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미래한국) 최순실-노승일 통화 녹취록 전문
(미래한국) 최순실-노승일 통화 녹취록 전문
제러미
이 씨발 박영선, 노승일 짜고 친거 다 걸렸어!!!
이제 확실해졌네!!!
좌표 누르면 녹취록 전문 있다
이성한, 박영선, 노승일, 박헌영, 유상영 이 씹세끼들아!!! 골로 갈 준비하고 있어라!!
녹취록 전문 좌표: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96
이제 확실해졌네!!!
좌표 누르면 녹취록 전문 있다
이성한, 박영선, 노승일, 박헌영, 유상영 이 씹세끼들아!!! 골로 갈 준비하고 있어라!!
녹취록 전문 좌표: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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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사가 운영이 안 돼서 다, 이렇게 튀었다 그러고, 지금 류 부장하고 얘네들이 우리 이 정권을 무너뜨릴라고 지금 그러고 있기 때문에, 그거를 고(영태)가 굉장히 자제해야지, 안 그러면 저기를 할 것 같애. 그리고, 음…그 타블렛을 지금 그, 우리 블루케이가 그 사무실에 나, 있잖아. 책상이 거기에 남아 있잖아. 거기다가 얘가 올렸다고, 음…얘기를 할, 하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그런 일은 있을, 있을 수도 없고, 말이 안 된다. 내 타블렛이…그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요 새끼가 그걸 갖다 놓고서 그렇게 JTBC랑 짜갖고 그렇게 할라고 그러는 것 같애."
여기서 '내 태블렛이... 그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데, ..' -> 이것은 '내' 라는 단어때문에 최순실이 자신의 태블릿으로 말하는 것으로 다들 간주하지만 내가 볼 땐 그것은 고영태가 진실로 검찰에 이야기하자면 고영태 왈 " 내 태블릿이{을} 책상에 가다 놓고서.. " 라고 진술해야 맞다는 걸 설명하다 그런 발언이 된거다라고 보는 것이 맞다.
지금 최순실은 굉장히 말을 모호하게 하고 전치사 주어 이런 것들을 명료히 말하지 못하는 혹은 뒤섞여 말하는 정말 아둔한 언변을 지닌것이다.
우리야 뭔 말인지 헷갈리고 하겠지만....
다들 태블릿이라 한다.
그런데 영어 스펠링 tablet 그대로 '타블렛' 이라 한다. 이는 자신이 태블릿을 실제 많이 사용했으면 태블릿으로 고쳐 발음했을 것이다.
그러나 촌스럽게 '타블렛' 이라 발음한다. 이는 태블릿을 멀리해왔다..즉 사용 안해왔단 뜻이다.
태블릿 관련해선 상당히 중요한 증거가 나온 셈이다.
나타나기에 특검새끼들이 이걸들고 나대다간 또 자충수 두기에 테블릿은 이놈들에겐 금기어가 되었다.
그리고 이젠 민초들도 그 사실을 다인지 하고 있거든.
조작을 못하면 좌빨종북도 못한다!
노승일 네.
최순실 거기 우리 쓰레기통에도 갖다 놓고 이 수작을 부린 것 같아. 아휴
노승일 예.
세월호만찬녀 박영선은 왜 이런건 빼놓고 엄한 부분만 발췌해서 청문회에서 읽었냐? 어?