 환경의 나라를, '세계 최고의 殺人국가'로 만들었다. 독재자는 治安만큼은 바로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인간은 在任中 殺人발생률을 세 배나 높혀놓았다.



베네주엘라는 인구가 약2700만 명으로 이라크와 비슷하다. 戰時下의 이라크에선 작년에 4644명의 민간인이 살인사건, 폭탄 테러 등으로 죽었다. 베네주엘라에선 작년에 1만6000명이 殺人사건으로 죽었다. 수도 카라카스의 年間 피살률은 10만 명당 200명이다. 마약조직이 發狂하고 있는 멕시코와 콜롬비아보다 훨씬 높다.



베네주엘라는 일부 경찰관들이 副業으로 납치를 하는 나라이다. 차베스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관리하는 지방에 대하여는 예산을 깎고, 경찰관들로부터 武器를 회수해간다. 親정부 법원은 피살된 屍身 사진을 보도한 신문에 게재금지 명령을 내렸다. 살인사건의 90%는 犯人을 잡지 못한다.



차베스가 집권한 뒤 殺人발생률이 세 배로 뛴 것은 차베스가 경제를 망치고 貧富격차를 넓혔기 때문이다. 유능한 경찰관들도 많이 그만뒀다. 차베스는 서민들에게 善心정책을 쓰고 있으나 貧富격차는 여전하고 계층간 증오심만 커지고 있다. 경찰과 법원 등은 反정부 세력에 대한 보호를 포기하고 오히려 탄압에 열중한다. 이 나라의 암시장에선 武器가 넘쳐난다. 그런데도 정부는 경찰에 충분한 武器를 대주지 않는다.



한국의 변태적인 좌익들은 이런 차베스가 反美노선을 걸으니 友軍으로 생각하여 美化하는 기사를 쓰곤 하였다. 악마를 추종하는 자가 하지 못할 일은 없다.

[ 2010-09-22, 09:26 ] 조회수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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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이 통일? 그럼 파리는 새다.

리명박이 통일? 그럼 파리는 새다.








글 쓴 이 : 동남풍 등록일 : 2010-09-21 18:50:44
조회 : 8
추천 : 1



남북경색을 무슨 경고처럼 받아들이는 자가 어떻게 우리 주도의 통일을 한단 말인가.

남북경색은 북괴와 우리가 분단되어 있음이 불편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 불편이 없으려면 통일해야 하는데,



서로 자기 자리보전 때문에 통일의 주체가 되려고 하니 당연히 남북간 승패를 결정지어야 한다.









남북화해가 통일의 전제조건이라는 거짓말은 더 이상 지껄이지 말라.



남북화해하면 분단상태가 더 편한데, 뭣하러 통일하여 복잡한 절차로 고생하겠는가.









리명박의 통일은 김정일 주도의 통일에 흡수되어 주는 것, 이 이상도 이하도 못될 것 같다.



김정일 오늘내일 한다는 소리가 어디 한두 번이었던가.



나도 올해 김정일이 죽으리라고 연초부터 썼건만, 죽어봐야 아는 법.



통일? 이명박이 기용한 좌익이 다스리는 통일은 생각 없다.



그리고 리명박에겐 그만한 포부가 없다고 본다.



통일세라는 말을 꺼낸 것 자체가 벌써 우리 주도의 통일을 안 할 핑계 마련이었다고 본다.



지금 다른 바보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놔도 어차피 ‘통일’관련 헛소리는 한마디 씩 할 것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각종 좌파성 서민무상지원...



뜯겨주는 자보다 뜯어먹는 자가 더 많은 구조. 미래가 뻔하지 않은가.



이 자는 나라 거덜 낼 자이다.









강도 앞에 글씨자랑 하듯이 안보국면 앞에서 서민국면 운운하고



국민생활 불편하게 G20 같은 외화내빈 이벤트 벌이며



간교하게 군대 면제받은 김황식을 총리로 거명하는



이런 리명박에 의하여 통일된다면 파리는 새가 될 것이다.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한심하다] 김문수 지사, 배신당한 우파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한심하다] 김문수 지사, 배신당한 우파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2010-09-20 07:55:47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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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가 연일 우파적 발언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대권행보다, 우파 포률리즘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그래도 김문수 밖에 없다 이런 상반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마도 김 지사의 평가가 환영할 만하다 생각하면서도 다른 마음 속에서는 동시에 의구심이 솟아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잘 알다시피 우파진영은 지난 대선 때 이명박을 그 많은 흠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비호하며 대통령으로 찍어주었다.



이회창이 있었다고는 하나 당선가능성에선 택도 없었고, 달리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당선되자 촛불사태란 이 정권 최대 위기를 맞는다.



그리하여 국정기조를 중도실용으로 잡고 친서민을 강조하면서 연일 자칭 진보적 정책을 펴느라 여념이 없다.



노무현의 이념과잉, 무능에 진저리를 냈던 국민들은 이명박이 경제도 살리고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 잡아줄 것을 기대했지만 이념이 없는 이명박(혹은 보수로 가장한 이명박?)으로 노무현에 이어 좌편향 정책을 그대로 이어 펴는 모습을 보면서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히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잡을 것이란 기대는 여지없이 배반당했다.



대선전까지는 그렇게 우파에 잘 보이려 우파적 발언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한마디로 돌변한 것이다.



그래서 우파들은 이명박의 배신, 변신을 지켜보며 차기 또한명의 유력한 후보인 김문수의 우파적 행보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미심쩍은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문수 역시 골수 운동권 출신이었다.



그런 그가 동구권의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며 전향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그 정도로 전향했다면 좀 싱겁기 까지 하다.



내가 알기로 김문수는 그냥 운동권이 아니라 운동권의 핵심 주역이었다.



당시 운동권은 철저히 이념적이었고 체제반항적이었다.



혁명을 일으킬 기세로 반체제 운동을 하던 자가 갑자기 이승만 칭송을 하면 이것도 희한한 것이다.



사람의 이념이란 게 바뀌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의 이승만 찬양, 박정희 찬양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찜찜한 것이다.



만약 김문수가 우파에게 잘 보이려는 쇼라면? 단지 장기간 쇼에 불과하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 드는 것이다.



이념이 없는 이명박도 저렇게 간단하게 우파를 배신하는데 김문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어찌 될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김문수 지사에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건국을 자랑스러워하고 그런 맥락에서 발언하는 당신이 보기가 좋지만 만약 그게 진정성이 없는 쇼에 불과하다면 아무리 장시간 치밀하게 쇼를 하더라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또 한번 배신당한 우파는 김문수가 설령 호감이 가더라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우파는 지금 김문수를 계속 지켜보고 있음을, 김 지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쇼가 아니라 진정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변하지 않았음에도, 변한척 하는 것은 오래 못간다.



김문수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눈팅스

이름으로 검색





() 10-09-20 10:06

이건 배신하라고 쓴 글인가? 잘하고 있는데 뭔 이런글을...







코팅스

이름으로 검색





() 10-09-20 10:31

대기만성형 친북 추종자가 속속 정체를 들어내고 있다.북한의 장군동무가 속으로 기뻐하는 인간 누굴까?







이름 : 비밀번호 :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401749 차기식 2010/09/19 324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구소련의 어느 공항에 물뿌리는 차량이 있었다. 공항에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탱크로리였는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고 한다. 공산주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남보다 더 할수도 없기니와 해서도 안되는 것, '경쟁'을 철저히 배격하고 국가가 모든 것을 소유해 인간을 기계적(소모품)으로 만들고 창의적인 인간 본성을 묵살해 종국에 공멸로 몰아가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본모습이다. 오죽했으면 쿠바 공산주의(카스트로 독재)는 틀렸다고 카스트로가 시인했겠는가.







그런데도 대한민국에는 마르크스-레닌, 주사파, PD-NL이라는 해괴망측한 사상(공산주의 사회주의,인민민주주의)을 가지고 '진보'라고 들먹이며 우매한 군중의 등을 쳐먹는 친북좌익들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빨갱이' 내지는 '직업적 빨갱이' 또는 '종북세력'이라 부른다. 이 자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성공을 원하지 않으며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도 원치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입신영달만 꾀한다는 것인데 바로 이 자들이 사회-법조계-언론계-정치계-종교계에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며 오늘도 국론분열획책에 매진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의 지지(적극적인 정권창출 세력)를 받으며 집권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김정일. 이 세명이 남북통일(남북통일방법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적화통일이고 나머지 하나가 자유통일이다)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졌으니 그게 바로 6.15반역선언-10.4퍼주기 선언(둘다 미군철수, 한미동맹 와해를 주목적으로 하는 종국적인 적화통일방법론)이다. 김대중 전직의 '햇볕정책'으로 불리워지는 6.15반역과 10.4선언 등은 우리가 알다싶이 '대북 무조건 퍼주기'로 일관하다 북핵위기를 맞았고 금강산 여성 관광객 총살피격. 서해 NLL국지전, 천안함 만행사태 등을 초래했으니 이제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6.15반역과 10.4 등을 완전히 폐기함으로써 김대중과 노무현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민족의 이름으로 버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 및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할 이유가 있다. 그 어떤 논리로도 그 어떤 계획으로도 김정일은 죽을 수밖에 없고 북한은 자유해방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은 북한동포의 손에 의해 능지처참과 부관참시를 면할 수밖에 없단 뜻이다. 그럼에도 김일정수령독재 세력과 민족을 운운하며 쌀을 지원한다는 것은 아직도 6.15반역선언과 10.4에 끌려다닌단 증거다. 이래선 안 된다. 어차피 무너질 그리고 다시 태어나야할 北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김일성수령독재가 무너지도록 방향을 잡아야지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이 살아남도록 배려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에 쌀을 지원하다는 것은 민족 반역이고 인류보편사적으로 볼 때도 틀린 일이다.







2006년 5월 24일 함경남도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대한민국' 국호가 선명하게 인쇄된 쌀부대를 화물열차에서 트럭으로 옮겨 싣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우리는 뉴스 보도를 통해 접했던 적이 있었다. 탈북자가 북으로 잠입해 몰래 찍어온 장면이었다. 통일부는 1차 남북정상회담 이듬해인 2001년 30만 t, 2002∼2004년에는 매년 40만 t, 2005년 50만 t, 2006년 여름 10만 t의 쌀을 제공했다.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내린 쌀도 그중 일부임이 분명했다.















작년 남한의 쌀 총생산량은 484만3000여 t이고, 쌀 소비량은 368만4000여 t이라고 한다. 인구가 남쪽의 절반가량인 북에서 쌀 30만∼50만 t은 전체 소비량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그래도 우리가 보낸 쌀이 굶주리는 북한 주민에게 돌아간다면 지원을 계속해도 괜찮지만 북한 주민의 솥단지로 들어가지 않고 군량미로 전용(轉用)되고 있다는 증거가 한둘이 아니며 위의 예는 그 증거다.







최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북한이 전쟁을 대비해 비축한 쌀이 100만 t에 달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이 수치를 재확인하면서 "북한군은 5년간 군량미를 비축한다. 5년이 지나면 꺼내 당간부 군인 주민 순으로 배급해준다. 우리 적십자가 5000t을 지원해주겠다고 했으니 지금쯤 5년 지난 군량미 5000t을 꺼내 나눠 먹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던 점을 절대로 간과해선 안 된다.











민주당을 포함한 친북좌파 세력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에 인도적 차원에서 쌀 50만 t을 지원해야 한다고 선동해댄다. 참으로 개 풀 뜯는 망발들이다. 쌀 50만 t은 인도적 지원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김정일 선군 체제를 떠받드는 행태에 불과하다. 북괴가 군량미로만 100만 t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양이다. 남한의 쌀 재고량 147만 t과 비교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 북괴가 군 비축미를 줄여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주민에게 배급해 준다면 식량난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북괴는 남쪽을 여전히 이용하며 군량미를 비축하고 북괴와 인민군의 배때지만 불리고 있는데 그기에 다시 쌀을 지원한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이제는 실패한 대북정책인 햇볕정책(묻지마 대북 퍼주지-김일성의 꼬임에 넘어간 적화통일방법론)을 쓰레기통속으로 처박아야할 때가 아닌가 말이다.















수해(水害)를 당한 북한에 전염병 창궐을 막을 의약품과 영유아 식품, 담요 같은 물품을 지원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도적 지원과 세습독재 체제 지원은 구분함이 옳다. 더욱이 북이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북핵과 관련한 유엔 제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쌀 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진정으로 자유통일을 바라고 진정으로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을 바란다면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우린 북한 동포를 보고 대북관계를 해나가야지 김정일을 보고 해선 안되며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국가다. 테러범들에게 식량을 지원해선 안 된다. 굶주림과 인권유린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해서라도 사악한 김일성 수령독재 세력이 무너질 때까지 숨통을 조이는 용기를 일관해야 옳다. 김정일에게 쌀을 지원하면 종북 빨갱이 아가리에 달러를 퍼넣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절대로 잊어선 안될 때이다.







2010. 9. 19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1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1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


미 연방의회 보고서 10년 만에 모든 진실 처음 폭로..

본사 손충무 발행인 10년 전부터 폭로한 기사 진실 입증









▲ 미 의회조사국 한반도 담당 수석연구위원 래리 닉시



(워싱턴)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제공한 10억 달러로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HEU)을 생산하는 장비와 물질을 구입하는데 사용, HEU를 생산하도록 만들었다고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가 처음으로 밝혔다.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제공한 돈이 핵무기가 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협박하도록 만들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 임에는 물론 자유세계의 배신자였음이 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본사(www.usinsideworld.com) 와 손충무 발행인이 지난 2001년 1월부터 최근 까지 “김대중이 6.15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그 돈으로 러시아와 카자키스탄에서 전투기, 탱크를 사가지고 왔으며 파키스탄에서 핵 물질과 기술을 도입하는데 사용했다”고 보도해온 사실이 10년 만에 그 진가를 발하고 있다.



이는 본사와 손충무 발행인의 정보가 정확, 몇 년이 빨랐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미 의회조사국 한반도 담당 수석 연구위원 래리 닉시 씨가 28일 의원들에게 배포한 ‘한.미 관계 의회 이슈’라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김대중 정부는 1999년-2000년 6월 사이 북한 김정일에게 비밀 방식을 통해 10억 달러를 제공했다”고 폭로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은 당시 극비리에 추진해 오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의 물질과 장비를 구입하는데 그 돈을 사용, 빠른 속도로 도입을 성공시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당시 CIA 평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에 농축 우라늄 기술을 구매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그 같은 구매를 가속화 했다”고 지적했다.



래리 닉시 보고서는 “1998년-2008년 사이 한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은 70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는 29억 달러의 현금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위험한 지원을 했다”고 분석했다.







▲ 지난 2000년 평양에 들어간 DJ가 김정일과 만나고 있는 모습



한편 “북한 정권은 한국에서 제공한 현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시를 내리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에서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북한 노동당 39호실의 외환자금 지출은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2가지 우선적으로 사용하는데, 첫째는 김정일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사치품 구입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에서 대량 살상무기와 장비 구매를 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히고 “북한은 1998년-2008년 사이 핵 및 미사일 프로 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15억 달러 상당의 장비, 원료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5억 달러 자금은 한국에서 보낸 것으로 조사 됐다”고 폭로했다.



지난 25년 이상 연방의회 조사국에 근무해온 래리 닉시 연구위원은 2월에 은퇴에 앞서 지금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던 비밀을 작심하고 모두 털어놓고 앞으로 북한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그런데 본사 손충무 발행인은 지난 2000년 8월, 미국 정부기관의 주요인사들로부터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8억 달러를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그 돈으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핵과 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는 문서를 넘겨 받았다.



당시 손 발행인은 그 사실을 김영삼 전 대통령과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만나 협의했으나 한국에서 폭로하면 위험하다고 판단, 2000년 12월 30일 한국을 떠나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12월 30일 도쿄에 도착한 손 발행인은 2001년 1월 도쿄에서 30여 명의 한반도 전문 언론인들과 특별 인터뷰를 갖고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비밀로 주었다는 당시로서는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풀어 놨다.



그때부터 일본 언론들과 외신들이 손 발행인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하기 시작했으며 워싱턴에 도착한 그는 ‘워싱턴선데이타임스’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 폭로 했다.



하지만 한국 언론들은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못 본체 했다. 그러다가 2002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 책을 통해 그 전모가 드러나면서 손 발행인은 국제적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고 마침내 한국에서 특별감사제도를 탄생시키는데 원동력이 됐으며 큰 상을 받았다.



그러나 한국 특검이 5억 달러 밖에 밝혀내지 못하자 본사와 손 발행인은 나머지 3억 달러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국민들에게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건네 주었음을 입증시켰다.



인사이더월드와 손 발행인의 폭로로 특검까지 하게 되자 김대중 정권은 3차례에 걸쳐 미국과 도쿄에서 그를 암살하거나 납치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했으며 지난 2008년 9월에는 귀국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교통사고를 가장한 대형트럭이 들이받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 일본에서 발간된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 책 표지



한편 노무현 정권은 손 발행인의 여권을 무효화시켜 미국에 불법체류자로 만들어 미국 정부가 추방하도록 시도했으나 오히려 미국 정부에서 손 발행인의 신변을 보호, 특수 여행증명서를 발급, 무국적자로 세계를 다니며 김대중-노무현 정권 타도, 좌파와 김정일 타도 운동을 벌여 왔다.



일본에서 발행된 이 책은 지난 8년 동안 10만권 이상이 팔렸으며 한국에는 오는 3월쯤 손 발행인 귀국시기에 맞추어 번역판이 출간된다.



책의 제목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8억 달러 핵무기가 되어 돌아왔다’ (김대중, 김정일 최후의 음모) 이다.



ㅁ 박창서 –www.usinsideworld.com – 한반도 연구위원





2010년 01월30일 15:35분 04초

박창서 연구위원의 전체기사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검사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음*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01-26 조회수 : 387 추천수 : 12 번호 :291,830




부추연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검사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음* 여론 1번지

선거일이 4개월 이상 남았지만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습니다.



박근혜 이름 거론조차도 무섭습니다. 이름과 당만 거론해도 ㅇㅇ지지,ㅇㅇ 반대

또는 XX당 지지,XX당 반대로 조서 작성합니다



게시판에 세종시 관련해서 박근혜 이름이 얼마나 많습니까 ?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검사 경찰 있는한 선거때마다 이런 공포속에 살아야 합니다



2006년 지방선거일 2개월 남겨놓고 선거일 180일 전부터 신문사 홈피 기사댓글을 트집잡아

선거법 위반이라고 남대문 경찰서가 구속하여 보니까 담당 경찰(경사)책상위의 선거사무

일정표에 '선거시설물 등 설치금지" 읽고 신문기사 댓글이 왜 선거법 위반이냐고 물으니까

신문 기사댓글이 "등"에 해당된다고 하길래 선거시설물은 현수막 플래카드 포스터가

해당되지 왜 기사댓글이 선거법 위반이냐고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교묘하고 치밀하게 A4용지 프린터물을 1m 높이로 만들어서 만들어 구속.

경찰서에서 조회수를 만들었는데 제 입으로 밝힐 수 없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검사가 달랑 공소장 몇장 만들어 변호사한테 주면 재판에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우리나라 재판 이런 식입니다.



변호사는 공소장만 읽어보고 구치소에서 5분 정도 면담하고 재판정에서 반성하고 있고

선처하여 바랍니다 하면 끝입니다. 국선 변호사는 딱 1번 구치소에 옵니다.

사선 변호사는 구치소에 2번 옵니다



선거 하나마나여서 지난 2008년에는 처음으로 1심에서 국선 변호사 선임했습니다



검사가 실형 6개월(교도관이 만기 6개월 석방절차를 안안려줘어 15일 더 감방생활)

형량이 적다고 고법에 항소해서 할수 없이 사선 변호사 선임했습니다



서울지검 공안부(지금은 밀양지청장 이종철)검사한테 기사댓글이 왜 선거법에 저촉되냐고

물으니까 반성할 줄 모른다고 대통령명예훼손죄 실형 4개월 추가한 후 공판검사가 있음에도

수사검사가 재판정에 나와서(이런 경우 거의 없음) 반드시 실형 살려야 한다고 실형

10개월 선고해서 만기출소



지난 대선에 정동영과 열우당 일당들 기사댓글로 비판했다고 2008년 차 2대와

경찰 8명이 동원해서 집에 와서 구속됐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8일 정도 있다가 검찰청에서 조사 받고 구치소 들어가는 날

검사한테 지난 번 구치소에서 죽을뻔 했다면서 하루 30분 운동 시간에도 운동장에서조차

다른 감방에 있는 조폭한테 죽을뻔 해서 운동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구치소 감방에 들어가니까 조폭 살인자가 벌써 오래 전에 들어 와 있었습니다

구치소 감방 옮길 때마다 며칠 있으면 살인자가 들어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교도관이 총동원 안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부족해서 하루 30분 운동 시간에 다른 감방에 있는 조폭 살인자가 조그만

운동장에서 살해 노려 또 운동도 못했습니다



교도관 조폭 경찰이 망라된 이런 거대한 살인조직은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안나갑니다. 집안이라고 절대 안전 안합니다



집주위 바로 옆에서 24시간 감시와 살해 노립니다

집주위 가게조차 함부러 못갑니다. 너무 무서운나라입니다



거대한 살인조직이 활개치는 한국같은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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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좌파 박멸] *김대중 고향판사인 김성곤은 PD수첩 무죄 선고*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0-01-27 조회수 : 12 추천수 : 0 번호 :291,879




부추연 [좌파 박멸] *김대중 고향판사인 김성곤은 PD수첩 무죄 선고* 여론 1번지

PD수첩 사과 정정 손해배상을 필요없다고 국민소송단에 패소 판결한

서울남부지법 민사 합의15부 김성곤(전북 남원) 부장판사 선고했습니다



남부지법원 판사와 법무사무직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장악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법원에 있는한 나라와 국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저는 이런 판사들때문에 노무현 정권에서 선거때마나 신문사 홈피

기사댓글로 선거법 등으로 구속과 실형 살았습니다.



판사 문용선은(전북,지금 서울고법 수석 부장판사,한달동안 신문에 도배하고

서울구치소에서 대검 중수부에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조사 받은 금융브로커

전라도 김재록은 집행유해 선고한 자)실형 10개월 선고 등 5번 구속에 2년 이상

수감생활했습니다.



1.미네르바, 강기갑 무죄와 이번 사건의 손배소 패소 판결한 김대중 고향판사

2.우리법연구회 판사들,

3.이용훈 대법원장처럼 변호사에서 법관 임명자 모두 쫓아내야 함



무서워서 도대체 살 수가 없습니다

낮에도 무서워서 빡에 못나가는 살인자 천국인 이런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지옥보다 살인자 많은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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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부추연 성명서> 법원은 빨갱이 공장 여론 1번지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0-01-26 조회수 : 534 추천수 : 29 번호 :8,494




부추연 <부추연 성명서> 법원은 빨갱이 공장 여론 1번지

자동차에 불량품이 한 개만 들어가도 그 자동차는 못 쓴다.







비행기에 불량품이 한 개만 들어가도 그 비행기는 추락한다.







KTX 선로에 조그만 문제가 발생해도 그 KTX는 탈선 전복한다.







법원도 마찬가지다.







불량 판사가 있으면 권위가 깨지고 신뢰가 무너진다.







폭력범에게 무죄를 선고하다니 이런 법원을 누가 믿겠나?







빨갱이에게 무죄를 선고하다니 이런 법원을 누가 믿겠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모두 떨고 있다.







판사가 누구냐에 따라 판결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니







떨 수밖에...







드디어 좌파들이 법원에까지 파고들었다.







법원을 ‘빨갱이 공장’ 으로 만들고 있다.







친북좌파의 붉은 무대로 바꾸고 있다.







아! 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어서도



그 짓을 하는구나!







사회 곳곳에 파고든 독거미들을 잡아내야 한다.







붉은 흡혈귀들을 잡아내야 한다.







안 잡아내면 대한민국이 와르르 무너진다.







김정일의 밥이 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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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최신프린트 공짜(렌탈) + 잉크 무제한제공










프린트렌탈 무한잉크공급기 http://blog.daum.net/slrkrmfotj/8795270



잉크걱정 뚝!! 마음껏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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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지역가능

♥해운대구 좌동 우동 중동 재송동 반여동 반송동 송정동 (달맞이)
♥수영구 남천동 수영동 망미동 광안동 민락동
♥남구 대연동 용호동 문현동 용당동 감만동 우암동
♥진구 부전동 전포동 양정동 부암동 초읍동 연지동 가야동 개금동 당감동 범천동 (서면)
♥동구 초량동 수정동 좌천동 범일동
♥중구 남포동 중앙동 동광동 대청동 보수동 부평동 광복동 영주동
♥영도구 남항동 영선동 신선동 봉래동 청학동 동삼동
♥서구 서대신동 동대신동 부민동 아미동 초장동 충무동 남부민동 암남동 (송도)
♥사하구 괴정동 당리동 하단동 신평동 장림동 다대동 감천동 구평동
♥연제구 연산동 거제동 (토곡)
♥동래구 온천동 사직동 명륜동 안락동 수민동 복산동 명장동
♥금정구 청룡동 노포동 구서동 장전동 남산동 금성동 부곡동 금사동 서동 두구동
♥북구 덕천동 구포동 화명동 금곡동 만덕동
♥사상구 덕포동 엄궁동 주례동 모라동 삼락동 괘법동 감전동 학장동
♥강서구 대저동 강동동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기장군 기장동 장안동 일광동 정관동 철마동
♥김해시 삼방동 어방동 내외동 (내동 외동) 삼계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불암동 장유동 삼안동 동상동 회현동 삼안동 지내동

구산동 봉황동 대성동 서상동 진영읍 장유면 (봉황 부원 평강 대사 불암)
*양산시 물금읍 동면 중앙동 양주동 삼성동 강서동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 (호포 증산 남양산 북정 범어)
♥울산시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
부산전지역 가능(부산.경남.울산.대구출장작업)
 남 구 -고사동 개운동 남화동 달 동 두왕동 매암동
무거동 부곡동 삼산동 상개동 선암동 성암동
신정동 야음동 여천동 옥 동 용연동 용잠동
장생포동 황성동
동 구 - 대송동 동부동 방어동 서부동 일산동 전하동
주전동 화정동
북 구 - 가대동 구유동 달천동 당사동 대안동 매곡동
명촌동 무룡동 산하동 상안동 송정동 시례동
신명동 신천동 신현동 양정동 어물동 연암동
염포동 정자동 중산동 진장동 창평동 천곡동
호계동 화봉동 효문동
울주군 - 언양읍 온산읍 두동면 두서면 범서면 삼남면
삼동면 상북면 서생면 온양면 웅촌면 청량면
중 구 - 교 동 남외동 다운동 동 동 반구동 복산동
북정동 서 동 성남동 성안동 약사동 옥교동
우정동 유곡동 장현동 태화동 학산동 학성동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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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저희가 해드립니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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